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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병이] 목실감시 1214

25.12.14

1. 빠른 속도는 안나지만 차근차근 해나가는 내자신 감사합니다.
2. 계란후라이 처음으로 해서 저녁 준비해준 아들에게 감사합니다.
3. 감기가 많이 나아져서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4. 추억사진 보면서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5. 주말을 알차고 무탈하게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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