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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48기 독서파ㅇ1 키우고 6십억 부자그릇 만들조_혀니혀닝] <원씽> 독서후기

25.12.21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 켈러,제이 파파산 /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025.12.20.

4. 총점 (10점 만점): 10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1부. 거짓말

 

(p.18)

원하는 일이 어떤 것이든 최고의 성공을 원한다면 접근방법은 늘 같은 방식이어야 한다. 핵심 속으로 파고들어야 한다. ‘파고든다는 것’은 곧 자신이 할 수 다른 모든 일을 무시하고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에만 집중하는 것을 뜻한다. 또한 모든 일의 중요성이 똑깉지 않음을 인식하고, 가장 중요한 일을 찾아내는 것이다. (중략) 탁월한 성과는 당신의 초점(focus)을 얼마나 좁힐 수 있느냐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p.47~48)

성공하는 사람들은 다른 이들이 나중에 하려고 하는 일을 먼저 하고, 다른 이들이 먼저 하려는 일은 뒤로, 때로는 무기한으로 미룬다. 이 둘의 차이는 의도가 아니라 방식의 옳고 그름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뚜렷한 우선순위를 가지고 일한다. (중략) 우리는 할 일 목록 대신 성공목록을 만들어야 한다. 남다른 성과를 내기 위해 의도적으로 만든 목록 말이다.

 

(p.74)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 일을 지속시키는 ‘습관’이다. 그리고 그런 습관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양만큼의 자기 규율만 있으면 된다.

 

(p.83)

의지력이 강한 힘을 발휘하려면 그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 의지력이 단순히 사람의 투지를 불러오는 장치라고 생각한다면 똑같이 중요한 다른 요소를 빼먹은 셈이다. 그건 바로 의지력과 함께 반드시 필요한 ‘타이밍’이라는 요소다.

 

(p.87)

의지력에서 중요한 것은 ‘타이밍’이다. 의지가 있으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 타고난 성격이 의지력에서 중요한 요소를 이루는 것이 사실이긴 하지만 의지력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 잘 활용하는 관건은 그것을 이용하는 타이밍에 있다.

 

(p.99~100)

우선적으로 중요한 일들을 처리하다 보면 눈에 보이지 않는 중간의 선을 이리저리 넘나들게 된다. 남다른 성과는 일정 정도 이상의 집중력과 시간을 필요로 한다. 한 가지 일에 시간을 쏟는다는 것은 자연히 다른 일에 들어가는 시간을 줄인다는 뜻이다. 그러니 균형은 불가능해질 수밖에 없다.

 

(p.103)

중도적인 삶을 살 때는 어떤 일에든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가 힘들어진다는 문제가 생긴다. 모든 일에 관심을 쏟으려 하다보면 그 모든 일에 대한 노력이 부족해지고, 제대로 완수되는 일이 하나도 없게 된다. (중략) 균형을 추구하지 말아야 할 이유는 기적을 결코 중간 지점에서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기적은 바로 극단에서 일어난다.

 

(p.108~109)

중요하지 않은 어떤 일들을 미완성인 채로 남기는 것은 탁월한 성과를 얻기 위해 반드시 치러야 할 대가와 같다. 하지만 모든 것을 미완의 상태로 남겨 두어선 안 된다. 이때 바로 중심 잡기가 필요하다. 다만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멀리까지 가거나 나중에 돌아왔을 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이 아무것도 없을 정도로 오래 걸리지 않으면 된다.

 

(p.111)

균형의 문제는 사실 우선순위에 대한 문제다. 균형이라는 말 대신 우선순위라는 말을 쓰면 여러 선택지들을 더욱 또렷하게 볼 수 있고, 또 다른 운명으로 가는 문을 열 수 있다. 남다른 성과를 만들려면 우선순위를 세워야 한다. 우선순위에 따라 행동하면 자동적으로 균형에서 벗어나 어느 하나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게 된다. 즉, 균형을 깨뜨려야만 한다. 문제는 그 우선순위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하느냐다.

