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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언젠가]젠가의목실감_12월14일일요일

25.12.15

12/14

따듯한 물, 약

도시락

딸 -좋은 아침이야, 모닝뽀뽀와 허그로 깨우기 

라이딩

운동 (길 미끄러우니 걷기) => 러닝으로 변경

도서관

책 정리

책 읽기 

도서관 예약도서 => 문 닫아서 내일로 

일주일 계획세우기

팸데이

 

12/14

12월 전세셋팅, 이사갈 전세집 구하기

1월 매물털며 투자1호기, 지투기, 지투실

2026년 월부학교, 투자2호기

2027년 근로 소득 외 소득

2028년 투자 로드맵 점검(갈아타기,투자3호기)

 

  1. 도시락 먹으며 가족이 함께 웃으면서 대화나누는 시간이 소중하고 좋았습니다. 마음의 여유 천천히 찾아가는 딸에게 감사합니다.스스로 정한 목표를 향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지금 이 순간의 경험이 딸을 단단하게 해줄거라 믿습니다. 성장하는 딸의 하루, 감사합니다.
  2. 러닝을 끝내고 사우나에서 따끈한 물에 앉아있을 수 있는 그 순간이 참 행복했습니다. 가성비 사우나 찾아서 러닝 후 땀이 춥지 않도록 바로 씻고 도서관으로 바로 갈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운동, 싸우나,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시간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나의 신랑에게 오늘도 감사합니다.
  3. 신랑과 시장에서 9천원 옛날통닭 포장해거 무알콜맥주 한잔~일주일동안 노력한 서로를 감사하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먹는 맛있는 음식, 행복했습니다. 소중한 시간 누릴 수 있어서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4. 매물 관련해서 좋은 물건 나왔다고 연락주신 부사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다음주 계획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정해볼 수 있었습니다.
  5. 부동산 책, 칼럼을 통해 배워나가는 이 순간이 진정 감사합니다. 

댓글


인생집중
25.12.15 13:41

젠가님 이번주도 행복한 한주 되세요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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