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48기 33조 생각이음] 그릿 독서후기 #5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그릿 

2. 저자 및 출판사: 앤절라 더크워스 /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5.12.22~12.26 (5일)

4. 총점 (10점 만점): 10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1부. 그릿이란 무엇인가]

#열정 #노력 #끈기

 한 마디로 절대 포기하지 않는 태도를 말한다. 끈덕지게 자신의 일에 매달린 사람들은 이런 태도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런 태도를 가지게 하는 원동력은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마음이었다. 그런 마음을 먹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책에서는 인생에서 이루고자 하는 그 무엇을 향한 열정 그리고 반드시 이루겠다는 집념으로 이어지는 노력이다.

 등장인물 중 어빙이란 사람은 어떤 일을 아주 잘하려면 능력 이상으로 노력해야 하고, 거듭해서 하다 보면 타고난 재능이 없는 일도 제2의 천성처럼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노력 오랫동안 해나가면 진짜 잘하는 사람이 되고 그게 나에게 천성이라고 표현할 정도로의 수준이 된다고 한다. 

 모든 장에서 이야기하는 메세지는 ‘꾸준히 한다. 노력을 들인다. 성공은 해낼때까지 하는 것이다. 멈추지 않는 것이다.’ 등 한결같이 말한다. 

 열정은 오랫동안 같은 목표에 일관되게 집중하는 일이고, 노력은 꾸준히 행동하면서 좌절을 딪고 일어서는 힘이다. 중요한 포인트는 일관되게 집중할 수 있는 목표를 찾는 것이고 그것이 진정으로 내 마음에 불씨가 타오른다면 노력까지 이어진다고 생각한다. 

 목표에서도 최상위 목표 - 중간 목표 - 하위 목표가 있다. 그것들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은 앞서 원씽에서도 배운바와 비슷하다. 가장 중요한 핵심가치를 어떻게, 언제까지 구체적으로 달성할 것인지 목표를 잡은 뒤에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걸 위해서는 우선순위를 명확히 해야 한다. 초점탐색질문과 같은 개념이다.

열정

• 멀리 목표를 두고 일하고, 이후의 삶을 적극적으로 준비하며 확고한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정도.
• 단순한 변덕으로 과제를 포기하지 않음. 새로움 때문에 다른 일을 시작하지 않으며 변화를 모색하지 않는 성향.  

끈기

• 의지력과 인내심의 정도. 한 번 결정한 사항을 조용히 밀고 나가는 결단력.
• 장애물 앞에서 과업을 포기하지 않는 성향. 끈기, 집요함, 완강함.

성숙한 그릿의 전형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네 가지 심리적 자산

• 관심 : 대체로 자기 일에 푹 빠져 있고 일에서 의미를 발견한다.
• 연습 : 어제보다 잘하려고 매일 단련한다. 난관을 극복하고 기술을 연습하고 숙달시킨다. 현재에 안주하기를 거부한다.
• 목적 : 자신의 일이 중요하다는 확신이 열정을 무르익게 한다. ‘내 일은 나에게도, 타인에게도 중요합니다’
• 희망 : 위기에 대처하게 해주는 끈기를 말한다. 우리는 다양한 시점에서 크게 작게 허물어진다. 그대로 주저앉는다면 투지를 잃지만, 일어난다면 투지는 더 커진다.

[2부. 포기하지 않는 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의식적인연습 #몰입 #이타성 #기브앤테이크 #롤모델 #성장형사고방식

연습을 습관화하라. 어려운 일을 할 때는 일과로 만드는 것이 뜻밖의 비법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매일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연습하는 습관을 들이면 생각할 것도 없이 미적거리지 않고 바로 시작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도전을 즐기는 데 방해가 되는 판단에서 자신을 해방시켜야 한다. 영유아는 실수에 개의치 않고 배움에만 몰두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한다. 수치심은 어떤 문제도 해결해주지 않는다.

목적이 확실한 롤모델을 찾으라고 권한다. 빌 데이먼은 “지금으로부터 15년 후의 당신을 상상해보세요. 그때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입니까?” “당신에게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자극을 줬던 사람이 있습니까? 그런 삶을 보여준 사람은 누구입니까? 그가 자극이 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희망은 우리의 노력이 미래를 개선할 수 있다는 기대를 바탕으로 한다. 내일은 나아질 것 같은 ‘느낌’이 아니라 나은 내일을 만들겠다는 ‘결심’이다. 

