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3월 개강]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나는 꿈을 꾸는 나비
나꿈나 입니다.
오늘은 열반스쿨기초반의 조장님들이 모두 모여
김인턴 튜터님에게 튜터링을 받았습니다!
꺄~~>_<
이번 강의에서 너바나님께서
‘나보다 뛰어난 사람 6명 곁에 두기’에 대해
말씀해 주시면서
'부자들끼리의 스터디가 있고 정보공유를 많이 한다.
어떻게든 너나위님이나 월부 튜터들이랑 더 컨텍을 하려고 할 것 같다.’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월부 안에서 어떻게든 튜터님과 만나는 방법이 있었으니!
조장이 되어보니 튜터님과 만나는 시간을 갖게 되었어요.
그리고 튜터님께 배운 것들 중에 적용해 볼 점을 3가지
뽑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시간관리하는 방법
첫째, 시금부를 쓸 때 내가 그 시간 내에서 투자로 쓸 수 있는 확실한 시간을 아는게 우선이다.
그리고 우선순위가 먼저인 것을 껴 넣는다!
통으로 쓰는 시간-임보, 강의, 독서
쪼개지는 시간-전임, 시세, 조톡방 확인 등
둘째, 요일별 원씽 정하기.
월별계획을 짤 때 월~금을 짜고 토, 일은 임장 외에는 과감히 뺀다.
(평일에 어떤 일이 일어나서 계획한 것들을 하지 못할 수 있으니
주말에 보충하는 시간을 만드는 것도 필요하다!)
셋째, 루틴 간소화하기
루틴 중 하지 말아야 할 것은 줄여야 한다.
예를들면 이번달 원씽이 독서라면 그 외 루틴 중
필요 없는 것을 줄여야 한다.
(튜터님같은 경우 6개월 마다 루틴을 바꾸셨다고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행동을 하지 않으면 변하는 건 없다는 것이다.
전화임장이 어렵다면…
내가 왜 해야하는 지를 명확하게 알아야 한다.
전날에 앞마당 시세트래킹을 하면서 가격이 유난히 싸거나
괜찮은 물건을 추리거나 공급이 있던 지역에 물건이 줄어 든다 던지
전세 매물이 줄어드는지 등등
궁금한 것을 푸는게 올바른 전화임장이다.
기본적으로 전임을 하려면 시세트래킹을 하며 이 지역에 궁금한 것을 전화하면 된다.
가족을 도와주고 싶다면
공부를 하다보면 주변 사람들과 내가 갖는 부동산에 대한
관점이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실제로 우리 언니는 빌라 전세를 4년으로 연장하며 좋아하였다.
그랬을 때 나는 언니에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주고 싶었고
언니는 내가 공부를 한다고 말하니
너가 배워서 나중에 좋은게 있으면 알려달라고 말하였다.
하지만 여기서 너무나도 중요한 부분이 있었다.
내가 과연 남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인가?
튜터님은 학생때는 실력이 안되어서 쉽게 도와주려하면 안된다고 생각하셨다고 하셨다.
지금도 동생에게 돈을 모으라고 잔소리는 하여도
직접 동생이나 부모님의 돈으로 투자를 하시지는 않는다고 하시며
다른 사람의 투자를 도와준 다는 것은 정말 잘 생각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하셨다.
우리는 상승만 생각하면 안된다.
하락은 언제 어떻게 올지 모른다.
가족이 우리가 하는 투자에 대해 충분히 이해해야 하고
나부터 부자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
정말 가족을 돕고 싶다면 가족이 강의를 들어보도록 하여
스스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더 좋겠다.
마지막으로 튜터님이 어항에서는 작지만 자연에서는 1m까지 자라는 물고기 이야기를 들려주시며
스스로 한계를 만들지 말라는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정말 스스로 하계를 짓고 있던 요즘의 저를 떠올려 보며
튜터님의 말씀이 너무 감사했고
저희 모두 스스로 한계를 짓지 않고 목표를 이루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긴시간을 조장튜터링에 애써주신 튜터님에게 감사하고
솔직하고 좋은 질문 주신 조장님들에게도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나꿈나,라라킴,리치헤븐,아트,여름푸름,바라밀다,필마여
우리 51조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