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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책의개요
제목 : 부러지지 않는 마음
저자 : 이나모리 가즈오
키워드 : #리더 #마음 #노력 #정신
점수 : 10점
2.요약
지난 분기에 읽고나서 올 해 재독.
책을 다시 펼쳐들며 지금 나에게 필요한 말들이 하나하나 주옥같다.
내 노트북에도 적혀있는 것 6가지 정신
1.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만큼 노력하라.
내 기준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 비교했을 때도
나의 노력이 누구에게도 지지않을 노력인가? 스스로에게 되물어보게 된다.
2.거만함을 경계하고 겸손하게.
투자자로 이제 4년차이다. 나는 누군가에게 거만하게 대하지 않았나?
내가 뭔가 대단한 것을 알고 있는 것처럼 행동하지 않았나?
스스로 반성해보게 된다. 내가 아는 모든사람에게 거만하게 대하지는 않았는지,
낮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에게 겸손하게 대했는지
3.날마다 반성하라.
나는 날마다 반성하고 있나? 하루를 돌아보고 무엇이 잘 못됐고
어떤 행동이 잘못됐는지 알려고 노력하며 그것을 고치려고 하고있나?
4.살아 있는 것에 감사하라.
진정으로 감사하며 살고 있는가?
다른것에 놓쳐서 정말 감사해야 할 일들을 놓치고 살아가지는 않는가?
5.선행을 쌓아 다른 사람을 이롭게 하라.
리더의 마음으로 다른사람들을 이롭게 하고있나?
리더로서 한참 모자라게 행동하고 있지 않은가?
6.감성적인 번뇌에 빠지지 말라.
리더로서 가족의 어려움을, 그리고 주변 동료들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 것이 아니라 그저 내 어려움에 빠져있지는 않은가?
이 책을 읽으며 정말 내가 제대로 행동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다시한번 반문하고 의문을 갖게 됐다.
3.내용,깨달은것
잠재의식까지 스며들 만큼 강하고 지속적인 소망을 품는다.
나에게 있어 잠재의식까지 스며들 만큼 강하게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튜터인가? 누군가를 돕는일인가? 월부학교를 듣는건가? 투자로 부자가 되는건가?
‘좋은 사람들과 함께 올바른 일을 하는 것.’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 24시간, 어떻게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생각하고 또 생각한다.
이러한 ‘진지함’이 목표 달성의 열쇠가 된다.
그런데 이러한 ‘진지함’은 대체 어디서 오는 것일까요.
저는 그것이 영혼으로부터 직접 발현된다고 믿습니다.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영혼으로부터 뿜어져 나온 외침과도 같은 생각, 그것의 또 다른 이름은 ‘신념’ 입니다. 리더는 이처럼 ‘무슨 일이 있어도 이 목표를 달성하겠다’ 는 간절한 신념을 품어야 합니다.
‘어떻게든 이루어내고 싶다’는 강렬한 소망과 ‘무슨 일이 있어도 해내고야 만다’는
투철한 책임감을 지닌사람. 더 나아가 직원들에게 미래에 대한 꿈을 심어주고
그들을 열정으로 불타오르게 하여 목표를 달성해 나가는 사람이 진정한 리더입니다.
나는 소망과 책임감을 가지고 해 나가고 있나?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어떻게 하면 조금 더 강렬하게 원할까. 무슨일이 있어도 해내야겠다고 스스로를 다독이며
해나갈 수 있는가? 힘든순간, 어려운순간을 다 이겨낼 만큼 강하게 밀어붙이며 해 나갈 수 있을까?
강해지기 위해서 내가 해야할 것은 무엇일까?
‘내가 하기 싫어하는 것’을 하루의 시작에서 해 내야한다.
그걸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해나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어려운 순간 어떻게하면 한발 더 나아갈 수 있을까?
나의 영혼에서 뿜어져 나오는 신념과도 같은 것은 무엇일까?
지금 당장 나의 삶을 통채로 바꿀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내 남은 모든 삶과 바꿀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잘 모르겠다. 내 남은 삶과 바꿀수 있는게 있을까?
나는 나의 목숨처럼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을까?
가족, 관계, 사람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노력을 한다.
훌륭한 기업 경영을 위해서든 멋진 인생을 위해서든 노력에 있어서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각오를 해야 합니다.
