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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14

25.12.14

구글 용량 이슈로 체쿠가 안됨…오늘 고쳐야징. 

 

감사일기

  1. 귀한 시간을 내어서 선배와의 만남을 준비해준 열꾸 선배님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2. 함께 해 준 조원분들, 마음을 열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 날이 너무 춥지 않아서 무사히 임장을 다녀와 감사합니다. 

 

잘한점

  1. 나가기 진짜 싫었는데 그래도 계획한 임장을 하고 왔다. 

아쉬운점: 컨디션이 저조해서 선배와의 대화에서 살짝 집중을 못한 부분이 있었다. 

 

 

 

원씽: 주간복기 

확언

  1. 나는 부단한 사람이다.
  2. 나는 2025년 지방1호기를 수도권으로 멋지게 갈아끼웠다.
  3. 나는 2025년 앞마당 10개를 만들었다.
  4. 나는 2025년 월부에서 3년을 훌륭하게 버티고 성장했다.
  5. 나는 2025년 근로소득으로 종잣돈 5천만원을 모았다.
  6. 나는 2025년 55kg을 유지하며 매일매일 건강해졌다.
  7. 나는 2029년 전세금 20억을 만들었다.
  8. 나는 노후준비를 확실하게 하고, 자식들 앞에 떳떳하고 당당한 부모가 되었다.
  9. 나는 성공하고 지속하는 투자자로 주위에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었다.
  10. 나는 나와 타인의 꿈을 지지할 수 있는 행복한 부자가 되었다. 

 

나는 할 수 있는 사람이고, 해내는 사람이다. 


댓글


도하소민
25.12.14 06:33

집중이 잘 되는 날도 있고 안 되는 날도 있죠~ ㅎㅎ 그래도 해 나가시는 쿳쥐님 멋지십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하백
25.12.14 10:20

나도 나가기 싫었는데 쿳쥐님도 그랬군요. ㅎㅎㅎ 그래도 다녀오니 맘은 편하네요~!!

짱이사랑맘
25.12.14 19:46

하기 싫은 일이지만 해냈다.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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