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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자 및 도서 소개
책 제목: 사장학개론
저자 및 출판사 : 김승호/스노우폭스북스
읽은 날짜 : 2025년 12월 4주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경영철학 #5세대 #관점
-이 책은 한국과 미국, 전 세계를 오가며 ‘사장을 가르치는 사장’으로 알려진 『돈의 속성』의 저자 김승호 회장의 신간이다. 평생 사장으로 살아온 그의 경영철학 모두를 10여 년에 걸쳐 정리해 온 그는, 이번 『사장학개론』 책을 통해 120가지 주제로 그 내용을 모두 담아 완성했다.
목적: 부동산CEO로서 내가 배울 태도와 마인드는 무엇인가/미래 사업을 하게되면 유념해야할 점
2. 이 책에서 본 것
137 환자 입장에서는 의사가 돈을 벌지 못해 망하는 병원보다, 돈을 많이 벌어 병원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낫기 때문이다. 왜 교육 사업자는 돈을 벌면 지나치다고 말할까? 효과적인 학습으로 시간을 줄이고 지식을 늘려주는 것은 경제적 가치가 분명히 있다. 사업가라면 소비자를 속이거나 사기를 치지 말고 세상에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얻는 모든 이익을 자랑스럽게 생각해도 좋다. 세상에 존재할만한 가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라. 그리고 그 대가는 당연히 쟁취해야 한다.
185 그 사업이 무엇이든 사업이 성장을 거듭해 동네를 벗어나 큰길에 들어서면 두 사람이 기다릴 것이다. 그 둘은 당신 양쪽에 서서 어깨에 손을 얹고 친하게 지내자고 접근할 것이다. 한 사람은 양복 슈트에 넥타이를 맸고 한 사람은 잠바 차림에 모자를 썼다. 이 두 사람은 서로 경쟁자이자 동시에 동업자다. 이 사람들은 이 바닥의 터줏대감으로, 사업을 더 키우기 위해서는 이 두 사람과 잘 지내야 한다.
이들은 당신의 친구가 될 수도 있고 적이 될 수도 있다. 적이 되면 사업을 더 키우는 일이 쉽지 않다. 친구가 돼도 진짜 친구인지 아닌지는 한참 더 지난 후에나 알게 된다. 양복을 입은 사람은 금융이라 부르고 모자를 쓴 사람은 부동산이라 부른다.
200 칭찬도 잘 받는 방법이 있다. 가장 우선은 당연히 고맙다는 마음을 갖고 감사 인사를 하는 것이다. 또한 자신이 받는 칭찬에 공헌한 사람이 있으면 이를 언급해 칭찬을 반드시 나눠야 한다. 무안하거나 부끄러워서, 혹은 겸손해서 칭찬을 부정하는 사람도 있으나, 이런 태도는 상대의 진심을 무색하게 만들 수 있다. 칭찬은 무형의 선물!
203 대부분의 건설적 비난은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하고 개선이 필요한 요구가 있다. 이런 문제들은 나를 위한 비난이라 생각하고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인스타에 올린 글을 보고 오타나 문법적 오류가 있다고 말해주는 것은 건설적인 비난이다.
217 셋째, 청소다. 청소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 청소는 환경 문제라기보다 철학의 문제다. 나는 경쟁사에 방문하거나, 주식 투자 그리고 식당에 다닐 때마다 화장실을 열어 본다. 화장실 청소가 잘 돼 있는 곳은 위생적인 관리를 넘어 정리 정돈이 이미 잘 되고 있다는 뜻이기에 높은 신용 점수를 부여한다 →적용1)청소는철학!청소할시간을 정해놓고 청결하게유지하자
229 아무리 사치해도 이 돈 안에서 하는 사치는 내 자산을 죽이지 않는다. 이런 사치는 아무도 욕하지 못한다. 이미 자신이, 자신의 주인이 된 사람은 자기 마음대로 무엇을 하든지 아무도 탓할 수 없다. 이렇게 돈이 돈을 만드는 작업을 끝낸 사람이 진정한 부자다.
236 초고수는 도움을 준 사실 자체를 잊어버린다. 여기서 잊는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실제로 자기가 도움을 주었는지 잊어버려야 선행에서 오는 모든 실망감이 발현하지 않는다. 베푼 기억이 없으니 받을 것도 없다. 이것이 어른의 모습이다.
534 불경기에 안 되는 사업 하는 내 잘못이다. 직원들 간의 불화는 관리나 고용을 잘못한 내 책임이다. 경쟁업체가 난립하는 사업 세계에 들어온 것도 내 잘못이다. 환율에 취약한 비즈니스를 하는 내가 잘못이다. 이자율이 상승하면 누군가는 돈을 버는 데 나는 손해를 보고 있다. 내 잘못이다. 횡령이나 도난은 내 관리 부족이다. 누구를 탓할까? 소송은 소송의 빌미를 준 내 잘못, 구인난 역시 다른 사장들은 이 와중에도 걱정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임금 상승에 취약한 비즈니스를 하고 있으니 구인난이 와도 급여를 올려 줄 수 없다. 모두 내 잘못이다. 거래처가 다른 곳으로 간 것도 내 잘못이다. 직원들의 운전사고가 계속 나는 것도 내 잘못이다. 임대료가 계속 오르는 것도 내 잘못이다. 갑질 고객을 만나는 것도 내 잘못이다. (불경기,환율 등 사장잘못이아니라고 생각했다가 놀랐던)
551 결국 사장이라는 직책은 공포를 다루는 사람이다. 그러니 공포가 호랑이처럼 생겼어도 누군가는 물려 죽고 누군가는 가죽을 벗겨 팔고 누군가는 애완동물로 키운다는 사실을 상기해야 한다. 공포는 나를 죽일 수도 있고 도울 수도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면 생각보다 그렇게 공포가 두렵지 않고 만만해 보일 것이다.
