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89기/배움은 2배로, 자산은 7배로, 행운은 무한이조-이사갈래] 2주차 강의 후

저평가 / 저가치 물건을 구분하는 시야를 갖지 못한것이 너무 힘들어서 월부에 들어왔습니다.

역시 아파트 가치를 평가 하는 기준은 교통 하나로 평가되지 않네요.

제가 계속 평가를 하지 못했던 아파트와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 대해서 임장 보고서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마침 ‘구’도 다 달라서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어제 선배와의 대화를 하면서 언제쯤 가치있는 물건을 보는 눈이 생기는지를 여쭤봤는데, 역시 금방 생기지는 않더라고요

실전 경험을 하면서 임장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생기는 것 같아서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문제는 제가 공부를 하고 있는 동안에 투자의 기회가 날아가버리는 것인데요

수도권 투자를 하고 싶고, 2억으로 투자할 수 있는지를 보고 싶어서

1기 신도시 선도지구를 먼저 살펴보려고 합니다.

3주차 강의도 기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