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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자 및 도서 소개
책 제목: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저자 및 출판사 : 손웅정/수오서재
읽은 날짜 : 2025년 12월 3주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기본 #성장 #초심
-손웅정 감독은 축구선수로 뛰던 자신의 경험을 반추하며 ‘나처럼 하면 안 된다’는 생각에 손흥민 선수를 직접 교육했고, ‘기본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기술을 가르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닌 선수로, 사람으로 길러야 한다고 믿었다. 손웅정의 교육 방향, 삶의 방식은 사람들에게 회자되며 큰 반향을 일으켰고, 그는 이 책을 통해 최초로 자신의 삶의 궤적과 생각들을 담담히 풀어놓았다.
목적: 손웅정의 축구 철학, 교육 철학, 삶의 철학 중 내 삶에 적용할 부분 3가지 찾기
2. 이 책에서 본 것
1장 성찰
44 나는 집 안에서도 잡동사니가 널브러져 있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 꼭 있어야 할 것이 제자리에 있는 것이 우리 집의 풍경이다. 잡다한 것들로 채워지는 순간 선택할 것이 많아져 우왕좌왕 시간과 열정을 허투루 쓸 확률도 높아진다.
소유한다는 것은 곧 그것에 소유당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착각한다. ‘내가 무엇을 소유한다’라고.
하지만 그 소유물에 쏟는 에너지를 생각하면 우리는 도리어 뭔가를 자꾸 잃고 있는 것이다.
46 나는 교육이란 말에는 ‘가르치다’를 넘어 ‘기르다’란 뜻이 들어 있다고 생각했다. 축구를 가르치는 데서 끝날 게 아니라 선수로, 사람으로 길러야 한다고 믿었다. 그래서 그때 내가 중시한 것은 축구에 임하는 태도와 자세였다.
61 모든 경쟁은 결국 자기 자신을 넘느냐 넘지 못하느냐에 달렸다. 나 자신을 극복하는 일은 다른 사람을 제압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값지고 훌륭하다.→적용1)자신과의약속지키고,세운 목표를 뛰어남고자노력하자.
내가 운동장 위에서 뛰고 부딪치고 눈을 마주치며 공을 차는 많은 선수들을 존경하고 존중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그들은 매 순간 자기 자신과 싸우고 있다
67 손흥민의 최고의 날이 언제냐고 묻는다면 나는 ‘앞으로 다가올 날’이라고 답하고 싶다. 항상 낮은 자세로, 항상 발전하는 그런 날들이라고 말하고 싶다
2장 집념
137 어려서부터 몸에 나쁜 건 먹지도 않고 몸에 나쁜 일은 쳐다보지도 않았다. 축구를 위해 내 몸을 최적화하는 것이 그때 내가 해야 할 일이었다. 그뿐이었다. 본질에 집중하는 것.
143 어렸지만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라면 하라는 대로 무조건 따르진 않았다. 배운 것과 다르거나 의문점이 생기면 물었고, 불합리해 보인다 싶으면 따져 물었다. 당돌했지만, 그래야 살아낼 수 있었다.
157 같은 강물에 발을 두 번 담글 수는 없다고 하지요. 강물은 쉼 없이 흘러갑니다.
지금 이 시간도 한번 흘러가면 두 번 다시 내 인생에서 찾아오지 않을 시간입니다.
이 생각을 하면 아무리 피곤해도 벌떡 일어나졌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3장 기본
208 나는 농부의 마음이다. 365일 파종한다. 하루라도 손을 놓으면 열매를 거두기 어렵다.
211 위로 뻗는 걸 중요하게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깊게 파려면 넓게 파라는 말처럼, 기본 작업을 깊고 넓게 해야 한다. 위로 올라오는 건 늦어질 수 있지만, 이 작업이 끝나고부터는 대나무는 잘 자랄 때는 하루에 20, 30센티미터씩도 자란다고 한다.
4장 철학
236 책에는 정말로 무궁한 지혜와 지식이 담겨 있다. 서점에 나와 있는 그 어떤 책을 집어 들어도,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나면 그 안에서 배울 것이 적어도 한두 가지는 꼭 남는다.
238 내가 책을 읽는 방법은 좀 부끄럽지만 유별나다. 내 나쁜 머리 탓이다. 책 한 권 읽을 때 여러 단계를 거치는데, 일단 독서를 시작하면 검은색, 빨간색, 파란색 세 가지 펜을 준비한다. 좋은 책은 적어도 세 번을 읽는데, 처음 읽을 때는 글자색과 같은 검은색 펜으로 중요한 대목을 체크하고 메모하며 읽는다. 두 번째 읽을 때는 파란색 펜으로 반복하고, 세 번째 읽을 때는 가장 핵심이 되는 내용을 빨간색 펜으로 체크하고 메모한다. 그렇게 삼독을 한 후, 내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잊지 말아야 할 교훈이나 나 자신을 돌아봤을 때 부족하고 모자란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채워주는 메시지는 독서노트에 옮겨 적는다.
249 운동장에서도 인문학은 필요하다. 이 세상이라는 전쟁터에서 쫓기는 산양의 무리가 될 것인가, 쫓는 사냥꾼이 될 것인가. 나는 아이들에게 묻는다. 이왕이면 쫓는 사냥꾼으로 살라고 말해준다. 누군가를 공격하는 삶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내 삶의 주도권을 쥐고 살라는, 누군가에게 좌지우지되며 조종당하지 않는 삶을 살라는 이야기다. 하지만 이렇게 안주하고 있으면 언제나 쫓아오는 상대에게 쫓기는 삶을 살고 만다. 누군가의 의지에 의해 휘둘리는 삶을 살고 만다.
