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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 12/27 목실감칭반시금부

25.12.27

감사

  1. 2025년 12월 27일 토요일, 오늘도 즐겁고 기대되는 하루, 내 생에 단 하루 뿐인 특별하고 소중한 하루가 시작된 것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게 주어진 감사한 하루를 개처럼 즐겁고 소처럼 충실하게 살아가겠습니다.
  2. 오늘도 아침에 스벅와서 눈물겹도록 좋은 힐링 타임을 가질 수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늘 배려해주고 이해해주는 가족에게 감사합니다.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3. 오늘 아침에 스벅 걸어오는 길에 만원짜리 한 장을 주웠습니다. 하지만 남의 돈을 주워서 쓰면 반드시 내 돈도 유출된다는 나만의 징크스이자 트라우마가 있기 때문에 줍고 나서 많이 망설였습니다. 천원짜리면 그냥 못본 채 지나갔겠지만 만원짜리는 안주울 수 없었습니다. 이 돈을 어떻게 처리(?) 해야 할지 고민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정말 소중한 돈일 것이고 동네 거주민의 연령대를 감안하면 아마도 나이드신 할머니의 귀한 돈일 확률이 높습니다. 주인을 알면 너무 찾아주고 싶지만 그럴 수가 없으니,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는 것을 스벅 걸어가면서 계속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일단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어디다 어떻게 기부해야할까? 생각하다가 내가 돈을 주운 곳의 지자체에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기부했습니다. 이 돈이 돌고 돌아 돈을 분실한 누군가에게 간접적으로 조금이나마 돌아가기를 바랍니다. 이제 야무지게 써야지
  4. 최근 투자한 경험을 바탕으로 동생에게 여러가지 도움을 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나의 지식과 경험을 소중한 사람에게 나눠준다는 건 정말 좋은 일입니다. 월부에 감사합니다.
  5. 오늘도 고요하고 평화로운 지구, 당연하지 않은 건강,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이렇게 오늘도 간결하고 안정적인 하루를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6. 어제 전화주신 세입자 분께 감사합니다. 계약 갱신 관련 잊지 않고 말씀 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의 제안대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약서 잘 써서 보내드리겠습니다. 행복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7. 오늘도 나를 위해 힘써주는 소중한 물품들에게 감사합니다. 나와 연을 맺고 나를 위해 사용되어주어 감사합니다. 물품에 담긴 생명의 흔적을 잊지 않고 그 몫까지 잘 살아가겠습니다.
  8. 이 세상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고맙습니다.

 

칭찬

  1. 어제 원씽 달성하고 추가 목표까지 해낸 나를 칭찬합니다.
  2.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는 나를 칭찬합니다.

 


댓글

나야나
25.12.27 10:39

기버 웨스님~ 오늘 야무지게 공부하시는 하루 보내세요 🙏

꾸오
25.12.27 09:22

멋진남자 웨쓰님 주운돈도 기부하고 동생에게 나눔하고 멋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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