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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블리v] 25.12.20 목표, 12.19 감사일기 + 칭반

25.12.20

😎 긍정선언

  1. 나는 나의 가족, 내 사람, 내 남편을 사랑한다. 잊지말자.
  2. 오늘 내게 행복한일이 반드시 일어난다♡
  3. 나는 내 삶에 대한 주인의식을 가지고 오늘 하루를 충실히 살아간다. 내 선택에 책임을 지는 사람이 되자.
  4. 나는 러키비키 러버블리♥  올해를 잘 마무리 한다!
  5. better and better!!! 어제보다 오늘 더 나은 내가 된다!! 오늘 하루가 쌓여 미래의 내가 되는 것임을 잊지말자!! 오늘에 집중!!
  6. 사람으로서도 인간으로서 더 성숙해지고 성장하는 사람이 되자
  7. 아무리 어렵고 힘들고 지쳐도 그래도 앞으로 나아간다. 앞으로 나가는 사람이 되자.
  8. 하루하루 나의 그릇을 키우는 과정이다!! 그릇을 키우자. 

     

    내집마련투자를 마지막까지 별다른일 없이 끝까지 마무리를 잘한다!!

    인테리어 업체를 찾고 자재를 결정하고 계약한다!!!

    학교 마지막달을 후회없이 보낸다!!

     

 

💎 블리의 why 

 

 “ 내 인생은 내가 그려가고 내가 계획해가는 것. 내가 내 인생의 주체적인 관리자가 되고 싶다 "

나는 좀 더 나은 사람, 발전적인 사람,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 나는 소중하다. 

시간에 매이는 게 아니라, 내가 내 인생의 진짜 주인이 되고 싶다. 삶을 더 주체적으로 살고 싶다. 

캔버스 틀 안에 갇힌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그릴 수 있는 모든 것이 내 캔버스가 되길 ☆

 

 

⏰목표 [ 12/20 토 ]

  1. 목실감
  2. 독서 30p
  3. 돈독모후기
  4. 원페이지, 앞마당시세
  5. 결론
  6. 보험1급 교육참가

 

💎실적 [ 12/19 금 ]

  1. 목실감 [o]
  2. 독서 30p [x] → 28p
  3. 돈독모 [o]
  4. 원페이지, 앞마당시세 [x]
  5. 가계부작성, [x]
  6. 100번쓰기 [x]

 

 

🙌🏻감사일기 [ 12/19 금 ]

 0. 나를 이 투자의 세계, 월부의 세계로 강제참여하게 해준 남편 감사합니다. 그리고 계약한 실거주집 문제들과 해결해야할 일들이 남았는데 그래도 남편이 3년전 강의를 들었다고 어느정도 이해하고 있고 세세하게 말해주지 않아도 어느정도 챙기고 있어줘서 감사합니다.  학교 6강을 듣고 주식ETF냐 부동산이냐, 해서 우리는 주식은 안된다. 환금성 좋지않은 부동산을 해야한다는 내 말에 넵 해주시는 남편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우린 주식 안돼~~ ETF는 장투야… 장투해야하는데 우린 분명 중간에 꺼내 쓸거야…^^ 그냥 부동산하자)

 - 아침에 늦잠자서 딱 진짜 출근시간 마지노선에 도착했는데 아무도 뭐라하지않아서 감사합니다(사실 나한테 굳이 뭐라고 할 사람이 없다…….하하하하) 

 - 오전에 업무가 계속 밀려들어와서 처리하느라 바빴지만 감사합니다

 - 사람을 많이 만나는 업무라 감정이 힘들고 에너지 소모도 빠르지만 반대로 사람을 2000명 만날수있는 일을 언제할수있을까? 라고 생각을 반대로 해볼수있어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작년과 올해 초중순 가을에 비해 감정과 마음도 많이 다듬어 져서 감사합니다.

 - 미리 내년을 준비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 2월 교체가 필요한 업무들이 있는데 미리 준비했다

 - 부서에 저보다 어린 선생님들도 많은데, 그 선생님들께 부탁을 했을때 싫다고 할법도 한데, 왜냐면 힘드니까.. 나도 힘든데, 쉬고싶을수있는데 다른 사람 환자나 간단한 환자를 부탁했을때 흔쾌히 네 해주시거나, 너무 간단한치료를 위해 오셨는데 점심시간 기다리게 하는건 좀 그렇긴한데 어떻게 해야할지 물어보면 당연히 해드려야죠 하는 선생님들을 보면서 감사하기도하고, 인성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고, 배울점이라고 생각할수있어 감사합니다

 - 가장 좋은 것은 직종간 서로 배려하는 부분인데, 작은것에도 감사합니다 라고 할수있는 부서라서 감사합니다. 부서안에 나이와는 상관없이 배울수있는 사람들이 많아 감사합니다. 그런 분위기가 지속될수있음에 감사합니다. 당연한 것은 없다고 생각하고 기본적인것. 감사와 사과, 인사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할수있도록 저부터 그렇게 할수있도록 해주세요.