 

 

2부. 진실

 

(p.140~141)

초점탐색 질문은 큰 그림을 위한 지도인 동시에 다음으로 나아가기 위한 작은 나침반이기도 한 것이다. 위대한 성과는 우연히 나타나지 않는다. 성과는 우리가 내리는 선택과 우리가 취하는 행동에서 나올 뿐이다. 초점탐색 질문은 성공에 반드시 필요한 일, 즉 의사결정을 하게 만듦으로써 선택과 행동에서 모두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낸다. 일반적인 의사결정이 아닌 최고의 의사결정을 말이다

 

(p.148)

다른 모든 일들을 쉬워지게 하거나 필요없게 만들 그 단 하나의 일은 무엇인가? 그 질문에 답을 찾고 나면, 여러 도미노 조각이 제대로 줄 지어 서 있음을 확인할 때까지 계속해서 같은 질문을 던진다. 초점탐색 질문은 삶의 서로 다른 여러 분야에서 자신만의 단 하나를 찾도록 도와준다.

 

 

3부. 위대한 결과

 

(p.225~226)

무언가의 경지에 이르는 길은 그냥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아니다. 최고의 결과를 얻기 위해 가장 알맞은 방법으로 노력할 수 있어야 한다. 시간 확보하기에서 최대한 많은 것을 얻어내려면 자신의 일하는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p.226)

생산성이 높은 사람들은 자신의 타고난 한계를 인정하지 않는다. 그래서 성취의 한계에 부딪치면 그것을 넘어설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이나 시스템, 더 나은 업무 방식 등을 찾아 길을 모색한다. 자신에게 주어진 여러 선택지를 점검할 동안만 멈춰선 다음 그 중에 최고의 것을 고르고, 곧장 다시 덤벼든다.

 

(p.227~228)

우리는 그럭저럭 괜찮은 수준에 올랐다고 생각되면 즉각 배움의 스위치를 꺼버린다. 그때부터는 발전하고자 하는 적극적인 노력 없이 그대로 항로만 유지하면서 성취의 가장 흔한 한계, 즉 OK 고원을 만나 거기에 안주하고 마는 것이다. 남다른 성과를 원한다면 자신의 단 하나를 위해 일할 때 OK고원이나 다른 성취의 한계를 받아들여선 안 된다. 고원과 한계를 넘어서고 싶다면 이 때 필요한 접근법은 단 하나, 목적의식을 가진 접근법뿐이다.

 

(p.234~236)

개인적으로 나는 코치나 멘토가 책임의식 파트너로서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본다. 동료나 친구도 당신이 보지 못하는 것을 알아보고 큰 도움을 줄 수는 있지만 당신이 진정으로 책임감 있는 사람이라고 믿는 사람이라야 지속적으로 당신에게 최고의 책읨의식을 심어 줄 수 있다. 멘토와 이런 관계가 확립될 때 최고의 결과물이 나올 수 있다. (중략) 책임의식을 갖는 데 도움을 주는 파트너는 당신이 높은 생산성을 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p.242)

많은 일을 하면 할수록 그중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는 가능성의 수는 점점 더 줄어든다.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할 수는 없다. 만약 그렇게 하려고 애를 쓴다면 기쁘게 해주지 못할 단 한 사람은 바로 당신 자신이다. 명심하라. 자신이 해야 할 단 하나의 일에 ‘예’라고 말하는 것이 당신이 가진 최고의 우선순위다. 이것만 명심한다면 정해 둔 시간을 잡아 먹을 일에 ‘아니오’라고 말하는 것도 쉬워진다.

 

(p.247~248)

개인의 에너지를 잘못 관리하는 것은 소리 없이 생산성을 앗아가는 무서운 도둑이라는 것이다. 몸속의 에너지를 잘 지키지 못해 미래의 힘을 자꾸 빌려 쓰게 되면 천천히 연료가 다 떨어져 버리거나, 너무 빨리 망가지고 마는 결과가 발생할 수 있다.