성장형 사고방식이란 사람이 정말로 변할 수 있다는 깊은 믿음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성장 지향적인 사람들은 만약 적절한 기회가 주어지고 제대로 지원을 받는다면 그리고 열심히 노력하면서 자신이 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 더 똑똑해질 가능성이 있다. 희망은 성장형 사고방식의 모범을 보이는 행동, 즉 사람은 학습을 학습할 수 있다고 진심으로 믿는 모습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 말과 행동의 불일치를 조심해야 한다. 

[3부. 내면이 강한 아이는 어떻게 길러지는가]

#양육방식 #특별활동 #학습된근면성 #문화 #탁월성 #시호크스

지지해주는 부모와 요구하는 부모는 양자택일이 문제가 아니다. 자녀가 잠재력을 최대한 실현하려면 사랑, 한계, 자유를 필요로 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 그들의 권위는 권력이 아니라 지식과 지혜를 바탕으로 한다. 현명한 양육방식은 자녀가 부모를 본받도록 고무한다는 점이다. 우리는 그들이 말하듯이 말하고 그들이 먹는 것을 먹는다. 우리는 그들의 호불호를 그대로 받아들인다. 

지지해주고 요구하는 부모들은 거의 예외 없이 근면함의 모범을 보이는 존재로 열심히 일한다는 평을 받았고, 자신이 하려는 일에 최선을 다했다. 또한 일을 다 끝내고 놀아야 하며, 장기적 목표를 향해 노력해야 한다고 믿고 있었다. 자녀에게 그릿이 생기기를 바란다면 먼저 당신 자신이 인생이 먹표에 얼마만큼 열정과 끈기를 가지고 있는지 질문해보라.

코디 콜먼에게는 심리에 정통한 현명한 어머니나 아버지, 조부모가 없었다. 대신 그에게는 적절한 순간에 적절한 조언을 해준 형, 대단히 지혜롭고 훌륭한 고등학교 수학 선생님, 다 함께 가능한 목표를 보여주고 거기까지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준 교사들과 멘토들 그리고 동료 학생들이 있었다.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세요. 가능과 불가능한 일에 대한 부정적인 신념들을 버리고 시도해보세요.” 

"누군가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사람이 꼭 부모여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어떻게 지내는지 살펴준다면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들의 삶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살피고 그것을 겪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제가 직접 경험해봐서 아는데 그것이 커다란 차이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노력과 보상의 연관서이 학습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이젠버거는 거기서 더 나아가 노력과 보상의 연관성을 직접 경험하지 못하면 쥐든 인간이든 동물은 게으름을 부리게 된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가능하면 열량을 소모하는 노력을 피하도록 진화해왔기 때문이다. 

특별활동이 그릿을 기르기에 더없이 좋은 이유 중 하나도 코치와 교사가 본인 자녀가 아닌 아이들의 투지를 이끌어낼 책임을 맡아준다는 점이다. 

문화의 핵심은 한 집단의 사람들이 공유하는 규범과 가치다. 즉 한 무리의 사람들 사이에 일을 처리하는 방식과 그 이유에 대한 합의가 생긴다면 그들만의 문화가 존재하게 된다. 그 문화가 세상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과 뚜렷한 대조를 이룰수록 내집단이라고 부르는 이들 사이의 유대감은 강해진다.

강한 투지를 원한다면 투지가 넘치는 문화를 찾아서 합류하라. 당신이 지도자이며 조직의 구성원들이 강한 투지를 갖기를 원한다면 투지 넘치는 문화를 조성하라.

시호스크스 팀 내에서 경쟁은 탁월성을 의미한다. “경쟁이라는 단어는 라틴어에서 왔습니다. 말 그대로 옮기면 함께 노력한다는 뜻이죠. 어원에서 다른 사람을 패배시켜야 한다는 뜻이 전혀 없습니다.” 개인과 팀의 탁월성을 증진시키는 두 가지 핵심 요소가 ‘진심 어린 지지와 발전을 위한 끊임없는 도전’이라고 설명했다. 

이 프로 미식축구팀에서는 단지 다른 팀에게 이기는 것만이 아니라 내일 자신의 오늘 기량을 넘어서는 것이 중요하다. 탁월성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시호크스 팀에서 ‘항상 경쟁하라’는 말은 ‘자신이 가진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라. 최선을 다하라’는 뜻이다. 

