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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반 48기 선부28] 추천도시 후기#2. 모든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25.12.23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저자 및 출판사 : 손웅정 / 수오서재

읽은 날짜 : 2025. 20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기본 #겸손 #성실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축구선수로서의 삶, 아버지로서의 삶, 지도자로서의 삶
자신의 삶에 대한 반성과 성찰로 빚어낸 강건한 신념과 철학! “나의 축구는 온전히 아버지의 작품이다”-손흥민

‘겸손하라. 네게 주어진 모든 것들은 다 너의 것이 아니다’, ‘감사하라. 세상은 감사하는 자의 것이다’, ‘삶을 멀리 봐라.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워라’… 손흥민 선수의 아버지이자 축구 지도자로서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는 손웅정 감독의 메시지는 ‘삶의 본질’에 초점이 맞춰 있다. 축구선수로 뛰던 자신의 경험을 반추하며 ‘나처럼 하면 안 된다’는 생각에 손흥민 선수를 직접 교육했고, ‘기본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기술을 가르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닌 선수로, 사람으로 길러야 한다고 믿었다. 손웅정의 교육 방향, 삶의 방식은 사람들에게 회자되며 큰 반향을 일으켰고, 그는 이 책을 통해 최초로 자신의 삶의 궤적과 생각들을 담담히 풀어놓았다.

그는 어떤 삶을 살았을까? 그의 철학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 어린 시절 가난도 막을 수 없던 축구에 대한 의지, 축구를 잘하고 싶은 마음에 스스로를 담금질한 시간들, 프로선수 시절과 은퇴 후 녹록하지 않던 시절 이야기, 아들에게 축구를 가르치며 연구하고 개발한 훈련법들, 손흥민 선수와 함께 독일과 영국에서 생활하며 쌓아온 생각들…. 평생에 걸쳐 책으로 받은 은혜가 너무도 컸다고 말하는 손웅정 감독은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다면’ 하는 바람을 담아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놓았다.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고 알고 싶어 했던 손웅정의 축구 철학, 교육 철학, 삶의 철학은 우리 삶의 또 하나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2. 내용 및 줄거리

: #1. 성찰

   p.25 선수가 항상 최상의 컨디션에서 경기를 뛰는 것은 아니다. 최상에 가깝게 컨디션을 유지하고자 애쓸 뿐이다

           그래서 평소 실력과 기본기가 중요하다

   p32. 지금 있는 그자리에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야 그다음이 존재한다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삶, 성장하는 삶이. 우리는 어쩌면 매순간 성장하기 위해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p.39 모든 경쟁은 결국 자기 자신을 넘느냐 넘지 못하느냐에 달렸다. 나 자신을 극복하는 일은 다른사람을 제압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값지고 훌륭하다.

  p52. 마음이 흐트러지면 가난과 고통도 배가 된다

  p55. 가치가 있는 일은 무엇이든 항상 시간이 필요하다

  

 #2. 집념

  p.66 그것은 내가 축구라는 새로운 삶에 들어가는데 필요한 입장료였다

  p72 일관성과 의리가 삶의 중요한 가치였고 타협은 없었다. 그렇게 버티다 보면 아주 작은 바늘구멍 같은 희망이

        보이기도 했다

  p79.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 닥쳐도 발버둥치면 무언가가 생긴다는 것을 삶은 가르쳐준다

  p89. 나자신에게 좋은 것이 진짜 좋은 것이다

 

 #3. 기본

  p.98 머릿속으로 고민하기보다 우선 정직하게 몸의 리듬을 지키는 것이다

  p.99 아침시간이 황금을 가져다준다

          새벽시간은 오로지 나만의 시간이다. 나만이 깨어있고 나만이 존재한다.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시간이다

 p.101 생각하면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말이 그시절  나의 고민을 대변하는 말이다

         생각을 해야 했다

p107. 이 세상에 혜성같이 나타난 선수같은 건 존재하지 않는다. 차곡차곡 쌓아올린 기본기가 그때 비로소 발현된 

       것일 뿐이다.

