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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개강]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월급쟁이가 부자로 가는길 결코 쉽지않다.
그래도 강의를 듣고 공부하다보면
이대로만 지속한다면 금방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든다.
주우이님께서 수익률 올리는 투자로
비교평가 예시를 계속 보여주셨는데
그 비교평가를 보는 것만으로 너무 재밌다!

수익률은 얼마나 싸게 샀는지,
얼마나 적은 금액으로 샀는지(전세금)로 결정된다.
얼마나 싸게 사느냐는
단순히 물건하나 찝어서 싼가격을 말하는게 아니라
정말 실력의 영역이다.

왜냐하면 가치있는 좋은 물건을 쌀때 고르는 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저평가된 물건을 싸게 사는것 만큼 중요한 것은
입지독점성도 함께 보는 일이다.
이것이 바로 나의 수익, 환금성과 연결되기 때문이다.
이런 투자를 위해
지금 내가 지금 해야할것은?
매번 말해도 모자른
독. 강. 임. 투.
를 반복하는 일이다.
하루에 매일 시간을 투입하여 이 공부를 한다는건 결코 쉽지 않은일이다.
어서 임장지를 늘리고 임장가고 싶다는 생각이든다.
하지만 생각과 행동은 정말 큰 차이가 있다는게 느껴진다.
지금 임신중이라
몸도 생각하게 되고 이동거리도 고민이 많고
동료와 함께하고 싶은데
동료에게 민폐가 되지 않을까 싶고
남편이랑 가자니 시간이 안맞고 ㅠㅠ
투자를 해나간 성공한 사람들은 이러저러한 어려움을 다 뚫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며 이 모든 과정을 이어갔겠지 .
결국 중요한건 나 인거 같다.
주우이님께서 마지막에
투자는 자영업이다. 라는 말을 해주셨는데

내가 하지 않으면 자영업은 망하는거다.
결국은 내가 열심히 자영업을 해서
이걸 사업으로 자동화 시스템 구조로 만들어서
내가 원하는 비전보드 수익률을 만드는게 중요한 것이다.
내가 멈추는 순간 내가 원하는 꿈과 비전, 투자는 없는거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힘들더라도 열심히 이 쳇바퀴를 꾸준히 돌려야
나의 실력이 향상되고
쳇바퀴 바깥으로 나가 자동화 시스템으로 나아갈수 있다.
이 모든 시작은 나의 비전보드로 부터 시작되고
그걸 이루기 위한 행동플랜인 것이다.
나의 비전보드를 다시 새기고
앞마당 3개를 어떻게든 만들어 보겠다고 다짐한다.
실력을 키우면 남들이 보지 못하는 시장을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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