나는 수많은 공포에서 기회를 봤고 이득을 봤던 사람이다. 그러니 공포를 기회라는 이름으로 불러주기 바란다
556 그들의 시작은 어쩌면 당신보다 자산이 없었을 때부터 건물을 갖기 위해 발품을 팔고 정보를 모으고 은행을 설득해가며 건물주가 됐을 것이다. 심지어 지금도 건물의 대부분이 은행 융자를 받은 담보 재산일 것이다. 건물주의 대부분은 돈이 많아서 건물을 갖게 된 것이 아니라 돈을 벌려고 건물을 가진 레버리지 사업가들이다
647 외람된 질문인지 모르지만…….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라는 말을 달고 살아야 한다. 당신이 모르는 것은 전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당신은 그런 것을 모르고도 부자가 되지 않았는가?
그러므로 모르는 문장,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묻고 확인하는 습관을 항상 유지해야 한다. 무엇보다 사기를 당하지 않는 가장 중요한 핵심은 욕심을 부리지 않는 일이다. →적용2)모르면묻고확인하자.
663 그러나 이 조사에서 흥미로운 점은 한국이 평균적인 나라라는 점이 아니라, 현시대에서 한 가정이 하위층에서 중산층으로, 중산층에서 부자로 넘어가는 데에 5세대나 필요하다는 점이다. 나는 5세대 앞의 조상이 누구인지 이름도 모르고, 내 5세대 이후의 자손들을 만나 보지도 못할 것이다. 부자가 되기도 힘들지만 세대 중의 한 명이 부자가 돼도 5세대나 지키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688 사업체는 하나의 생명체로 봐야 한다. 이 생명체에 기를 넣어주는 것이 고객이다. 그래서 처음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무슨 수를 내서라도 가게 안에 사람이 들락거리게 만들어 주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처음부터 마진율에 너무 목매지 말고 무조건 사람이 많이 오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691 예전에 내 매장에 고객 한 명을 데려오는 데 드는 비용을 계산해 보니 2만 8천 원 정도 들었다. 고객 한 명이 매장 안으로 발만 집어넣어도 2만 8천 원을 버는 셈이다. 그런데 보통 한 명의 고객 등 뒤에는 20명 정도의 잠재 고객이 매달려 있다. 그래서 고객 한 명을 만족 시키면 560만 원을 벌 수 있는 것이고, 두 번째 고객까지 만족 시키면 1,120만 원의 이익이 창출되는 것이다.
731 그러므로 중간에 서는 순간 무너지고 만다. 따라서 사장은 시소의 중간이 아니라 곡예사가 돌리는 접시 위에 올라가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접시는 좌우 앞뒤를 흔들거리며 돈다. 이런 흔들리는 원반 접시가 넘어지지 않게 중심을 잡으려면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매번 달리듯 다니면서 전체 무게의 중심을 바꿔줘야 한다. 이제 중심이란 의미는 2차원적인 ‘시소’가 아니라 3차원의 ‘접시’이기 때문이다.(원씽이랑 결국 비슷한 말씀을 해주신다.)
742 2. 열심히 하기보다 영리하게 한다.
열심히 하는 사람은 그 일을 좋아하는 사람을 따라오지 못하며, 그 일을 좋아하는 사람은 그 일을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그러나 즐기는 사람조차 영리하게 일하는 사람을 이길 방법은 없다
745 7. 휴일을 즐긴다. 걱정 없이 즐긴다.
밤낮으로 회사에서 일에 몰두하는 업무로는 작은 사업은 성공시켜도 큰 사업은 만들 수 없음을 잘 알고 있다. 인생은 미래에 보상을 바라고 사는 것이 아니라 지금도 내 인생이라는 것을 알기에 휴일을 즐기고 쉴 줄 안다. 그리고 그것이 결국 더욱 큰 성공을 이룬다는 것을 알고 있다→적용3)숙소예약완⭐(걱정없이즐기자)
770 성공한 자는 선배에게 배우려 하고, 크게 성공한 자는 후배에게 배우려 한다. 선배들의 성공담이 동일하게 적용되는 세상은 없다. 그리고 후배들은 새로운 시각을 준다.