p108. 지금 져도 괜찮습니다. 미래를 봐야 합니다. 오늘 이겼다 해도 미래가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p110 내가 낳은 자식이라 해도 아이에게는 아이만의 또 다른 인생이 있다

p.116 우리가 강해지려면 먼저 내가 나로서 당당하게 혼자 설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한계에 부딪칠때마다 ‘방법이 없을까’ 생각했다

p117. ‘왜’라는 질문을 던져라. 가르쳐주는 대로만 하면 얻을 수 있는 것은 많지 않다

p121 죽을때까지 놓지 말아야 하는 가치는 겸손과 성실이다

      나는 농부의 마음이다. 365일 파종한다. 하루하도 손을 놓으면 열매를 거두기 어렵다

p124 아이가 무엇을 할때 행복하고 어떤 걸 좋아하는지만 생각하면 불안감과 초조함이 차오를 틈이 없다. 욕심이 

        차면 그 틈색로 따라 붙는 것이 불안과 초조이다 “ 네가 행복하면 됐다” 이마음이면 충분한 것이다

p125 나무를 벨 시간이 여섯시간 주어진다면 네시간동안 도끼날을 갈겠다는 링컨의 말처럼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오랜 준비의 시간이 필요하다

 

  #4. 철학

p142 책을 통해서 미래를 준비했을때, 의외의 기회, 꼼수가 아닌 내가 노력한만큼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p147. 사람은 항상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살아야 한다. 네가 보기에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이 이거라고 생각됐다면 망설이지 말고 곧장 그것을 해라

p156 삶에 완성이란 없다. 어느정도 왔다 하더라도 이제 반을 왔구나 하는 심정으로 다시 나아가야 한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스스로 성장하려 노력해야 한다

p160 성공보다 앞서야 하는 것은 성장이다. 나를 성장시키려고 마음을 먹었을때, 나를 초월하고 나를 넘어서겠다고 다짐했을때 성장이 찾아온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어리석어 보일 정도로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나의 발전을 위해, 나를 성장시키기 위해 부단히 공부하고 연구하고 노력하는 것.  중요한 것은 그것이다

p167. 겸손하라. 네게 주어진 모든 것들은 다 너의 것이 아니다. 감사하라 세상은 감사하는 자의 것이다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워라. 마음을 비운 사람보다 무서운 사람은 없다

p172 자기가 자기 스스로를 통제하지 못하면 어떤 상황도 통제할 수 없다

 

#5. 기회(기회는 준비가 행운을 만났을때 생긴다)

p190 사람이 성숙해지고 단단해지는 것도 그런 변화의 시간을 거쳐야 가능하다고 본다.  하루하루 아무 변화없이 

그냥 흘러가는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른 것이 사람이다.

p201 올 시즌에는 상황이 조금 어려울 수도 있지만 올 시즌이 조금 어려웠다고 내년 시즌이 어렵다고 볼 수 없다.

농부가 올해 풍년이 들면 다음 해에 흉년이 들 수 도 있고, 올해 흉년이 들었는데 내년에는 풍년이 들 수도 있는 거다. 그것이 삶이고 그것이 자연의 이치다. 계속 풍년만 들기를 바라는 것이 욕심이다

p211 삶은 몇번의 기회를 준다. 무심하게 혹은 선물처럼. 그 기회를 잡는 자와 흘려보내는 자가 있을 뿐이다.