“우리가 매우 중시하는 한 가지는 마무리까지 힘차게 하자는 것입니다.” 시호크스는 시합이 종료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전력을 다해 경기에 임한다. 시즌 끝까지 힘차게 경기를 뛴다. 그리고 모든 훈련에서 끝까지 전력을 다한다. 마무리 잘하기는 시작부터 끝까지 매 순간 집중하고 정말로 최선을 다한다는 의미였다. 

‘우는 소리 금지, 불평 금지, 변명 금지, 일찍 나온다' 

“그건은 존중의 문제입니다. 세부적인 규칙에도 신경 쓴다는 의미이고요. 탁월성을 지향하는 태도죠.” 

그릿이란 한 번에 한 걸음씩 계속 나아가는 것이다. 흥미롭고 목적이 뚜렷한 목표를 굳건히 지키는 것이다. 매일, 몇 주씩, 몇 해씩 도전적으로 연습하는 것이다. 일곱 번 넘어지면 여덟 번 일어나는 것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느낀 점 또는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무엇보다 대단한 점은 이 책이 어렸을 때부터 경험적으로 느낀 그릿이라는 것에 대해서 평생에 걸쳐서 연구하고 결국 증명해낸 결과물이라는 것이다. 저자의 삶 자체를 책 한권으로 알 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하다. 

어떻게 보면 한 직장에서 오랫동안 살아남고 지금까지 건강한 마인드로 삶을 이어오고 있다면 이것 또한 그릿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그 안에서 어제보다 나은 나를 만들어 나가는게 중요하겠지만. 

목표와 연습, 목적과 희망을 끊임없이 만들어내는 것이 나에게는 어떤 활동인가를 고민해보게 되는 시간이었다. 네 가지 키워드를 통해서 내가 지내온 사회생활 경험들을 돌아보니 참 재미있었다라고 생각이 든다. 우연한 계기로 ‘이거 한번 해보고 싶은데?’ 라는 생각이 ‘저기는 진짜 가보고 싶다’ 라는 열망을 불러일으켰다. 그래서 그 곳까지 다다르기 위해서 현재에 하고 있는 일들을 정말 열심히 파고들었다. 직장 내에서도 생긴지 얼마 안된 새로운 업무였기에 혼자서 공부하고 주변 사람들과 공유하고 이야기나누면서 이해도를 높여나갔다. 그런 와중에 긍정적인 마음이 생길 수 있는 주변 멘토와 동료들이 있어서 이 길을 이어나가는데 행복까지도 느꼈던 것 같다. 그렇게 나의 20대 사회초년생 성공경험들이 지금의 내가 있게 했다. 

지금은 아파트 전세레버리지 투자라는 방식으로 순자산 40억을 달성하기 위해 독서와 강의, 임장과 임보, 실전투자를 병행하며 직장인 투자자로 성장하고 있다. 노후준비를 마치고 내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행복을 나눠주고 싶은 사람이 되고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포기할 수 없고,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멈출 수가 없다. 이 열정과 끈기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나 혼자만 잘한다고 되는게 아니다. 선생님들과 멘토가 있어야 하고, 함께 해나가며 서로 힘이 되어주는 시호크스 팀과 같은 동료가 있어야 한다. 그런 그릿 문화를 가진 집단에서 함께 하면서 목표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행동해야 한다. 

가장 와닿았던 것은 ‘탁월성’을 추구한다는 것이었다. 실전 투자를 매일 할 수 없다. 어쩌면 평생에 걸쳐서 100번 이상의 부동산 계약서를 쓸 수 없을지도 모른다. 과정에서 지치지 않으려면 외부 요소에 영향을 받지 않는 내면에서의 성공경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만드는 것이다. 선생님들께서는 늘 120%만 더 해보자고 하셨다. 어쩌면 월부라는 환경 안에서 내가 배우고 나아가는 것이 시호크스 팀과 다르지 않다고 느껴진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046 사람들은 문제가 이해가 안 되면 보통 나중에 생각해봐야겠다고 한 뒤에 잊어버린다. 다윈은 반쯤은 고의적인 이런 식의 망각을 의도적으로 경계했던 듯하다. 그는 모든 질문을 마음 한편에 담아두고 적절한 자료가 나타나면 언제든 끄집어낼 수 있게 했다.

→ 생각을 통해 생긴 의문은 반드시 메모를 통해 기록해두고 해결하자. 흘려보내는 것이 없게 하자.

203 장기간 열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관심도 매우 중요하지만 타인과 관계를 맺고 그들을 돕고 싶은 욕구 또한 대단히 중요하다고 본다.

