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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가을학기 가을향ㄱ1보다 진한 향기즈 내안의풍요] 6강 후기 - 할수 있을까?에서 할 수 있다!

25.12.21

내안을 풍요로움으로 채우기 위해 
하루 하루 온마음을 다하는 내안의 풍요입니다.

 

올 한해 25년을 마무리하며 시장의 변화에 따라 가져야 할 투자자의 태도를 배을 수 있는 시간

제가 경험으로 알지 못하는것을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투자의 본질을 새기고 어떤 상황이 와도 대응 할 수 있는 태도를 가져야 된다는 다짐으로 

강의수강을 시작하였습니다. 

 

 


 

 

 

지금이 아닌 5년 후를 보자 

 

요즘 기사를 보면 환율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환율? 오르는거랑 부동산이랑 어떤 관계?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했지만 별도의 문제가 아닌 연결된 관계들을 들으면서

내일 다가올 사항들을 대비와 행동을 어떻게 가져가야 되는지 배운 시간이였습니다.

 

환율이 올라가고 정부의 정책으로 유동성이 생기면 시장은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를 생각해보며

투자에 대한 생각을 갈 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부족했던 투자경험으로 판단하여 했던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니

저의 생각은 잘못된 생각이라는것을 시장이 알려주고 있는 지금

경험이 적고 직장인인 제가 투자자로 어떤 스텐스를 가져가야 알게 되었습니다.

 

시선이 지금에 국한되지 말고 3-5년뒤를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새길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투자에 대한 확신을 얻기 위해서 할 것 

 

 

투자에서 중요한것은 내가 살 수 있는것 중에 좋은것을 사는것! 이라는것이라는 개념은

내가 이 물건에 대한 수익을 낼 수 있는 지에 대한 생각이 아닌 수요를 제대로 아는것입니다. 

 

투자의 본질 즉, 대상을 안다는것은  그 대상은 다수가 좋아하는것이기에 

이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이 물건을 사고 싶은가? 를 반드시 인지해야 됩니다. 

 

투자 대상에 대한 이해가 중요함을 이해하고 대상에 대한 가치를 알때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에 투자를 하기 위해서 대상에 대한 이해를 정확하게 하는것은

내가 가진 자산에 대해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 실력과 경험을 가지는것이 핵심이라는것을 인지했습니다.

 

얼마전 비트코인으로 큰 돈을 번 지인을 만났습니다.

그 당시 그분의 결과가 상승이라는 운이라는 생각을 했지만

강의를 들은 후 다시 생각보니 그분은 비트코인에대한 확신이 있었고 

그 결과로 자산을 형성할 수 있었음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입지좋은 구축과 입지안좋은 신축 

 

투자의사결정을 하다보면 항상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지방에서 입지 좋은 신축이 반등하는것을 보면서  

입지좋은 구축, 입지 떨어지는  신축,입지 떨어지는 구축의 변화를 예상하며

입지좋은 구축까지는 투자할 수 있을까? 를 지방임장하면서 계속 맴돌았습니다. 

 

강의를 통해 손품으로 알 수 있는것은 한계가 있기에 

반등이 시작되고 있는 지역과 이미 오른 지역을 비교할 수 있어야 됨을 인지하며

손품이 아닌 현장을 직접 발로 보며 그 단지의 가치를 비교할 수 있어야 됨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기 지금 가지고 있는 의문은 내가 투자하려는 단지와  앞선 지역을 

비교 할 수 앞마당을 가지기 못하여기에  있지 못하기에 가진 생각이였음을 깨달았습니다.

 

입지가 좋아도 구축이면 힘들지 않을까?를 한정을 지으려는게 아닌

앞선 지역의 현재의 결과를 확인하며 나의 상황에 따라 할 수 있는 투자면 행동하는것 

그리고 그 투자가 난이도가 있음을 인지하고 할 수 있는 태도를 가져야 됨을 인지하였습니다.

