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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자 및 도서 소개
책 제목: 찰리멍거바이블
저자 및 출판사 : 김재현,이건/에프엔미디어
읽은 날짜 : 2025년 12월 3주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집중투자 #인내 #호기심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를 ‘설계’한 이는 멍거이고 나는 실행만 했을 뿐”이라고 평한 인물. 버핏이 메일함에서 가장 먼저 찾아 읽는다는 메일의 주인공 하워드 막스는 “나를 그와 비교하는 것만으로도 큰 영광”이라며 “멍거의 지혜는 도저히 따라갈 수 없다”고 그를 떠받들었다. 빌 게이츠, 모건 하우절 등도 입 모아 칭송하는 ‘현인들의 현자’ 찰리 멍거. 그러나 국내 독자들에게 그는 버핏의 오른팔, 버크셔의 2인자로 단편적인 모습만 알려져 있다. 《찰리 멍거 바이블》은 베일에 가려진 그의 철학과 사상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국내 첫 책이다.
목적: 인생투자에서 나오는 멍거와 버핏의 철학을 멍거의 주주총회 질의응답을 통해 보다 직접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실행해본다.
2. 이 책에서 본 것
1장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
- ‘가격이 잘못 매겨진 베팅’의 기회
돈을 번 사람은 자주 베팅하지 않는다(They bet very seldom).” 그들은 주식시장이나 경마를 유심히 관찰하지만 ‘가격이 잘못 매겨진 베팅(mispriced bet)’ 기회를 발견할 때까지 꿈쩍도 하지 않는다.→적용1)시장을 꾸준히 관찰하여 가격이 잘못된 기회를 발견하고 투자하자.(내가 치고 싶은 공이 들어올 때까지 기다리기)
버핏은 투자가 야구보다 훨씬 유리하다고 말했다. 삼진아웃이 없기 때문이다. 한가운데로 공이 들어올 때까지 얼마든지 기다렸다가 마침내 기회가 왔을 때 방망이를 있는 힘껏 휘두르면 된다. 버핏은 관중이 “휘둘러, 이 멍청아!(Swing, You Bum!)”라고 야유해도 무시할 수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하든 자신이 치고 싶은 공이 들어올 때까지 기다리라는 말이다.
훌륭한 기업을 적당한 가격에 사는 것이 적당한 기업을 훌륭한 가격에 사는 것보다 훨씬 낫다(A great business at a fair price is superior to a fair business at a great price)”라고 했다. 여기서 핵심은 ‘훌륭한 기업’이다.
2장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 2
- 다양한 인식 모형으로 비즈니스 분석하기
망치만 가진 사람처럼 모든 문제를 못으로 보지 않기 위해서는 망치뿐 아니라 스패너, 렌치, 드라이버 등 다양한 공구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망치(경제학), 스패너(심리학), 렌치(화학), 드라이버(생물학) 등 다양한 공구로 가득 찬 공구함이 바로 멍거가 말하는 ‘격자틀 인식 모형’이다.→적용2)경제학,심리학,화학,생물학 등 다양한분야의 책을 읽고 이를 적용해보자.
가진 것에 만족하고 한 걸음씩 꾸준히 나아가며 많이 읽는 것.” 이것이 이 시대의 현인 멍거가 주는 충고다. 간단하지만 쉽지 않은, 성공하는 인생을 위한 방법이다.
우리도 기업을 싸게 인수하려고 노력합니다. 우리는 내재가치를 평가하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장 흐름을 예측하는 방법은 알지 못합니다. 알지도 못하는 방법(시장 예측)을 이용하려고 아는 방법(내재가치 평가)을 포기한다면 미친 짓입니다.→적용3)시장예측(알지못하는방법)보다 가치를 평가하고 가치대비 싸게사려고 노력하자.
Q. 통계 분석을 바탕으로 통찰을 얻나요?
우리는 유리한 통찰을 얻었다고 생각할 때 투자를 결정합니다. 그런 통찰 중 일부는 통계 성격을 띱니다. 그러나 다시 말하지만 우리가 얻는 통찰은 몇 개에 불과합니다. 단지 가능성이 큰 정도라면 쓸모가 없습니다. 확실히 인정할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인정할 정도로 가격에 오류가 있는 투자 기회여야 합니다. 그런 기회는 자주 발생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자주 발생할 필요도 없습니다. 큰 기회가 왔을 때 과감하게 잡을 수 있으면 됩니다. 그런 기회가 몇 번이나 필요할까요?