→ 함께 해야하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실전투자를 하고나면 필연적으로 보릿고개 구간이 온다. 그럴 때 보통은 텐션이 떨어져서 행동하는데에 주저하게 되고, 의식적인 연습을 꾸준히 이어나가기 힘들어진다. 그럴 때 함께 하는 동료들을 돕고 서로 함께 한다면 해내는 과정에서 즐거움과 이타적인 마음이 한데 어우러져서 또 다른 성취감이 찾아온다.

293 “누군가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사람이 꼭 부모여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어떻게 지내는지 살펴준다면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들의 삶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살피고 그것을 겪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제가 직접 경험해봐서 아는데 그것이 커다란 차이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 함께 투자활동을 해나가는 모든 동료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언제든지 힘이 되어 줄 수 있도록 긍정적인 러닝메이트 같은 동료가 되기! (인간적으로 성숙해져야해..)

315 우리 가족에게는 ‘어려운 일에 도전하기’ 규칙 세가지가 있다. 첫째 온 가족이 어려운 일에 도전해야 한다는 약속. 그것은 매일 의식적인 연습이 필요한 일이다. 둘째 어려운 일도 그만둘 수 있다는 결정이다. 하지만 시즌이 끝날 때까지, 수업료를 낸 기간까지, 자연스럽게 끝낼 시점이 될 때까지는 그만둘 수 없다. 적어도 스스로 약속한 기간까지는 시작한 일을 끝내야 한다. 힘들다고 바로 그만 둘 수 없다. 마지막 조항은 스스로 어려운 일을 선택하기다. 누구도 대신 골라주지 않는다. 성장하면서 투지가 강해지기를 바라며 다른 기술처럼 투지도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연습 기회를 얻어서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 우리 드림팀에도 어려운 일에 도전하기를 적용해보자! (짝꿍 보고있나?)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페이지수와 함께 적어보세요

066 "탁월한 기량을 정복할 수 잇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탁월한 기량은 수많은 기술이 합해져 나오고 그 하나하나의 기술은 노력으로 익힐 수 있는 것이니까요."

130 우리는 다양한 시점에서 크게 작게 허물어진다. 그대로 주저앉는다면 투지를 잃지만, 일어난다면 투지는 더 커진다.

256 근육을 사용할수록 강해지는 것처럼 사람들이 새로운 도전 과제를 완전히 익히려고 애쓰는 동안 뇌 자체에도 변화가 일어난다.  

293 코디 콜먼에게는 심리에 정통한 현명한 어머니나 아버지, 조부모가 없었다. 대신 그에게는 적절한 순간에 적절한 조언을 해준 형, 대단히 지혜롭고 훌륭한 고등학교 수학 선생님, 다 함께 가능한 목표를 보여주고 거기까지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준 교사들과 멘토들 그리고 동료 학생들이 있었다.

321 강한 투지를 원한다면 투지가 넘치는 문화를 찾아서 합류하라. 당신이 지도자이며 조직의 구성원들이 강한 투지를 갖기를 원한다면 투지 넘치는 문화를 조성하라.

347p 시호스크스 팀 내에서 경쟁은 탁월성을 의미한다. “경쟁이라는 단어는 라틴어에서 왔습니다. 말 그대로 옮기면 함께 노력한다는 뜻이죠. 어원에서 다른 사람을 패배시켜야 한다는 뜻이 전혀 없습니다.” 개인과 팀의 탁월성을 증진시키는 두 가지 핵심 요소가 ‘진심 어린 지지와 발전을 위한 끊임없는 도전’이라고 설명했다. 

359 그릿이란 한 번에 한 걸음씩 계속 나아가는 것이다. 흥미롭고 목적이 뚜렷한 목표를 굳건히 지키는 것이다. 매일, 몇 주씩, 몇 해씩 도전적으로 연습하는 것이다. 일곱 번 넘어지면 여덟 번 일어나는 것이다.

STEP6. 논의할 점 (조모임 하시는 분들만!)

조원분들과 나누고 싶은 질문을 책 속 문구, 페이지수와 함께 적어보세요.

225 마지막으로 빌 데이먼은 목적이 확실한 롤모델을 찾으라고 권한다. 

그는 자신이 면담 연구에서 사용했던 다음 질문들에 대한 답을 글로 써보라고 제안한다. 

“지금으로부터 15년 후의 당신을 상상해보세요. 그때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입니까?”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이음 pikc, 투자자로 성장하면서 반드시 함께 읽을 책

• 그릿
• 원씽
• 몰입
• 기브앤테이크
• 아주작은 습관의 힘

• 인간관계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