내마중에서 강사와의 만남에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너무너무 기뻤지만 시간을 보고
참석할 수 없는 시간이여서 좀 낙담을 했지만
회사에 잘 이야기하고 오늘 강사와의 만남에 다녀 올 수 있었습니다.

오늘 강사님들은 밥잘사주는마눌님, 용용맘맘맘님,
재이리님, 센스있게쓰자님 이렇게 4분이셨습니다
저희 방에 재이리 강사님, 밥잘사주는마눌 강사님 두분이서 질의응답해주셨습니다
오늘 강사와의 만남은 제게 너무
행복하고 갑진시간이였습니다
재이리 강사님께서
알려주신분이 부동산에 1200군데 내놨다는
이야기듣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더욱 열심히 매도 노력을 해야겠다 다짐했습니다
밥잘 강사님이
우리의 목표가 꼭 서울이에요??
우리의 목표는 부자잖아요
뒷통수 세게 맞는 말이었습니다
난 왜 서울만 고집했을까???
서울이 아니여도 부자면 되잖아
앞으로 공부를 하면서 꼭 새겨야할 말씀이여서
꼭 기억에 문신처럼 새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강사님들과 자주 만날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기로 맘먹으면서 집으로 가는 길입니다
오늘 늦게까지 애써주신 강사님들과 운영진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담에 또 월부에서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댓글
젬마소나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