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동대장 행동π' 쪼코파이a 입니다.
1년에 모아가는 또는 매달 모아가는 소중한 우리의 종잣돈
여러분은 어디에 파킹하고 계신가요.

저는 ‘아파트’에 저의 종잣돈을 저축한다 라고 표현하는 요즘인데요.
우리의 현금을 파킹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대표되는 3가지 방법을 보겠습니다.
첫번째는 예금

현재 기준 예금의 금리는 1~3%까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1년 내가 모으는 종잣돈 5천만원이라고 했을때, 예금통장에 10년 예금을 가정해보겠습니다.

실질적 얻게 되는 이자금액으론 약 1269만원으로 보이네요.
두번째는 주식

우리나라 대표주식 삼성전자로 과거 10년전 가격을 보겠습니다.
2015년 12월경 2만6천원대를 보이는데요.
현금 5천만원으로 약 1923주를 매수할수 있었습니다.
현재 주가 11만7천원으로 매도 한다면 내게 약 2억2천만원으로 수익금 약 1억7천만원을 얻게 되는 거죠.
세번째는 부동산


서울 수도권의 선호 구축단지의 10년전 과거 약 5천만원 투자의 단지를 보았습니다.
매매 3.9억에서 현재 11.5억 약 7.6억의 수익이 얻게 되는 겁니다.
사실 결과론적인 이야기들로, 부수적이게 따져봐야 할 수도 있지만,
제가 드리고 싶은 이야기론 , 나의 현금을 불릴수 있는 투자처를 찾아야 한다란 겁니다.
방법엔 여러가지가 있고 그에 따른 장단점은 존재합니다.
어떤 선택이든 같은 돈으로 자산의 가치가 있으면서 잃지 않는 투자가 본질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저도, 얼마나 오를지는 모르지만 ‘아파트’에 나의 종잣돈을 파킹한다라는 마음으로
자산을 축적해 나갈려고 합니다.
2026년도 우리의 종잣돈을 불려줄 자산 통장 함께 채워가시길 응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더 자세한 수익률 복리마법에 대해 아시고 싶으시다면 이 글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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