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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제목 :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 게리 켈러 , 제이 파파산 /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 2025.12.25
4. 총점 (10점 만점) : 10 / 10점
이 책은 “더 열심히”가 아니라 “더 정확하게” 노력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많은 일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중요한 단 하나에 집중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일관되게 전달한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부동산 투자나 재테크 공부를 하다 보면 이것도 중요하고, 저것도 놓치면 안 될 것 같아 조급해지는데, 이 책은 “그럴수록 더 줄여야 한다”고 말한다.
그동안 나는 “열심히 하고 있으니 잘하고 있다”고 스스로를 위로해 왔다.
하지만 『원씽』을 읽고 나니, 열심히 하는 것과 옳은 일을 하는 것은 전혀 다르다는 걸 깨달았다.
모든 걸 조금씩 하다 보니
그 답이 바로 우선순위의 부재였다는 점이 가장 큰 깨달음이었다.
성공은 마라톤이 아니라,
👉 **습관이 자리 잡을 때까지만 전력 질주하는 ‘단거리 경주’**라는 말이 특히 와닿았다.
하루 중 의지력이 가장 높은 시간에 ‘단 하나의 일’ 먼저 하기
- 출근 후 잡무 30분 처리
- 퇴근 후 최소 3시간은 가장 중요한 공부(임보작성)에 사용
할 일 목록 대신 성공 목록 만들기
- “오늘 꼭 해내야 할 단 하나”만 적기
- 나머지는 부차적인 일로 인식하기
주 1회 목표 점검 시간 확보
- 연간 목표 → 월간 목표 → 이번 주의 원씽 점검
집중을 방해하는 일에 이름 붙이기
- “내 원씽이 끝날 때까지 다른 모든 일은 잡무다”를 눈에 보이게 두기
p48
“우리는 할 일 목록 대신 성공 목록을 만들어야 한다.”
p72
“성공은 마라톤이 아니라 습관이 자리 잡을 때까지만 달리는 단거리 경주다.”
p95~96
“의지력이 가장 높을 때 가장 중요한 일을 먼저 하라.”
p103
“모든 일에 관심을 쏟으려 하면 제대로 완수되는 일은 하나도 없다.”
p111
“균형의 문제는 사실 우선순위의 문제다.”
p183
“성공할 때까지 한 가지 일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다.”
p209
“하루 중 최대한 이른 시간에 단 하나의 일을 할 시간을 확보하라.”
p111
균형은 우선순위의 문제
👉 현재 내 삶에서 의도적으로 불균형을 줘야 할 영역은 무엇일까?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