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동
- 동네 도로가 지저분함
- 상권이 외국 상점, 슈퍼(구멍가게) 들이 많음
- 지대가 끝으로 갈수록 매우 고지대가 됨
- 연령대가 높으며, 사람들이 깔끔해보이지 않았음
- 도로가 좁으며, 어두울 때 위험할 것으로 추정됨
- 아파트가 별로 없으며, 거의 구축 빌라들이 많음
- 구축빌라들의 관리상태도 지저분함
- 끝쪽에 있는 쌍용은 뻥뚫린 뷰
- 조경이랄 것이 없음
- 동대문역보다는 창신역과 동묘앞역이 분위기가 더 나음(상권 형성)
내가 만약 산다면?
혼자사는 사람들이 서울 직장이 있어서 교통편이 편하려고 살려고 할 수는 있으나, 전세로 살며 더 좋은 동네에 넘어가려할 것 같으며
아이키우는 부부라면 키우기에 안전한 조건은 아니기 때문에 다른 동네를 고려하겠지만 굳이 산다면 동대문역 보다는 동묘앞이나 창신역 인근을 고려할것같음
반포
- 아파트 단지들이 몰려있으며, 살기 좋은 느낌이 듬
- 역과 가까워서 교통이 편리함
-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삶 수준이 높은 것으로 추정
- 브랜드 아파트 단지들이 즐비해 있음
- 아파트별로 조경들이 잘 되어있음
- 인근에 백화점과 터미널이 있어서 살기 편리해 보임
- 아파트 단지 내에도 security가 있어서 아이키우기 안전할 것같음
내가 만약산다면??
살고 싶다… 매우 매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