 - 한번씩 업무나 감정부분이나 나의 에너지는 총량이 있어서 그 한계에 부딪칠때면 힘든데 그래도 퇴근하면 직장생각안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각 사람의 모습이 겉으로 괜찮아보여도 속으로 아님을 그리고 그것을 볼수있는 눈을 주셔서, 책에서 많은 부분을 읽고 적용해볼수있는 직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번씩 나의 모습과 감정조절되지 못하는 언어가 나올때가 있는데 바뀌어야할 필요성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점심때 타부서파트장과 회의하느라 시간을 많이 썼지만 결론 도출할수있어 감사합니다. 이제 남은건 내 업무군..ㅋㅋㅋㅋㅋ 업무를 자처하는 나란 사람. 그래도 하고나면 이부분의 업무가 개선될거니까 긍정적인 마음으로 하자! 

 - 항상 감사일기 잘쓰는 우리 반원분들 감사합니다.

 - 지투되고 학교운영진 신청하면서 앞으로의 성장에 한발 더 나가는 우리반원분들 감사합니다. 멋있어!! 최고야!!!

 - 퇴근할때 오늘 너무 힘들어보였던 직장 후배 선생님이 있었는데 그래서 점심시간에 나갔다 온다고 나가고 분명 밥도 안먹었을게 뻔해서.. 오늘 뭐가있는지 물어보길래 독서모임있는데?? 했는데. 밥을 같이 먹어달라고해서…차마 그 속이 보여서 거절하지못했고, 사실 직장내에서 내게 주어진 관리자로서의 역할이 과장님께서는 업무가 아니라 사람들사이, 직종사이의 조율이라고 생각한다고 말씀을 하셨어서.. (그럼 나는 못한다했었지.. 업무는 하겠는데 그게 힘들다. 직종간 사람간 조율하고 하는게. 그럼 난 안한다. 못한다…ㅋㅋㅋ하하….) 근데 그말이 맞아서. 그리고 내 부서, 내 사람들에 애정이 있고, (타부서엔 관심없음. 그럴 에너지도없고,, 우리부서에 쓰는 것만으로도 벅참) 그래서 거절하지 못했는데 밥먹고 나니 표정이 한결 밝아지면서 이야기하니까 나아졌다고 해서 마음의 짐을 덜어줄수있어 감사합니다. 

 - 돈독모에 참여하는데  로그님 또 만날수있어 반가운얼굴있음에 감사합니다

 - 돈독모에서 새로운 동료분들 튜터님 만나서 새로운 관점과 배움을 느낄수있어서 감사합니다.

 - 걷는님이 좋아하는 밀크티를 사먹었는데 나도 예전엔 좋아했는데 이제는 별로.임을 느낄수있어 감사합니다. 입맛은 변한다….

 - 집에가서 늦게 돈독모 참여하기 VS 그냥 바로 카페가서 참여하기 중 후자를 선택했는데 바로 참여할수있어 감사합니다. 충전기만 일찍발견했더라면 좋았을텐데…아쉽고 제대로된 인사를 드리지못해 속상하기도했습니다. 

 - 검은색 긴패딩을 사고싶다는 내말에 그게 좀된 말이었지만 괜찮은 재질과 금액의 패딩 찾아봐준 첫째언니 감사합니다. (막입을 검은색이 필요해… ㅋㅋㅋ막입게~~~~) 

 - 배울수있는 사람들이 주변에 넘쳐나서 감사합니다. 

 

 

 

 

💯칭찬하기

 - 돈독모를 마치고 집에오고 잤다 하하하하하 전날 새벽까지 강의듣느라 거의밤을 새서 아침에도 아슬아슬하게 출근했어서 잠을 충분하게 취하기 위해 집가서 잔 나를 칭찬해- 침대로 그냥 쓰러졌다~ 하하하하하

 

🥺반성하기

 - 돈독모가 있어서 집에가서 참여하려고 책도 노트북도 원래 항상 가지고 다니다가 집에 두고 가벼운 몸으로 나왔는데, 차마…..직장 동료후배선생님의 그 간절함을 외면하지못해서 이야기들어주고 보냈다가 핸드폰으로 독모참석했는데 중간에 배터리가 나가버렸다. 하..ㅜㅜ 근데 알고보니 카페에 충전하는게 있었다. ….. 좀 잘 찾아볼걸. 그래도 다음에는 독서모임에 더 집중할수있는 환경에서 참여해서 참여하는 분들께 폐끼치지않고 동료분들의 시간을 더 소중히 생각할수있도록 배려와 예의를 지키자. 

 

 

[이번주 중점사항]

 

[주간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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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댓글


넴쓰
25.12.20 17:02

머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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