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89기 투자근육 키우고 8자필조 소시밍] 3강 후기. 수익률 보고서 쓰고!! 키포인트 지키기

벌써 3강, 주우이님의 숫자만 봐도 설레게하는 수익률에 관한 내용으로 꽉찾다.

저환수원리의 투자원칙 전에 저평가의 입지평가 기준을 다루게 된다.

3강에서 배운 키포인트,

1 수익률 보고서 작성의 의미 기억하기

2 투자기한(26.5.31) 전까지 앞마당 3개 이상 만들기 

3 단순히 투자금(가격), 지역(입지)에 선입견 갖지말고, 기회를 낚을 수 있는 실력 갖추기

(저평가된 비교평가를 통해 투자자의 관점 넓히기)

 "의미 없는 경험이 없듯이

의미 없는 임장도 없습니다"

1.

스스로의 투자에 확신을 심어주는 ‘수익률 보고서’

“나의 임장보고서는 얼마짜리인가?”

[가치와 가격 =시간]

내가 가진 투자금, 가격에만 집착하다보니

이게 저평가인가? 저가치인가? 싼건가? 좋은건가?

나조차 “저평가”의 의미를 잃어버려 혼동만 왔던 것 같다.

단순하게 “얼마 벌었다” 로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수익률까지 가져다 줄 수 있는 아파트인가?

지금 타이밍에 싸게 사서 보유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가치가 있는지 판단해볼 수 있는 수익률 보고서의 중요함을 깨달았다.

그리고, 잘 매수햇다면 가치를 찾아갈 때까지 기다림의 시간도 중요하다.
 

수익이 큰 투자 < 잃지 않는 투자

투자금에만 관심을 갖는 것이 아니라

가장 중요한 것은 가치있는 아파트를 저렴한 가격에 사는 것 이다.

가치와 가격을 살펴보며 내가 고른 아파트가 진짜 좋은 아파트인지 확인하기 위해,

우리는 투자기준을 꼭 기억하며 수익률보고서를 작성하여 비교평가 해야한다.

적용점.

1 투자금, 어디가 좋다더라, 지역에만 관심갖고 필터잡고 있기보다, 정말 가치가 있는 아파트를 나의 투자금에 들어올 수 있는 행동 구상하기.

2.

"위기보다 기회를 보는 실력을 쌓아라”

[입지평가= 교통 직장 학군 환경 공급]

비교평가를 통한, 절대적 저평가 확인 해야 한다.

비교평가 할 수 있는 곳이 많으면 많을 수록 상대적 보다 절대적 저평가 가 만들어진다.

입지가 좋은 구축 과 입지가 덜 좋은 신축 이 만나는 구간이 왔을 때,

분명 기회가 온다!!!

상승장에서는 호재를 조심하고, 하락장에서는 호재를 보자.

특히, “공급" 은 투자자에게 기회이자, 리스크.

투자자의 관점에서, 수요를 더 이끌 수 있는곳 인데 공급이 있더라도 리스크 헷지를 할 수 있다면?

좋은물건을 더 싸게 매수 할 수 있는 기회라면?

공급폭탄으로 배제하는 것이 아닌, 대응 할 수 있다면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하자.

적용점.

1 앞마당 3개이상, 알고 있는 곳을 많이 늘리기.

당장 투자하지 못하는 곳이더라도 투자를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내상황에서 가장 좋은것, 그지역내에서 가치있는 것을 찾아내고 꾸준히 트레킹 하기.

2.

“앞마당, 마침표 찍기”

투자 가능한 곳은 앞마당으로 만들어 두어야한다.

제대로 하지 못하더라도 일단 넘어간다.

하지만, 그 지역의 앞마당은 꼭 마침표 찍기.

적용점.

1 임장습관 잡기 (지방 주 1회/ 이전 노원구 퇴근 후 보완임장) 

2 마침표 찍기 (현재 노원구 임장보고서 마침표 찍어가기)

벌고싶은 만큼 하세요

반복되는 운은 실력이고,

반복되는 실패는 습관이다

-주우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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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억… !

갈길이 멀다 힘내 으샤으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