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선착순] 26년 3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의 방정식>
독서멘토, 독서리더

책 제목
그릿 (GRIT)
저자
앤절라 더크워스 (Angela Duckworth)
읽은 날짜
2025년 12월 2째주
총점 (10점 만점)
8.5 / 10점
『그릿』은 재능이나 IQ보다도 끝까지 해내는 힘, 즉 *그릿(grit)*이 성공을 좌우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책이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성격이 고정된 것이 아니라, 삶의 경험과 선택을 통해 충분히 변화할 수 있는 요소라고 설명하는 부분이었다. 책에서는 성취한 사람들의 공통점으로
그릿은 타고나는 성격이 아니라 흥미 → 연습 → 실패 → 다시 시도라는 반복 속에서 만들어지는 힘이라는 점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공감했던 문장은
“전반적인 성격 변화는 인생 경험의 영향을 받는다.”
라는 부분이었다. 이 문장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청소년기와 20대 중반까지의 내 삶을 떠올리게 되었다.
그 시기의 나는
하지만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부터 조금씩 나의 흥미를 발견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삶을 지속하게 만드는 힘과 동기가 생기기 시작했다.
책 읽기, 글쓰기, 유튜브 기획과 편집, 운동, 가르치기, 식물 관리, 요리하기까지 이런 흥미들이 쌓이면서
“아, 나는 이런 방향으로 살아갈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33살이 된 시점에서 돌아보면, 만약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인생이 꽤 지루하고 무기력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그릿』을 통해 느낀 적용 포인트는
거창한 목표보다 ‘지속 가능한 흥미’를 붙잡는 것이었다.
앞으로도 완벽하게 하려고 하기보다는 그만두지만 않자는 태도를 유지해보려 한다.
“전반적인 성격 변화는 인생 경험의 영향을 받는다.”
“우리가 변하는 한 가지 이유는 이전에 몰랐던 내용을 배우기 때문이다.”
이 문장은 내가 왜 예전과 다른 사람이 되었는지, 그리고 왜 앞으로도 계속 변할 수 있는지를 설명해주는 문장처럼 느껴져서 기억하고 싶다.
『그릿』에서는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성공한다고 말하지만,
그 포기는 무작정 버티는 것과는 다르다는 점도 함께 이야기해보고 싶다.
👉 논의 질문
댓글
돈모으는언니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