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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병이] 목실감시 1211~12

25.12.12

1. 업무이야기 없이 즐거운 회식을 주선해주신 과장님 감사합니다.
2. 회식에서 소주 5잔만 먹은 내자신 대단하다 잘했다.
3. 결국 잠들어서 아빠 오는걸 못봣지만 여친인마냥 아빠오기를 기다린 딸의 전화가 너무 좋습니다. 
4. 참아보려 했지만 결국 약처방.. 잘 진료 봐주신 의사쌤감사합니다.
5. 감기로 마스크쓴 아빠의 모습을 보고 울면서 속상하다는 딸아이에 당황하면서도 크게 감동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6. 아내가 고기 사달라고 해서 즐겁게 외식할 수 있어 감사하며, 가성비 맛집을 찾아준 아내에게 감사하빈다.
 


댓글


돈죠앙
25.12.13 00:08

병병이님 몸 챙기면서 해요 화이팅!!💕

병병이
25.12.13 00:10

앗 튜터님^^ 몸챙기면서!! 튜터님도 항상 건강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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