 

이미 오른 지역이라고 임장을 하지않으려고 했던 저의 방향을 제대로 집어주심에 감사합니다.

 

 

 

 

투자 범위를 넓게 보라는 의미 

 

하락장에서는 좋은 것부터, 투자 범위를 좁게 라는 시장에서 

이제 수도권은 상승장이되면서  투자범위를 더 넓게 보라는 의미는 

이전보다 단지의 수준이 낮아지는것은 상승장이 가진 숙명이였습니다 

 

상승장이란 사자마자 수익이 나지만 투자를 하고 난 후 다시 투자를 하게되면

필연적으로 더 못한 물건을 사게되는것입니다.

 

그러나 큰 전제는 어느 시장에서든지

내가 가지고 있는 투자금으로 살 수 있는 것 중에 가장 좋은것을 사는것입니다

 

상승장초기에 올랐다고 비싸졌다고 생각하는게 아닌

내가 할 수 있는 것 중에 좋은것이라는 명제를 가져가겠습니다.

 

시간이 지난 후 지금의 고민보다 남는것은 자산이라는것

내가 할 수 있는것 중 가장 좋은 등기라는것을 명심하겠습니다.

 

 

 

 

비범하게 되는 법 

 

비범하게 살기 위해서 먼저 알아야 할것은?

나는 왜 그간 평범한 이유를 알아야 하고 

왜 지금 평범함을 거부하고 있을까?를 생각하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과거 평범하게 살았던 이유는 평범한 일상을 보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비범한 목표를 위해 살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평범한 삶을 살 수 없습니다. 

 

내가 컨디션이 조절되지 않고 힘이 든다면 비범한 나로 가고 있는 길이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평범하지 못한 목표를 위한 삶을 위해 걸어가고 있는 나…

 

힘듬은 비범하게 살기위해서 자연스럽다는것, 

목표를 위해 생각과 행동의 간극을 줄이고 준비보다 행동으로 그냥 하는것

투자를 위한 행동은 쳐내가는것이 아닌 지속하는것이라는 꾸준히 지속해야 됨을 인지했습니다.

 

힘들다는 것이 중요한게 아닌 목표달성을 위해 채우며 잘되고 있는가를 생각하겠습니다.

 

 

 

 

돈으로부터의 거리 

 

돈으로부터와 나와의 거리는 어디일까? 생각해보았습니다.

 

그 거리가 어디즘인지는 확실히 알지 못하지만 

분명한것은 돈으로부터의 거리를 좁혀가고 있다는것은 알 수 있었습니다.

 

과거 유럽에서 은행에 가까이 사는 사람들이 부자가 된다고 했습니다.

저는 지금 은행에 가까이 있는 사람처럼 살고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돈으로부터의 거리로 좁혀가는 것은

돈을 모으고 자산을 쌓아가는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말씀을 해주신 자향멘토님의 말씀도 떠올랐습니다. 

 

무엇인가를 시도하고 그 과정이 버겁더라도 극복하는 행동

돈으로부터의 거리를 좁혀가는 길임을 새기며 그 길을 꾸준히 걸어가겠습니다.

 

 


 

월부학교에서 투자자로 성장하는 순간순간들이 지나갑니다.

매도하고 매수하며 그 투자로 돈으로부터의 거리를 좁힐 수 있었던 시간은 

올해 25년 월부학교에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임을 알았습니다.

 

평범이라는 것을 거부하기 위해 살아고자 마음 먹었지만 

혼자 길에 서있었다면 …지금까지 할 수 있었을까?를 생각해보았습니다.

 

대답은 제가 계속 여기에 있어야 하는 이유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스스로에게 왜 여기에 있어야 하는지 물어보며 

다가오는 26년에는 할 수있을까? 가 아닌 도전하며 행동하는 

부딪히며 깨질때 나에게 올 결과를 내일을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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