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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의 중심은?_<여덟단어> 독서후기 #27 [열중 48기 아파트 4고8아 강남에 24오조 부율]

25.12.25

 

1. 저자 및 도서 소개

책 제목: 여덟단어

저자 및 출판사 : 박웅현/북하우스

읽은 날짜 : 2025년 12월 4주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자존  #본질  #현재

 

-『여덟 단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광고인이자 『책은 도끼다』 『다시, 책은 도끼다』의 저자인 박웅현이 ‘살면서 한 번쯤 생각해보면 좋을 삶의 화두’를 여덟 개의 단어에 담아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2012년 가을, 20여 명의 이삼십 대를 대상으로 진행된 저자의 강의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2013년 출간 후 5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해왔다. 당시 강의에서 저자가 마주한 젊음에게 이야기한 것은 인생을 대하는 태도와 방향에 관한 것이었다. 박웅현은 이를 ‘자존, 본질, 고전, 견(見), 현재, 권위, 소통, 인생’이라는 여덟 가지 주제로 나누어 풀어냈지만 모든 이야기는 연결되어 결국 “무엇을 삶의 중심으로 두고 어떤 자세로 살아갈 것인가?”라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 목적: 나는 무엇을 삶의 중심으로 두고 어떤 자세로 살아갈 것인가?

     

2. 이 책에서 본 것

 

자존

15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무엇이 가장 중요할까? 행복한 삶의 기초가 되는 것은 바로 ‘자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세상에 중요한 가치가 많지만 그 중에서도 자존이 제일 기본이라고 생각해. 스스로를 존중하는 마음, 이게 있으면 어떤 상황에 처해도 행복할 수 있지 않을까? 자존, 스스로 자에 중한 존이죠. 나를 중히 여기는 것

 

16 자존이 있는 사람은 풀빵을 구워도 행복하고, 자존이 없는 사람은 백억을 벌어도 자살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아모르 파티’. 자신의 운명을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의 결말은 정반대일 수밖에 없다.→적용1)아모르파티(나의 운명을 사랑하자!)

 

20 내가 언젠가 죽을 것이니 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하라는 것이고, 그러니 지금 네가 처한 너의 운명을 사랑하라는 것이다. 저는 이런 태도가 자존 같습니다. 어떤 위치에 있건, 어떤 운명이건 스스로 자기 자신을 존중하는 것. 사실 많은 사람들이 자존을 말합니다. 그런데 진짜 자존을 지키며 사는 사람들은 드뭅니다. 도대체 이 자존이라는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 왜 그렇게 어려울까요?

 

21 나의 기준점은 어디에 있는가. 우리는 나의 자존을 찾는 것보다 바깥의 눈치를 보는 것이 습관이 되어 있지는 않은지. 남과 다르면 알 수 없는 불안감이 밀려드는 환경에서 자존감을 가지고 살려면 스스로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자존감이 없으면 서울대를 다닌다고 해도 행복할 수 없어요. 백억을 번다고 다 행복하기만 하지도 않을 겁니다. 중요한 건 얼마나 좋은 학벌을 가지고 있느냐, 얼마나 많은 돈을 버느냐가 아닙니다. 기준점을 바깥에 두고 남을 따라가느냐, 아니면 안에 두고 나를 존중하느냐일 겁니다.

 

27 자존은 중심점을 안에 찍고 그것을 향해 나아가는 것입니다.적용2)자존의 중심점은 안에 있다.기준점을항상안에두기

 

28 내 마음속의 점들을 연결하면 별이 된다. “모든 사람은 완벽하게 불완전하다”라고 정혜신 박사는 말했다. 총수, 최고대학의 총장, 대통령까지 완벽한 사람은 없다. 모두 불완전하다. 다만 그들의 직책이나 직위 때문에 완벽해 보일 뿐이다. 그들은 완전한 면만 부각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불완전한 면만 두드러져 보이기 때문에 차이가 나 보이는 것뿐이다. 누구나 단점은 많다. 내가 가진 장점을 보고 인정해줘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존중해야 한다. 단점을 인정하되 그것이 나를 지배하지 않게 해야 한다. 그러니 못났다고 외로워하지 마라. 모든 인간은 다 못났고 완벽하게 불완전하다. 자꾸 실수하고 조금 모자란 것 같아도 본인을 믿어라. 실수했다고 포기하지 말고 돈오한 다음 점수하면 된다. 그러면 인생의 새로운 문이 열리게 되어 있다.