이러한 노력 없이는 기업 경영도, 인생도 성공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멋진 인생을 살기위해서 누구에게도 지지않을 만큼 노력해야 한다고 한다.
나는 멋진 인생을 살고 싶은가? 행복한 인생을 살고 싶은것인가?
나는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가. 나는 후회없는 인생을 살고싶다.
그럼 나는 어떤 것에 후회하는가?
살면서 가장 후회하는 일들은 무엇인가?
사고 싶은 것을 못사거나, 돈이 없거나 이런 일로 불행하다고 느낀적은 없었다.
불행하다고 느꼈던 것은 해야 할 것을 알면서, 해야되는 것을 알면서도
그 순간 뒤로 물러섰던 것, 포기했던 것 매 순간순간을 최선을 다해서 살지 못했던 것
나의 시간을 온전하게 사용하지 못했던 것, 혼자였던 것
삶에는 수 많은 방향이 있지만 항상 내가 찾던 방향이 아니라며 뒤돌아 섰던 것.
반면에 나의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했던것
내가 좋아하고 함께하고 싶은 사람들과 함께하기 위해서 해나가야 한다.
그러려면 노력해야하고 여한없이 해내야한다. 그래야 지킬 수 있다.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만큼 노력하고 있나요?”
노력 한다는 것은, 그저 무턱대고 일만 하는 게 아니라 마음속에 그린 목표를 달성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곰곰이 생각한다는 의미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마음속의 목표 튜터가 되기위해서
나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어떤 수준으로 해야하고 앞으로 어떻게 해 나가야 할까?
2026년 나는 월부의 튜터가된다.
튜터로서 내가 가져야할 마음은 무엇인가?
1.나의 성장과 타인의 성장을 동시에 투구한다.
2.타인의 내집마련과 행복한 노후를 돕기위해 일하고, 배우고, 소통한다.
3.이것들을 위해서 누구에게도 지지않을 노력을 한다.
일을 사랑하게 된다.
일을 사랑하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면 어느 순간, 진짜 변화가 시작된다.
그리고 마침내 정말로 일을 사랑하게 되면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노력’을 시작할 수 있다.
어떤 일을 사랑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까?
사랑이란 설레임이라는 감정이 아니다.
매순간 설레일 수 없고 , 좋을 수 없다.
사랑은 때로는 힘들고 어렵지만 지켜나가야 하는 것.
내가 하는 일도 비슷하지 않을까. 때로는 나를 어렵게하고 힘들게하겠지만
그럼에도 내가 하는 일들을 좋아하고 삶에서 뺄 수 없는 것.
나는 투자자라는 직업을 내 삶에서 죽을때까지 함께 할 수 있을까?
‘어떤 산을 오를지’ 정해야 합니다.
반더포겔의 학생들처럼 근처에 있는 크고 작은 산을 오를 것인지,
목표로 정한 산이 무엇이냐에 따라서 장비도, 트레이닝 수준도 모두 달라집니다.
언덕을 하이킹하는 마음가짐과 사고방식으로는 아무리 “세계 최고가 될 거야”라고 선언한들
의미가 없습니다.
나는 어떤 산을 오를 것인가. 튜터라는 역할에 대한 목표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좋아하는 사람들의 멋진 러닝메이트가 되는 것.
올바른 곳에서 올바른 일을하고 누군가를 돕는 것.
세계최고는 바라지 않는다. 그저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
힘들때, 어리석은 판단에 마음이 기울 때, 마음이 나약해질 때, 자신을 다독이고 용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사람.
결코 푸념하지 않는사람.
어려움이 다기면 닥칠수록 미래를 위해 희망을 불태우며 불리한 조건속에서도 노력을 멈추지 않는 사람.
그런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
힘들때도, 아플때도, 어려울때도 내가 해야 하는 일들의 결과물이 달라지지 않는것
구조와 시스템 그것이 전부다.
다음학기의 목표는 이것. 내가 해야 될 것을 내가 목표로 하는 수준으로 해나가는 것.
오르고자 하는 ‘산’이 험준하고 가파르다 하여 돌아간다면 ‘정상’에 다다를 수 없다.
오히려 두려워하지 말고 정상을 향해 곧게 나아가야 한다.
두렵다. 무섭다.
