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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병이] 목실감시 1213

25.12.13

1. 오랜만에 아이들과 대청소! 잘 도와주는 아이들 감사합니다.
2. 약을 먹어도 두통이 있지만 한숨자고 나서 조금 나아지멩 감사합니다.
3. 편한 독박할 수 있게 반찬준비해준 아내에게 감사합니다.
4. 공감능력이 좋은 딸아이 너무 사랑합니다.
5. 태권도 포인트시장에서 효도상품으로 여러가지 선물을 사온 아이들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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