776 성공한 자는 아끼는 데 관심이 많고 크게 성공한 자는 버는 데 관심이 많다. 작은 것을 아끼기 위해 어떤 일을 관리, 감독하는 데 드는 비용이 아끼는 비용보다 더 들어가는 경우가 흔하다. 그래서 크게 성공한 자들은 차라리 그 시간에 더 벌 궁리를 한다. →적용4)교육비,임장비 아끼지말고 더 벌궁리를하자
806 내가 오늘 하루 종일 쓴 돈을 저녁마다 복기해 보는 것도 사업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오늘 내가 아침에 편의점에 왜 갔는지, 왜 꼭 그 지점을 갔는지, 왜 헛개수 음료를 샀는지, ‘알지도 보지도 듣지도 못했던 헛개수 음료가 모든 편의점에서 팔리는 이유는 뭘까? 어떻게 했을까? 헛개수 음료와 같은 기능이 있는 다른 약재는 어떤 게 있을까? 유사한 옥수수수염차, 보리차 같은 음료는 어느 연령대가 구매할까?’(거의 저녁 외식, 싸고 맛있는집으로 가고 지하철이랑 가까운곳으로 감. 주말에는 이온음료를 주로 사먹음. 사먹으면서 계속해서 생각해보자.)
863 이렇게 사람은 같은 상황에서도 잎사귀를 줍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가지를 끊어내는 사람이 있다. 사업도 마찬가지다. 같은 돈을 들이고 같은 시간을 쓰고 같은 노력을 하는데 어떤 사람은 매장 하나를 겨우 갖게 되지만 어떤 사람은 수백 개의 매장을 갖는다. 그 차이는 자본의 차이가 아니라 관점의 차이다.
895 책을 읽으면서 얻으려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이해하면 집중해서 읽게된다.
3. 이 책에서 느낀 점
사장학개론을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이 책이 단순히 ‘사업을 잘하는 법’을 말하는 책이 아니라는 점이었습니다. 저는 부동산사업을 하는 CEO의 마인드로 이 책을 읽었고, 그 덕분에 문장 하나하나가 더 선명하게 다가왔습니다. 쉽게 읽히지만 결코 가볍지 않았고, 사장으로서 가져야 할 태도와 책임, 그리고 부자가 되는 과정에서 마주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정면으로 다루고 있었습니다.
인상 깊었던 부분은 ‘돈을 버는 것에 대한 당당함’이었습니다. 교육 사업자가 돈을 벌면 왜 지나치다고 말하는가에 대한 질문은, 사업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소비자를 속이거나 사기를 치지 않고, 세상에 편의를 제공하며 얻는 이익이라면 그 대가는 당연히 정당하다는 관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는 부동산을 바라보는 시각과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결국 사업이란 가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 그 대가를 받는 일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또 하나 마음에 남았던 부분은 사장이라는 위치에 대한 정의였습니다. 불경기, 환율, 금리, 직원 문제, 고객 문제까지 모두 내 잘못이라고 받아들이는 태도는 솔직히 읽으며 놀라웠습니다. 그동안 저는 ‘어쩔 수 없는 외부 변수’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책은 사장은 변명을 허락받은 자리가 아니라, 모든 공포와 책임을 끌어안는 자리라는 점을 분명히 보여주었습니다. 공포를 피할 대상이 아니라, 다루고 길들여야 할 대상으로 바라보라는 메시지는 사업가의 관점을 한 단계 끌어올려 주었습니다.
부동산과 금융을 사람에 비유한 대목 역시 기억에 남습니다. 사업이 커질수록 반드시 함께해야 할 두 존재라는 비유는, 레버리지를 활용하는 부동산 투자자로서 깊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건물주는 돈이 많아서 건물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돈을 벌기 위해 건물을 가진 레버리지 사업가라는 문장은 제 현재 위치를 다시 돌아보게 만들었습니다. 책 전반을 관통하는 메시지는 ‘관점’이었습니다. 같은 상황에서도 잎사귀를 줍는 사람이 있고, 가지를 꺾는 사람이 있다는 말처럼, 결과의 차이는 자본이 아니라 시각에서 나온다는 점이 반복해서 강조됩니다. 아직 저는 크게 생각하는 힘이 부족하고, 잎사귀보다 가지를 꺾는 관점을 완전히 체화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이 책을 통해 최소한 어디를 바라봐야 하는지는 분명해졌습니다.
사장학개론은 저에게 ‘더 열심히 하자’가 아니라 ‘더 크게, 더 영리하게 생각하자’는 질문을 던져준 책이었습니다. 부자가 되는 것이 어렵다는 사실보다, 부를 지키는 것이 얼마나 더 어려운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필요한 태도가 무엇인지를 현실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부동산사업을 하는 CEO로서 한 단계 더 넓은 시야를 갖고 싶다는 마음을 분명히 만들어 준 책이었습니다.
4. 이 책에서 적용할 점
적용1)청소는철학!청소할시간을 정해놓고 청결하게유지하자
적용2)모르면묻고확인하자
적용3)숙소예약완⭐(걱정없이즐기자)
적용4)교육비,임장비 아끼지말고 더 벌궁리를하자
5. 추천책 : 돈의속성
-돈의속성에서 말했던 내용이 중복해서 나와 먼저 읽고 있으면 더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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