252 책을 읽다가 좋은 부분을 접어 내 아이들에게 읽게 했던 것은 결국 인성을 위한 것이었다. 내가 아무리 축구에 미쳐 있는 놈이라 해도 내가 축구라는 매개로 의도하는 모든 행위는 딱 한 마디로 줄이면 결국은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한 사람의 솜씨를 알려면 상차림을 보고,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려면 설거지를 보라는 말이 있듯이 어떤 분야든, 어떤 일을 하든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바르고 곧아야 한다
254 어떤 결정을 내릴 때, 지금 가장 중요한 게 뭔지만 생각해봐. 그것이 뭔지 알면 결정은 바로 내릴 수 있다. 네가 원하는 걸로 결정을 해라. 사람은 항상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살아야 한다. 네가 보기에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이 이거라고 생각됐다면 망설이지 말고 곧장 그것을 해라.
273 지금도 나는 ‘초심, 초심’을 강조한다. 자만하지 말라. 축구선수에게 가장 위험한 것은 교만이다. 명성을 쌓는 데는 20년이 넘게 걸리지만 무너지는 데는 3분도 채 걸리지 않는다. 우리는 그것을 종종 잊는다.
275 사람은 어제보다 오늘이 낫고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낫게 살아가야 한다. 매일매일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을 최선을 다해 하는 것, 하루하루 자기 삶을 새롭게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 성공이지, 그 결과로서 주어지는 것이 성공이 아니다.→적용2)성공은과정이다. 나는 매일 성공하고 있음을 감사하고 좋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
5장 기회
332 가슴만 뛰는 축구선수가 아닌 가슴과 내가 함께 뛰는 축구선수가 되어야 한다.
6장 감사와 겸손
405 기회는 와. 기회는 오는데, 준비를 했느냐 안 했느냐의 문제만 남는 거야. 네가 묵묵하게 기회가 올 때까지 훈련 양을 계속 늘리고, 기회가 왔을 때 임팩트를 보여줘야 해.
437 성공’은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이 아닙니다. ‘성장’이야말로 우리가 늘 생각해야 하는 것입니다.
흥민이를 보며, 이번 시즌보다 다음 시즌 조금 더 성장하길 바랄 뿐입니다.
성장에는 끝이 없으니. 조금씩 조금씩 나아진다면 바랄 게 없습니다.
선수 생활을 하는 동안 언제나 최고의 날은 저 앞에 있다고 믿고 노력해야 합니다.
골을 넣었어도, 승리를 했어도, 우승을 했어도 지금 해야 할 일은 바로 다음 경기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적용3) 다음달,다음분기,1년,3년 다음을 준비하자.
7장 행복
461 두 형제간에 머리를 비교하면 둘 다 망하지만, 두 아이가 지닌 개성을 비교하면 둘 다 성공한다는 말이 있다. 나는 그 말을 믿는다. 우리 아이들은 각각의 개성이 뚜렷하다. 어릴 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다. 이건 우리 아이들만 그런 건 아니라고 생
477 신외무물身外無物. 나이가 들수록‘몸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이 말이 예사로 들리지 않는다. 그런데 사람들을 관찰해보면 부와 명예, 권력에 많은 가치를 두는 것처럼 보인다. 자기 몸은 어떻게 되든, 자기가 사는 공간은 어떻게 되든, 자기 자신과 먼 것들을 추구하며 사는 이들이 많아 보인다.
479 첫째, 매일 운동한다.
둘째, 매일 책을 읽는다.
셋째, 내 몸과 마음을 깨끗이 정돈하고 살핀다
3. 이 책에서 느낀 점
가장 깊이 다가왔던 메시지는 모든 성장은 결국 ‘기본’에서 출발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작가는 끊임없이 위로 뻗는 성과보다, 보이지 않는 아래를 얼마나 깊고 넓게 다져왔는지를 묻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더 빠른 결과와 더 눈에 띄는 성취를 위해 조급하게 위만 바라보고 있었음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기본을 반복하는 시간은 더디고 지루하게 느껴지지만, 그 시간이 쌓이지 않으면 어느 순간 반드시 무너질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이 책은 담담하지만 단단하게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특히 ‘성공’보다 ‘성장’을 기준으로 삶을 바라보라는 관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우리는 흔히 결과로 자신을 평가하고, 눈에 보이는 성취가 없으면 스스로를 실패로 규정하곤 합니다. 그러나 작가는 오늘보다 내일이 조금 더 나아지도록 살아가는 과정 자체가 이미 성공이라고 말합니다. 이 문장을 통해 저는 하루하루 좋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 또한 충분히 의미 있는 시간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성공을 기다리는 삶이 아니라, 매일을 성공으로 만들어 가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점을 깊이 새기게 되었습니다.
또한 주도적인 삶에 대한 메시지도 오래 남았습니다. 누군가에게 끌려다니는 삶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말은 지금의 저에게 중요한 질문을 던져주었습니다.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분명히 알고, 그에 따라 결정하는 용기가 결국 삶의 방향을 바꾼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책을 치열하게 읽고, 그 안의 문장을 삶에 적용하려는 태도 역시 큰 배움이 되었습니다. 단순히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반복하고 기록하며 스스로를 점검하는 자세는 삶을 더 단단하게 만드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독서를 통해 저는 조급함을 내려놓고, 기본에 충실하며 성장에 집중하는 삶을 다시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4. 이 책에서 적용할 점
적용1)자신과의약속지키고,세운 목표를 뛰어남고자노력하자.
적용2)성공은과정이다. 나는 매일 성공하고 있음을 감사하고 좋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
적용3) 다음달,다음분기,1년,3년 다음을 준비하자.
5. 추천책 : 아주작은습관의힘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모든것은기본에서시작된다 #손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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