3장 경제학에 대한 다학제적 접근과 주식 투자
- 멍거의 투자 원칙 체크리스트
모두가 아멕스를 내던질 때 버핏은 오히려 기회를 포착했다. 버핏은 아멕스의 여행자 수표와 신용카드 사업을 면밀히 분석했고, 자주 가는 레스토랑과 상점에서 손님이 아멕스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을 확인했다. 버핏은 아멕스의 브랜드 가치가 훼손되지 않았다고
멍거 투자의 특징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집중 투자다. 버크셔 해서웨이 자체가 지주 회사로서 분산 투자 효과가 있기는 하지만, 50~100개 종목 대신 자신이 가장 잘 이해하며 최고라고 평가하는 3개 종목에 집중 투자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평생 사용해온 주요 필터는 기회비용입니다. 나를 원하는 구혼자가 둘인데 한 사람이 다른 사람보다 훨씬 낫다면 나는 훨씬 나은 사람을 선택할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우리가 주식 매수 기회를 걸러내는 방식입니다. 우리 아이디어는 매우 단순합니다.
4장 오판의 심리학
- 세상을 정확하게 바라보면 웃을 수밖에 없는 까닭
내가 논리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말해줄 수 있는 파트너를 가지는 것은 정말 멋진 일입니다.
사람을 설득하려면 이성이 아니라 이익(이기심)에 호소하라
이처럼 사람들은 처음 내린 결론에 집착하는 편향(first conclusion bias)이 있는데, 여기에 가장 잘 대처한 사람 중 한 명이 찰스 다윈이다. 다윈은 자신의 가설을 부정하는 증거에는 특별히 주의를 기울이도록 자신을 훈련했는데, ‘진화론’처럼 자신의 가설이 훌륭하다고 생각한 경우에는 더 그랬다. 다윈이 한 행동의 반대가 자신의 생각과 일치하는 증거만 받아들이는 확증 편향이다
부동산 중개인은 고객에게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에 아주 나쁜 주택 3곳을 먼저 보여준다. 그다음 적당히 비싼 가격에 약간 나쁜 주택을 보여주면 고객은 앞서 본 집보다 더 싸고 더 좋기 때문에 선뜻 계약하게 된다. 이처럼 대조 경향은 우리가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때 발생하기 쉽다. 판매자가 가격을 터무니없이 높게 책정했다가(예컨대 책상 가격이 100만 원) 원래 정가인 40만 원으로 할인해준다고 하면 싸게 느껴지는 정박 효과(anchoring effect)도 대조 경향 때문에 발생한다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에서는 소득의 일부만 지출하고 남은 돈을 투자하라고 했습니다. 나는 그대로 실천했는데 과연 효과가 있었습니다. 나는 지능도 복리로 늘려야겠다고 생각하고 하루 중 가장 좋은 시간을 내 지능 계발에 투자했습니다.”→적용4)하루에 가장 좋은시간에 지능계발하기(아침시간활용 독서,시세루틴먼저)지능도복리가능
5장 멍거주의
투자 조언 - 기질, 인내, 호기심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핵심 요소 중 하나는 올바른 기질을 가지는 것입니다. 사람들 대다수는 걱정을 너무 많이 하면서 조바심을 냅니다. 성공은 상당한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다가 필요한 순간에 공격적이어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얻기 힘든 교훈이라면 직접 어렵게 경험하는 것보다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조바심 내지 않고 주식을 보유하는 성향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기질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여러분은 상당히 긴 시간 동안 많은 호기심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일이 왜 일어나는지에 대해 열정적인 호기심을 가져야 합니다. 이런 마인드가 장기간 유지된다면 현실에 집중할 능력이 지속적으로 향상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이런 마인드를 가지지 못한다면 IQ가 높더라도 실패할 것입니다.
