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일
아버지가 아프다는 소식에 놀랐지만, 근처에 언니가 있어 참 다행이었습니다.
언니에게 감사합니다.
12월 11일~12일 연차를 내고 단임을 준비했습니다.
이번에 남편이 함께 해줬는데 평촌북 임장때 중간에 몸살끼가 있다는 남편..
그럼에도 최대한 버텨주고 집에 와서 아파한 남편에게 감사하고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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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금융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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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의 희망, 너나위님의 인생이 담긴 경험과 노하우를 온몸으로 흡수한 강의
아니 또 투자라고?????
경기도 부천, 주인전세로 1호기를 완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