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강 수강은 해냈다에 방점을 찍어야겠다.
루틴을 만들어야 하는데 생각보다 쉽게 잡히지 않고,
독서도 2주차 ‘몰입’은 책이 생각보다 재밌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
계속 멈춰져 있다.
밥잘님의 강의는 열중은 기초를 넘어선다는 게 이런 느낌이구나를
깨닫게 하는 강의였다.
꼼꼼히 준비하신 강의 노트의 양도 대단했고, 중간중간 빨리 넘겨가선 안되겠다 싶었던
저환수원리를 하는 각각의 이유들도 그러했다.
기초에서 저환수원리를 배웠지만 내 언어로 저환수원리를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나는 얼마나 설명할 수 있을까?
저환수원리 해봐야 돼요, 라는 말은 쉽지만 왜 해야 해요?에 대한 대답은 어렵구나를 느꼈던 것 같다.
이전까지는 스스로 복습해보면 될 것 같아, 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번 강의는 한 번 더 들어야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 2회 수강의 혜택을 꼭 써봐야겠다.
밥잘님의 강의 중 나왔던 망상활성계가 기억난다.
꾸준히 하나를 파고들면 몰입하게 되고 그 속에서 내게 필요한 정보들을 찾아내고 그것을 내게로 끌어오게 된다.
이번 주에 읽고 있는 몰입과 연결되는 느낌이 들면서 책을 다시 펼쳐봐야겠다는 의지를 다져본다.
나의 비전보드가 현실화되는 그날까지 망상활성계를 이용해보자!
댓글
율무차님~지금까지 1호기를 위해 열심히 달려오시느라 잠시 쉼이 필요한 시기이진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도 충분히 잘해오셨고 앞으로 분명 다시금 율무차님의 루틴을 잘 잡아나가실꺼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