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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언젠가]젠가의목실감_12월15일월요일

25.12.16

12/15

따듯한 물, 약

새벽 스트레칭

새벽독

출근길 강의

도서관 - 예약도서, 상호대차 찾기=> 휴관

엄마 병원 서포트 

운동 - 근력, 스트레칭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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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12월 전세셋팅, 가게될 전세집 계약, 매물털기

1월 지투실 지투기 1호기 계약

2026년 월부학교 투자2호기

2027년 근로소득 외 소득

2028년 투자로드맵 점검(갈아타기, 3호기)

 

1.바나나가 먹고 싶었는데 냉동고에 얼려두었던 것이 생각나서 운동 후에 갈아서 먹었더니 꿀맛이었습니다. 작은 것을 통해 얻은 행복, 감사합니다.

2.신랑과 저녁먹으며 보게 된 드라마가 재미있어서 나도 모르게 계속 보고 있으니 신랑이 안된다고 말려주어 바로 끄고 다시 책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같이 책보며 성장할 수 있는 나의 신랑이 있어서 든든했습니다. 

3. 받아들이는 연습, 긍정적인 언어 습관 계속해서 연습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괜찮아. 그럴수도 있어. 이것을 통해 또 발전하고 있어. 방법을 찾을 수 있어. 할 수 있어. 하면 돼. 


댓글


미요미우
25.12.16 09:28

어머 남편분 너무.. 스윗.. 멋져요 젠가님!!

인생집중
25.12.16 18:43

오 짝꿍의 협력이 빛나는데요 멋지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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