주가가 하락할 때 매수하기
수십 년 동안 우리가 실천한 방법은 ‘좋아하는 주식이 떨어질 때 더 많이 사들이는 것’이었습니다. 자신의 판단에 명확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면 주식을 더 사서 (낮은) 주가를 이용하십시오. 매력적인 투자 기회는 단명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정말 좋은 투자 기회는 자주 나타나지도, 오래 지속되지도 않기 때문에 행동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준비된 사람이 되십시오.
Q.2022. 개인 투자자가 인플레이션에 대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요?
가장 덜 나쁜 대안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런 상황은 자주 발생합니다. 우리 가족은 버크셔 주식, 코스트코 주식, 리 루를 통한 중국 주식, 데일리 저널 주식, 그리고 아파트 다수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완벽한 대비책일까요? 아닙니다. 괜찮은 해결책일까요? 네, 그렇습니다. 멍거 가족이 주는 교훈은 과도한 분산 투자가 필요 없다는 사실입니다. 훌륭한 자산은 네 종목만 보유해도 충분합니다. 초과수익을 얻고자 한다면 네 종목만 찾아내도 운이 좋은 것입니다.
3. 이 책에서 느낀 점
이 책을 읽으며 가장 깊이 와닿았던 메시지는 ‘투자는 자주 하는 행위가 아니라, 기다림의 기술’이라는 점이었습니다. 특히 “내가 치고 싶은 공이 들어올 때까지 기다리라”는 워런 버핏의 비유는, 투자를 경험할수록 더욱 무겁게 다가오는 조언이었습니다. 실제로 투자를 할수록 느끼는 것은 기회의 횟수가 아니라, 한 번의 선택이 갖는 무게입니다. 자금 규모가 커질수록 한 번의 판단이 가져오는 결과는 결코 가볍지 않으며, 그만큼 신중함과 인내가 필수적임을 절감하게 됩니다.
인상 깊었던 비유는 투자가 야구보다 훨씬 유리하다는 말이었습니다. 삼진아웃이 없기 때문에 굳이 확신 없는 공에 방망이를 휘두를 필요가 없다는 점은, 조급함에 휘둘려 매수 버튼을 누르던 제 과거를 돌아보게 만들었습니다. 시장에 늘 기회가 있을 것이라는 착각, 남들이 움직이니 나도 움직여야 한다는 압박이 얼마나 많은 실수를 만들어냈는지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 역시 중요한 투자 행위라는 사실을 조금씩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당장 매수하지 않는다고 해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으며, 오히려 서두르지 않고 시장을 관찰할수록 왜곡된 가격, 즉 수요 대비 과도하게 저평가된 물건을 만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임장과 시세 트래킹을 반복하며 기다리는 시간은 결코 낭비가 아니라, 방망이를 휘두르기 위한 준비 과정이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또한 멍거의 ‘격자틀 인식 모형’은 부동산을 바라보는 시야를 더욱 확장시켜 주었습니다. 단순히 가격과 수익률만 보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심리, 지역의 이미지, 생활 동선, 학군에 대한 집착, 비교 대상의 설정 등 심리학적 요소가 가격 형성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다시금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임장을 할 때도 단순한 숫자 비교를 넘어서, 왜 이 지역의 가격이 유지되거나 왜곡되는지를 다각도로 해석하려 노력할 것입니다.
이 책은 투자 기술을 가르치기보다, 투자에 임하는 태도와 삶의 자세를 돌아보게 해주었습니다. 결국 좋은 투자는 조급함을 이겨낸 사람에게만 허락된 결과이며,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 기회 앞에서 가장 과감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게 되었습니다.
4. 이 책에서 적용할 점
적용1) 시장을 꾸준히 관찰하여 가격이 잘못된 기회를 발견하고 투자하자.
(다음 투자에는 내가 치고 싶은 공이 들어올 때까지 기다리기)
적용2) 경제학,심리학,화학,생물학 등 다양한분야의 책을 읽고 이를 적용해보자.
적용3) 시장예측(알지못하는방법)보다 가치를 평가하고 가치대비 싸게사려고 노력하자.
적용4)하루에 가장 좋은시간에 지능계발하기(아침시간활용 독서,시세루틴먼저)지능도복리가능
5. 추천책 : 워런버핏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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