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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언젠가]젠가의목실감_12월18일목요일

25.12.19

12/18

따듯한 물, 약

하체스트레칭

선&배 프로젝트 

아침독

출근길강의

추가 업무 마무리

칼럼공부

오후독 

# 오늘도 열심히 살 수 있는 하루 감사합니다

# 하루하루 꾸준히

 

12/18

12월 전세셋팅, 우리가 갈 전세집 계약, 매물털기

1월 1호기 계약, 지투실

2026년 월부학교, 투자2호기, 마라톤3회참여

2027년 근로소득 외 소득

2028년 투자로드맵점검(갈아타기, 3호기) 

 

1. 아침에 컨디션이 좋지 않았지만, 일어나서 기상 스트레칭 20분 따라하고 선先&배Learning 프로젝트 진행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고 감사했습니다. 

2. 업무 많은 날이라 하루종일 피곤함이 느껴지는 날이었지만, 해야할 루틴 차근히 해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쉬고 싶은 마음 이겨내도 운동하고 나서 개운해져서 밤에도공부 이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오늘 하루 힘들어도 해낼 수 있다는 배움을, 루틴화 시키면 어렵지 않다는 배움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 우연히 쿠폰을 뽑아서 땔램 간식을 풍성하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오예!!!! 역시 난 운 좋은 사람^^ 딸 입에 맛난 것 들어가는 것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고마운 하루, 기분 좋은 하루 감사합니다. 

 


댓글


인생집중
25.12.19 00:14

젠가님 오늘 하루도 너무 수고 하셨어요. 아이의 기쁨이 정말 큰 행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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