돌아보면 ‘그때가 기회였구나’ 후회하게 될때도 많지만 기회임을 알아챘을 땐 망설일 것도 계산할 것도 없다 그냥 잡아야 한다. 

p214 성공은 선불이다. 그건 분명하다 성공은 10년 전이든 15년 전이든 내가 뭔가를 선불로 지불했을때 10년 후에든 15년 후에든 20년 후에 성공이 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그 전에 지불을 안했는데 내 앞에 어느날 갑자기 성공이 찾아오지는 않는다

 

#6.감사와 겸손

p227. 당연한 일은 없다. 우리가 누리는 이 하루는 절대로 당연한 것이 아니다. 신선한 공기, 따뜻한 햇살, 사랑하는 이의 웃음이 언제나 늘 그자리에 있는 것은 아니다. 청춘이 아름답고 짧게 흘러가 듯 우리 생 또한 그럴것이다

p233 기회는 와! 기회는 오는데 준비를 했느냐 안했느냐의 문제만 남는거야. 네가 묵묵하게 기회가 올때까지 훈련양을 계속 늘리고 기회가 왔을때 임팩트를 보여줘야 해

p234  언제 찾아올지 모를 단 한번의 기회를 위해 묵묵히 훈련하는 것 모든 운동선수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덕목이다

p251 골을 넣었어도 승리를 했어도 우승을 했어도 지금 해야할 일은 바로 다음 경기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7. 행복

p251. 낙숫물이 떨어져서 바위를 뚫는 듯한 반복. 그 꾸준함과 끈질김이 필요했다. 그곳에서 기본기가 시작된다. 엄청지루했을테다.

p265 부모로서 자식이 꾸는 꿈을 돕는 것도 행복이고, 그 도움의 시기가 끝났을 때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삶을

만드는 것도 행복이라고

p275  이십 대 때 치열하게 살아야 삼십 대 때 빛나게 살 수 있고 삼십 대 때 치열하게 살아야 사십 대 때 빛나게 살 수 있다.

p277 종종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나, 미래의 나를 살핀다. 내가 과거로 돌아가 그때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이것이다. 경제적으로 환경적으로 힘은 들었지만 그때 게으름 부리지 않고 성실하게 살면서 미래를 준비하고 계획했던 너의 삶은 잘 산 삶이었다고. 고맙다고

p.278 의외의 기회, 꼼수를 바라기엔 세상이 녹록하지 않다는 것쯤은 이제 안다. 노력하고 준비하는 만큼 세상은 기회를 준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예전에 한번 읽으려다가 덮었는데 다시 읽어보니 그때 내가 왜 끝까지 읽지 못했을까 아쉬움이 남는다

  성장하고자 하는 나를 위해서도, 자식을 키우는 부모로서도 배울점이 정말 너무 많았다 

 

 나를 지지해주지 않는 유리공과 복직하면서 줄어든 시간안에서 나는 과연 지금의 투자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을까

 라는 나의 답없이 끝없이 이어지는 질문에 이책에서 답을 주는 것 같았다 

 “ 머릿속으로 고민하기보다 우선 정직하게 몸의 리듬을 지키는 것이다”

  “지금 있는 그자리에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야 그다음이 존재한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고,고민만 하지말고 느려도 좋으니 계속 나아가는 것! 지금 내가 할 일을 

명확하게 제시해주는 것 같았다.

 

 부모인 나를 위해서는 아이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본 거 같다. 

아이를 위한다고 하지만 난 과연 아이의 행복을 위하고 있는걸까? 이왕 학원에 가니 더 많이 배웠으면 좋겠고

누구보다 잘했으면 좋겠고.. 어느새 학부모의 마음이 되어버린게 아닐까?

 "아이가 무엇을 할때 행복하고 어떤 걸 좋아하는지만 생각하면 불안감과 초조함이 차오를 틈이 없다. 욕심이 

 차면 그 틈색로 따라 붙는 것이 불안과 초조이다 “ 네가 행복하면 됐다” 이마음이면 충분한 것이다"

조금 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아이를 바라볼 수 있어야 하겠다. 

(그래도 숙제는 하고 놀면 안되니…ㅎㅎ)

 

4. 나에게 적용할 점

 1) 아침시간을 조금 더 활용하여 독서시간을 더 확보하고 책을 읽을 때 하나의 적용점을 찾아보자

 2) 인생은 선불이라는 말을 기억하고 지금 가는 길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하자

 3) 내게 주어진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말고 늘 감사하자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인생은 순간이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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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아속
25.12.23 16:16

선부님 후기 꼼꼼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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