 

(p.254~255)

홀로 성공하는 사람도 없고, 홀로 실패하는 사람도 없다.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을 기울여라. 당신의 목표를 지지해 줄 사람들을 찾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멀리하라. 당신의 삶 속에 자리한 사람들은 당신에게 막대한 영향력을 미칠 것이다. 어쩌면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도 있다. 발휘하는 영향력에 따라 그들을 대접하고, 그들이 당신을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줄 수 있도록 만들어라.

 

(p.259~260)

문제는 최대한 큰 삶을 살려면 생각만 크게 하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 이르는 데 필요한 행동을 취해야 한다는 것이다. 남다른 성과를 얻으려면 단 하나를 파고들어야 한다. 초점을 최대한 작게 맞추면 사고가 단순해지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가 뚜렷하게 보인다. (중략) 남다른 성과를 원할 때마다 도미노 넘어뜨리기를 시작할게 할 바로 단 한가지의 행동을 찾아라. 커다란 삶은 연쇄 반응의 물결을 타고 만들어진다. 성공을 목표로 할 때 중간 과정을 모두 건너뛰고 바로 결론에 이를 수 없다는 말이다. 남다른 성과는 그런 식으로 창출되지 않는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재독할 때마다 경험과 상황에 따라 다르게 와닿는데 “기적은 바로 극단에서 일어난다”는 말이 매우 공감됐다. 애초에 균형은 없는데 균형을 유지하려고 하는 순간 고민의 해결점은 없다고 생각했다. 고무공이든 유리공이든 극단까지 가되, 다시 돌아오는 방향을 잘 유지해야겠다.

회사에서는 진득하게 “단 하나”를 우선으로 처리하는게 쉽지 않지만 최대한 환경을 만드는 노력을 해야 할 것 같다. 그렇지 않으면 할일 목록에 에너지를 다 써서 정작 중요한 목록에 에너지를 쓰지 못하는 일이 생기는데 초점탐색 질문을 적용해봐야겠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p.148)

다른 모든 일들을 쉬워지게 하거나 필요없게 만들 그 단 하나의 일은 무엇인가? 그 질문에 답을 찾고 나면, 여러 도미노 조각이 제대로 줄 지어 서 있음을 확인할 때까지 계속해서 같은 질문을 던진다. 초점탐색 질문은 삶의 서로 다른 여러 분야에서 자신만의 단 하나를 찾도록 도와준다.

→  원씽의 핵심이지 않을까? 늘 시간이 부족하지만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면서 그 단하나의 일을 찾아서 우선순위로 두고 몰입해서 해야겠다.

 

(p.242)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할 수는 없다. 만약 그렇게 하려고 애를 쓴다면 기쁘게 해주지 못할 단 한 사람은 바로 당신 자신이다. 명심하라. 자신이 해야 할 단 하나의 일에 ‘예’라고 말하는 것이 당신이 가진 최고의 우선순위다. 

→ 평소 거절이 어려워 우선순위가 밀리는 편인데 ‘"아니오"로 답할 용기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에 “예”라고 답할 줄 알아야 한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103)

균형을 추구하지 말아야 할 이유는 기적을 결코 중간 지점에서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기적은 바로 극단에서 일어난다.

 

(p.234~236)

개인적으로 나는 코치나 멘토가 책임의식 파트너로서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본다. 동료나 친구도 당신이 보지 못하는 것을 알아보고 큰 도움을 줄 수는 있지만 당신이 진정으로 책임감 있는 사람이라고 믿는 사람이라야 지속적으로 당신에게 최고의 책읨의식을 심어 줄 수 있다. 멘토와 이런 관계가 확립될 때 최고의 결과물이 나올 수 있다

 

(p.254~255)

홀로 성공하는 사람도 없고, 홀로 실패하는 사람도 없다.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을 기울여라. 당신의 목표를 지지해 줄 사람들을 찾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멀리하라. 당신의 삶 속에 자리한 사람들은 당신에게 막대한 영향력을 미칠 것이다

 

 

STEP6. 논의할 점 (조모임 하시는 분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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