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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든둘리] 12/17 목실감

25.12.17

임장가서 지역을 알아가는 시간 너무 행복합니다 ~ 

목표한 만큼 다 하고 올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하루 종일 아기 봐주느라 고생한 우리 둘리씨, 감사합니다.

동료들의 좋은 소식을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너무 축하해요 ! 

해야 할 일들을 해나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우리 아기, 너무 소중하고 이뻐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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