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익이 있다면 비용을 치를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 연 20% 수익률은 리스크를 대응하겠다는 마음가짐이 필수이다.
부동산은 필수재로 사용가치가 있는 차별성있는 투자처이다. 물가, 통화량과 연동되어 있어 가격을 떨어지게 하는 데 한계가 있다.
사람의 본능을 거스르는 투자자 마인드를 가져야한다. 사람들이 팔려고 할 때 사고 사려고 할 때 팔아야한다. 심리를 파악하고 내 기본기를 닦아놔야 흔들리지 않을 수 있겠지..
자본소득은 근로소득보다 빠른 속도로 커진다.
성장 관점에서 경계지어진 Comfort Zone 다이어그램에서 두려움지대를 벗어나 학습영역이나 성장영역에서 안전지대를 넓혔으면 좋겠다.
2015년 통화량 2094조>2025년 4184조: 10년 사이 돈이 2배로 늘었다…는 것은 돈의 가치가 반으로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그 사이 자산이 축적되기보다 근로소득이 쌓였던 것 뿐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10년 후, 2035년에는 자본소득이 쌓여있는 스스로를 발견하면 좋겠다.
냉정해야 하지만 장기적으로 낙관적인 사람이 되고프다. 너바나님처럼..
가치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보유할 수 있고 이것이 내가 독강임투를 하는 이유이다.
투자 원칙은 바뀌지 않는다. 그러나 시장에 따라 기준은 달라질 수 있다.
적용점
너바나님의 루틴 중 소중한 한 가지는 목표/실적을 쓰는 일. 목표 설정시 선택과 집중을 하자. 뾰족한 목표를 설정하자. 한 번에 목표 자산을 가는 것은 불가능하니 마일스톤을 놓아 실행하자. 연말이니 시간을 내어 26년을 계획하는 것이 필요하다. 주말 하루는 빼놓겠다!!
내가 투자한 물건에 대한 이해력을 높여두자. 끝난 게 아니고 보유의 관점에서 더 궁금해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