내가 어떻게 이걸 해낼 수 있을까?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잘 할 수 있을지, 해낼 수 있을지 무섭다.
그럼에도 뒤돌아갈 수 없다. 곧장 나아가자.
다 해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하자.
세계 최고의 산을 목표로 삼았다면 어설픈 마음가짐으로 시작해서는 안 됩니다.
그에 맞는 장비, 즉 철학을 갖추어야 합니다. 이것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튜터가 되기위해서, 최고의 러닝메이트가 되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강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조직 전체를 움직일 수 있을 만큼 높은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최고의 수준을 추구해야한다.
인격을 높이고 유지하려고 애쓴다.
헬리콥터는 프로펠러를 돌리지 않으면 중력을 이겨낼 수 없다.
마찬가지로 마음의 울림을 유지하려면 항상 배우고 반성해야 한다.
그것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인격과 인간성을 높이려면 당연하게도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성장하지 못하면 죽는다.
매일 반성하는 삶
매일 잠들기 전에라도 마음을 조용히 가라앉히고 오늘 하루를 되돌아보며 반성한다.
‘오늘 하루 다른 사람에게 불쾌감을 주진 않았는지’
‘건방을 떨진 않았는지’
‘비겁한 짓은 하지 않았는지’
하나하나 되짚어보며 반성해야한다.
매일 반성하면서 살고있나?
그래서 개선이 되고있나?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내가 더 나아졌나?
한달전의 내가 한학기전에 나는 무엇이 나아졌나?
더 높은 수준으로 행해야 한다. 더 많이 성장해야한다.
할 수 없다는 생각은 버리고 해나가야하만 한다.
거만함을 버리고 겸허하게
인격아니 사고방식은 변하게 마련이다.
변질되지 않을 정도로 강하게 단련된 정신력, 상황과 환경과 조건이 바뀌어도
겸허함을 잃지 않는 변함없는 인격을 갖추지 못하면 참된 리더가 될 수 없다.
단련된 정신력은 어디에서 오는걸까?
정신적 고통, 육체적 고통 두가지에서 오지 않을까?
그러면 이것들을 단련 시키려면 나를 이러한 고통에 노출시키고 더 많은 고통을 느껴야한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그 고통들을 즐기고 뛰어넘을 만한 의지와 신념을 가져야만 하지 않을까?
너무 작은 아령으로는 근육을 키울 수 없다.
나 스스로 게으르고 나태한 사람이라는 것을 잘 알기에 몸과 마음이 편하면
더 게을러지게 된다. 어려움에 뛰어들고 고통을 사랑하자.
고통 뒤에는 분명 기쁨과 행복이 찾아온다는 것을 잊지말자.
작은 선행은 오히려 큰 악이 될 수 있다.
‘애정’은 소선의 사랑이 아닌 대선의 사랑이어야 한다.
선한다고 생각한게 실은 대악인 경우도 많다.
소선이 아닌 대선을 꿰뚫어볼 수 있는 분별력이 필요한다.
나스스로의 인생에도 책임감을 가져야하지만
나와 함께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책임감을 가져야한다.
어려움을 가진사람을 외면하고 모르척하면 나의 인생이 좋았다고 이야기할 수있나?
‘사지’로 내몰라
“어디 한번 도망쳐 봐. 내가 뒤에서 기관초으로 쏴줄 테니. 이런들 저런들 어차피 죽은 목숨이야.
차라리 맞부딪치면 내뺄 기회라도 있겠지만 뒷걸음질 치면 내가 쏴버리겠어.”
나는 나 스스로를 ‘사지’로 내몰 수 있는 사람일까?
그 사람의 배짱을 키우기 위해서 사지로 내몰라고 하는데 그럼 나는 나 자신을 키우기 위해서
나를 사지로 내몰아야 한다.
말도 안되는 도전들을 해보자. 그리고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내빼지 말고 뒤돌지 말고
맞 부딪혀야한다. 곧게 나아가야한다. 돌아가는 길은 없다.
나 스스로를 다그치는 사람, 무조건하게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
비전과 미션을 확립하라
기업을 발전시켜 나가는 데 있어 가장 큰 원동력은 무엇일까.
바로 ‘회사를 이렇게 만들고 싶다’는 비전이다.
그럼, 이러한 비전을 실현시켜 나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게 바로 미션(사명)이다.
