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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위, 양파링, 권유디

상상가중시
부동산 매물을 본 뒤 대출 상담사와 통화 후 진행해도 되겠다 싶었는데.. 혹시 모를 불안함에 그래도 매도 하고 하자 하며 계약하지 않았다.
2달이 지난 뒤, 그때를 돌이켜보면 선매수를 하지 않았던게 참 잘했다 싶다. 현재까지 우리집이 팔리지 않았고 그 사이 내가 보고 있던 단지들의 금액은 5000~1억 안팍으로 뛰었다.
그때 부동산 사장님께서 전화를 몇 번 주셨는데 양파링님의 강의와 비슷한 사례들이 많았다.
(사례)
*사모님 보고 있던 매물 다른 분이 보고 갔는데 네고를 4천해서 사모님이 매수를 한다면 그 가격에 해주겠다.
*잔금 중 일부(3억)을 먼저 해주는 조건으로 금액 조정이 가능하다.
*매수 대기자를 한날에 모이게 해 한번에 집을 보고 가게 하는 경쟁구도(?)를 만들기도 했다. 물론 매도자 우위시장이라 매도자가 집을 잘 안보여준다고 했겠지.
직전거래가 10.2억이었는데 그 이상의 호가로 나온 매물이 9.7, 9.9까지 깎이는 상황을 볼 수 있었다.
2. 우리집 계약을 할때 였다. 집을 보고 왔는데 씽크대 앞에만 덩그러니 매트가 깔려 있었다. 어설프게.
그래서 매트를 움직여보니 마루가 훼손이 되었었다. ㅠㅠ 아마 씽크대에서 물이 넘쳤는데 한동안 조치를 안취한 건지 색깔도 변해 있었다. 매트를 움직여보지 않았음 몰랐을 거다. 또한 중문. 미닫이 중문이 3개의 문짝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그 연결이 하자가 있는지 각각의 문짝이 따로 움직인다. 나는 아직도 중문을 그대로 쓰고 있다. 또한 월패드이 문열기 버튼을 눌러도 문이 열리지 않는다. 이 하자를 아직도 안고 살고 있다. 양파링님 강의를 들으며 이모든 일들이 다 생각이 났다. 6개월 내에 하자를 말하면 되는데 전주인에게 또 연락하기도 그렇고 해서 연락을 안했던 우리 가족이다.
마루는 하도 전주인이 가격을 가지고 난리 나리 치셔서 부사님이 공사를 대신 해주셨다. 우리는 부동산 금액을 하나도 깎지 않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2000만원정도 네고해 볼껄 하는 생각이 들었다.
3. 공동명의시 잔금 받을 때 각각의 명의로 / 부동산전용 계좌 필요
현재는 토허제지역 뿐 아니라 비규제 지역도 6억이상의 거래이면 자금조달계획서를 첨부한다고 한다. 공동명의일때 각각 반반씩 받는 부분도 큰도움이 되었다. 곧 공동명의 집을 팔게 될텐데 그때 각각의 계좌로 입금을 해놓고
또한 부동산관련 은행계좌 및 통장이 따로 있어야함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
4. 계약전 토허제 약정서를 쓸때 입금 한 금액을 허가 후 다시 돌려받고 그리고 계약금 및 잔금하는것-자금조달계획서를 투명하게 하기위해. 이 부분은 내가 신경써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했다.
-허가 후 4개월 내 입주!
5. 또한 가계약 입금 전주요 특약 확인하기. 그리고 이때 부동산비용에 대해 먼저 문의해야 한다. 잊고 있었는데 다시 상기되니 좋았다.
6. 중도금 입금 후에는 법적을 되돌릴 수 없다. 중도금과 잔금일은 매수자 유리한 날짜로 정
7. 토허제 해당 구청에 승인가능여부 미리 확인(임차인이 있는 경우-임대차계약종료 확인서 등등)
8. 취등록세는 신용카드로 할 수 있는데 가능 카드 확인 후 법무사분과 상의
중간 중간 필요한 부분 많이 노트하려고 했는데 너무 많아 포기..ㅜㅜ 그냥 출력을 해놔야겠다 생각했다.
대부분은 알고있는 프로세스 였지만 이렇게 쭈욱 강의로 들으니 감회가 새로웠다. 어떻게 이렇게 초보의 안목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알려주시지? 내가 20대 초반에 이강의를 들었다면 어땠을까?
현재 살고 있는 내집 마련 전에 이 강의를 들었다면 약 2000만원은 아낄수 있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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