 

본질 

57 본질을 무엇으로 보느냐에 따라 생각과 행동이 달라집니다. 배우자의 권유로 수영을 시작했지만 다른 사람들은 한 달 강습을 받고 나면 25미터를 가는데 저는 25미터 가는 데 석 달이 걸렸습니다. 놀랍게도 50미터 가는 데 6개월이 걸렸죠. 같은 반에서 시작한 사람들이 상급반이 되어 저 건너 레인에 있었고, 저만 나머지 반에 남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만두지 않았습니다. 그냥 내 몫을 꾸준히 했습니다. 아내가 묻더군요. 창피하지 않냐고, 어떻게 견디냐고요. 저는 “잘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땀을 흘리려고 하는 거니까”라고 대답했습니다. 수영을 배우는 목적이 ‘수영을 잘하는 것’이었다면 저는 일찌감치 나가떨어졌을 겁니다. 하지만 저는 본질을 ‘땀 흘리는 것’으로 정했습니다. 그러니 실력이 더디게 느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본질이 무엇이냐에 따라 흔들림은 달라집니다.→적용3)투자를1~2채잘하는것이아닌본질은투자를꾸준히될때까지하는것(재미있게)

 

68 경험 상 돈을 따라가면 재미도 없고 재미를 따라가면 돈도 따라오더군요. 돈을 따라가지 말고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내 실력은 무엇인지 어떤 것을 할 수 있는 지를 고민해보고 그것을 따라가세요. 

 

현재

123 어느 누가 완벽하겠습니까? 완벽을 위해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131 어떤 선택을 하든 간에 선택을 하고 나면 답은 그 자리 에 있습니다. 선택을 했다면 뒤돌아보지 말아야 합니다.

132   "박CD님은 계획이 뭡니끼?저는 "없습니다. 개처럼 삽니다"라고 대답했어요. "개는 밥을먹으면서 어제의 공놀이를 후회하지  않고 잠을자면서 내일의 꼬리치기를 미리 걱정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죠→✨적용4)개처럼 내일을 걱정하지 말고 현재에 집중하자.

 

133  '만물의 이치가 모두 나에게 갖추어져 있으니, 나를 돌아보고 지금 하는 일에 성의를 다한다면 그 즐거움이 더없이 클 것이다'  나이 마흔이면 이 정도는 살아야 하지 않아? 뭘 그렇게 까지 하고 살아? 여기저기서 제 인생을 흔들었습니다. 누구는 주재원 을 나가야 한다고 하고, 누구는 이혼을 한번 해보라 하고, 또 누군가는 지리산에 가서 혼자 살아보라고 했습니다.

 

134 "순간에 집중하면서 사는 개. 개처럼 살자. 순간을 잡아라. 현재를 즐겨라"는 제 삶의 목표입니다. 밥먹을때 걱정하지 말고 밥 만 먹고, 잠 잘때 계획 세우지 말고 잠만 자라는 거죠. 이 삶의 지혜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마찬가지입니다.

 

140   저는 제 삶을 제외한 다른 모든 삶이 멋져 보였습니다. 내 인생을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건가 늘 고민했죠. 저의 마흔은 그렇게 흔들림으로 가득 찼어요. 온갖 생각이 다 드는 만혹의 나이였어요. 불혹은 그 만혹의 시기로부터 꼭 10년 후에 찾아왔습니다. 제 나 이에 오십에 드디어 불혹을 맞은 것이죠. 저는 이제 크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비로소 나의 현재에 대한 존중이 생긴 겁니다.

 

141 완벽한 선택이란 없습니다. 옳은 선택은 없는 겁니다. 선택을 하고 옳게 만드는 과정이 있을 뿐입니다. 모든 선택에는 정답과 오답이 공존합니다. 그러니 어떤 것이 옳은 것인지 고민하지 말고 선택을 해봤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 선택을 옳게 만드는 겁니다. 어떤 선택을 하고 그걸 옳게 만드는 과정에서 제일 중요한 건 뭐냐, 바로 돌아보지 않는 자세입니다.

 

149 나의 선택을 옳게 만드세요. 여러분의 현재를 믿으세요. 순간 순간 의미를 부여하면 내 삶은 의미 있는 삶이 되는 겁니다.

 

인생

214   인생은 자존, 본질, 고전, 견, 현재, 권위, 소통이라는 싱싱한 재료를 담아낼 아름다운 그릇입니다. 봄에는 꽃이 피고, 여름은 눈부시고, 가을은 낙엽이 떨어지고, 겨울이면 눈이 오는 사계절을 매년 겪지만 그 어느 하루도 같은 날씨 인 적은 없었습니다. 무심했지만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이에요.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우리 앞에 마땅히 주 어진 전인미답의 길을 즐겨야 합니다. 어차피 가야 할 길 앞에서 망설이거나 두려워하기보다 설렘과 기대를 품고 걸어야 해요.