‘월급쟁이들의 내집마련과 행복한 노후준비를 돕는다.’
나는 월급쟁이부자들의 사명에 동감하고 동참할 수 있는가?
이 이야기를 나의 경험해서, 나의 마음에서 해석하지 못한다면 안된다.
그래서 나는 왜 타인의 행복에 이렇게나 관심을 가지고, 타인의 일에
왜이렇게 관심을 가져야하는거지?
1.내가 잘해야 한다. 내가잘 되어야 한다.
2.내 삶이 어려움으로, 불행으로 가득차 있는데 어떻게 누군가를
제대로 도우며 그들에게 행복한 삶을 꿈꾸게 할 수 있나?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을 신뢰한다.
‘내 안에 무한한 능력이 있다’고 믿는다.
단,아무리 믿는다 해도 지금 당장 그만한 능력을 발휘할 수는 없으니,
매일 꾸준히 노력해 자신의 능력을 갈고 닦아야 한다.
밝고 긍적적으로 생각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는 마음이기도 합니다.
어떤 순간에도 부정하지 않는 것.
긍정하는 것,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것, 도전하는 것.
그리고 하루하루 변함없이 계획해 놓은대로 살아가는 것.
‘도전’이라는 말의 무게
어떠한 난관에도 굴하지 않고 도전하려는 용기, 어떤 고생도 마다하지 않는 인내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야만인이 지니고 있을 법한 탐욕과 투쟁심이 필요하다.
용기 없는 사람, 인내심이 부족한 사람, 노력을 게을리하는 사람, 이러한 사람은
‘도전’ 이라는 말을 허투루 사용해선 안된다.
아무리 100번 말해도 1번 행동하는 것 만 못하다.
나는 진짜 도전이라는 말을 제대로 사용하고있나? 허투루 사용하고 있지는 않은가?
행동도 제대로 못하면서 진짜 잘하고있나?
정말 진심과 전력으로 하고있는거 맞냐?
의지력이 강하다는 것의 참된 의미는, 발생한 일은 순순히 받아들이면서 그러한 변동과 어려움에도 마음을
단단히 세우는 것을 뜻합니다.
나는 참 의지력이 약하다. 어떤 힘든일이 생기면 마음이 힘들고 마음을 단단히 세우는 것이 잘 안된다.
멘탈이 강하다는 것은 힘든일이 있어도, 어려운 일이 있어도 내가 해야할 것들이 무엇인지 알고
계속 해 나가는 사람. 글로 풀어서 쓰면 너무나 간단한 일이다. 그냥 내가 해야할 것들을 정해놓고
무슨일이 있더라도 그걸 계속 해 나가는 것.
어려운 순간이 오면 책을 읽자. 밖으로 나가자.
4.정리하며 내가 해야할 것
1.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만큼 노력하라.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생각해야한다.
2.노력을 매 순간 유지시켜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큰 목표를 세우고 이유를 명확하게 해야한다.
3.긍정적으로 생각하라. 생각,마인드,태도가 전부다.
4.힘들때, 마음이 나약해 질때 스스로를 동기부여해야한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5.높은 투쟁심을 가져야한다.
6.'무슨 일이 있어도 이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간절한 신념을 품어야한다.
매번 매순간 진심 전력으로 제대로 해본적이 있나?
마음이 어려운 순가이 찾아오면 모든게 하기싫어지는 때가 찾아오는 것 같다.
그 순간이 내가 진짜로 이겨내야 할 순간이다.
죽기만큼 하기 싫을 때 그때 이겨내야한다.
쉬면 괜찮아진다고 말하기에는 누구나 쉬면 괜찮아진다.
다른 인생을 살고싶다면, 다르게 행동하고 다르게 꿈꿔야한다.
그럼에도 잘 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다른 사람도 하는데 왜 나는 안될까? 무엇이 문제일까
나약해서 그런건가 나약함은 어떻게 이겨내는가?
강해지려고 하지말고 냐약해지는 순간을 피해야한다.
언제 나는 나약하지 않은가?
누군가 함께할 때, 멋진사람들과 함께할 때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 목표 한 것을 해 나가고 있을 때
혼자 버티려고 하지말고 약속해라.
환경을 바꾸고
기준을 낮추지 말고
판단은 맑을 때만 하고
행동은 작게라도 유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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