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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강동구 평촌 동대문 영등포 분당 성동구 많은 곳을 혼자 임장하며 보이는 듯 보이지 않던, 알 듯 모르겠던 임장이 튜터님과의 걸음에 단시간에 선명해진다. “서울 내 이 정도 상권이면, 서울 내 이 정도 환경이면 좋다고 보아도 된다”는 확신의 기준에 내 기준을 맞춘다. 힘들진 않냐는 물음에 체력적으로는 힘드나 지금은 다 괜찮다고 말하는 편안한 음성을 들으며 내 미래도 덧씌워본다. 다른 사람을 돕고 애써 해냄을 지켜본 뒤 일어난 안도감이라는 감정이 일상에서 느끼는 행복이란 감정보다 상위감정이었다 라는 말이 인도한다.


댓글


등어
25.12.17 12:10

넉넉님 감성가득후기 ㅎㅎ 고생많으셨습니다 !

하쿠제니
25.12.17 23:16

와~~ 넉넉님 갬동갬성 짱짱짱~😉💕 수고많으셨습니당~💛

융단단
25.12.20 22:48

넉넉님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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