 

215  그렇다면 전인미답의 길을 즐기기 위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 우리들의 불완전함을 받아들이고 실수에 휘둘리지 않는 겁니다. 전인미답이잖아요. 실수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가본 적이 없는 길입니다. 가 본 적이 업는데 어떻게 완벽하겠습니까? 길을 걸 으며 당연히 실수할 겁니다. 그러니 실수를 못 견디고 좌절하지 마세요. 나만 그런게 아닙니다. 우리는 때로 바깥에 선을 그려놓고 누구 누구의 인생은 이런 실수가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하겠지만 전혀 아니에요. 전인미답, 누구의 인생이나 같습니다.

 

228 왜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살아야 하느냐?  하루하루가 쌓여서 언젠가 내 인생으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지금 내가 잘 보낸 시간은 긍정으로 돌아오고, 지금 잘 못 보낸 시간은 부정으로 돌아온다는 걸 염두에 두고 하루하루를 살아야 합니다.

 

3. 이 책에서 느낀 점

 

  여덟 단어를 읽으며 가장 오래 마음에 남은 단어는 단연 자존이었습니다. 행복한 삶을 이루는 수많은 조건들보다 앞에 놓여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결국 나를 어떻게 대하느냐의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존은 거창한 자존감 훈련이나 자신감 과시가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함부로 대하지 않겠다는 태도에 가깝습니다. 스스로를 중히 여기는 마음이 있을 때, 삶은 비로소 흔들려도 무너지지 않는 방향을 갖게 됩니다.  자존이 있는 사람은 풀빵을 구워도 행복할 수 있고, 자존이 없는 사람은 백억을 벌어도 불행할 수 있다는 말이 과장이 아니라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삶의 조건이 아니라 삶을 대하는 기준이 행복을 결정한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아모르 파티, 즉 나의 운명을 사랑하라는 문장은 막연한 긍정이 아니라 현실을 대하는 자세였습니다. 언젠가 죽을 존재이기에 지금 이 순간을 존중하고, 지금 내가 서 있는 자리를 부정하지 않는 태도. 그것이 곧 자존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스스로에게 가장 많이 던진 질문은 “나의 기준점은 어디에 있는가”였습니다. 우리는 생각보다 쉽게 기준을 바깥에 둡니다. 남들과 비교하고, 남들의 속도에 맞추며, 다르면 불안해합니다. 그러나 자존은 기준점을 안에 두는 연습에서 시작됩니다. 학벌이나 자산 규모가 나를 증명해 주는 것이 아니라, 어떤 태도로 선택하고 그 선택을 어떻게 책임지는지가 나를 만든다는 메시지가 분명하게 다가왔습니다.

  특히 ‘본질’에 대한 이야기는 앞으로의 삶과 투자 태도에도 직접적으로 적용하고 싶었습니다. 수영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 땀을 흘리는 것을 본질로 삼았다는 저자의 고백은, 결과 중심으로만 판단해 왔던 저의 습관을 돌아보게 만들었습니다. 투자 역시 몇 채를 빨리 늘리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시장에 남아 있는 것, 재미를 잃지 않고 지속하는 것이 본질이라는 점을 명확히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성과보다 과정에 집중하며, 오늘 내가 할 몫을 성실히 해내는 데 기준을 두려 합니다.

  또 하나 마음에 남은 태도는 ‘현재에 집중하는 삶’이었습니다. 이미 한 선택을 계속 후회하거나, 오지 않은 미래를 앞당겨 걱정하는 대신,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는 자세 말입니다. 밥을 먹을 때는 밥만 먹고, 잠을 잘 때는 잠만 자는 삶. 단순해 보이지만 가장 실천하기 어려운 지혜이기에, 의식적으로 훈련해 보고자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저는 완벽한 선택을 하려는 사람에서, 선택을 한 뒤 그 선택을 옳게 만들어 가는 사람으로 살고 싶어졌습니다. 실수해도 괜찮다고, 누구나 완벽하게 불완전하다고 스스로에게 말해 주며 하루하루를 성실히 쌓아가고 싶습니다. 그렇게 쌓인 하루가 결국 제 인생이 될 것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여덟 단어는 삶을 바꾸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다만 삶을 대하는 기준을 안으로 옮기라고 조용히 권합니다. 그 점에서 이 책은 오래 곁에 두고 계속 돌아보게 될, 저에게는 분명한 인생책입니다.

 

 

4. 이 책에서 적용할 점

 

적용1)아모르파티(나의 운명을 사랑하자!)

적용2)자존의 중심점은 안에 있다.기준점을항상안에두기

적용3)투자를1~2채잘하는것이아닌본질은투자를꾸준히될때까지하는것(재미있게)

적용4)개처럼 내일을 걱정하지 말고 현재에 집중하자.

 

5. 추천책 : 책은 도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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