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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48기36조_물방울33]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 무의식을 바꾸는 연습에 대하여

25.12.29 (수정됨)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 저자 및 출판사: 이하영 / 토네이도
  • 읽은 날짜: 2025년 12월 25일
  •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무의식 #태도전환 #즐거움과몰입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9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는 스무 살이라는 시기를 단순히 “젊고 불안한 시기”로 규정하지 않고, 삶의 방향과 태도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으로 바라보는 책이었다. 

 

저자는 돈, 일, 노력, 즐거움, 무의식, 태도와 같은 키워드를 중심으로 우리가 어떤 생각을 품고 살아가느냐가 결국 어떤 현실을 만들어내는지를 이야기한다.

 

이 책은 “지금의 나는 아직 부족하다”는 결핍의 시선이 아니라, 이미 충분한 가능성을 지닌 존재로서 나 자신을 존중하자는 메시지를 줬다.  이 책은 외적인 성공보다 먼저 내면의 인식과 태도를 바꾸는 것이 삶을 바꾸는 첫걸음임을 강조하고 있었다.

 

 

2. 내용 및 줄거리

:이 책은 크게 ‘무의식과 태도’, ‘즐거움과 몰입’, ‘노력과 성장’, ‘돈과 인식’이라는 흐름으로 읽혔다. 

저자는 우리가 아무리 “부자가 되고 싶다”, “성공하고 싶다”고 말해도 현실이 바뀌지 않는 이유는, 무의식 속에 이미 “나는 그럴 사람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책에서 인상 깊었던 문장처럼, 무의식이 현실을 만든다는 메시지는 이 책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 

내가 나 자신을 어떤 사람으로 정의하느냐에 따라 선택이 달라지고, 그 선택이 쌓여 결국 삶의 방향이 결정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외부 환경을 탓하기보다, 먼저 내면의 이미지를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책은 노력에 대해서도 기존의 통념을 깨뜨렸다. 

노력은 고통을 참고 견디는 것이 아니라, 즐거움과 몰입에서 비롯될 때 비로소 지속될 수 있다고 말한다. 

잘하게 될수록 재미가 생기고, 재미가 생길수록 더 깊이 몰입하게 되며, 그 몰입이 결국 실력과 자신감을 만든다는 설명이 반복해서 등장했다.

 

후반부로 갈수록 돈에 대한 태도 역시 중요한 주제로 다뤄졌다. 돈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인식, 돈을 좋아하면 속물이라는 생각, 돈은 나와 거리가 멀다는 무의식이 결국 돈과 멀어지게 만든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저자는 돈을 사랑하고,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때 비로소 기회가 보이기 시작한다고 이야기했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이 책은 내가 왜 과거에는 늘 현실에 안주하며 살았는지를 돌아보게 만들었다. 

예전의 나는 “그냥 결혼하고, 지방에 집 하나 사서 무난하게 살면 되지”라는 생각으로 스스로의 가능성을 제한하고 있었다. 

겉으로는 현실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했지만, 사실 그 안에는 도전하지 않으려는 무의식적인 회피가 있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되었다.

 

특히 “노력이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 이유는 즐겁지 않기 때문이다”라는 메시지는 지금의 나에게 매우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부동산 공부를 시작한 이후, 힘들면서도 계속 붙잡고 있을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이 ‘몰입’과 ‘의미’에 있었음을 인정하게 되었다.

 

또한 돈에 대한 인식 부분은 나의 생각을 많이 흔들어 놓았다. 돈을 긍정할 때 세상도 긍정하게 되고, 세상을 긍정할 때 기회가 보인다는 말은 단순한 자기계발 문장이 아니라, 실제 선택의 기준을 바꾸는 힘이 있었다. 이 책은 행동 이전에 생각의 토대를 먼저 점검하게 해 주었다는 점에서 매우 유용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이 책을 통해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인생이 바뀌는 순간은 생각보다 거창하지 않다는 사실이었다. 

아주 작은 태도 하나, 나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 하나가 이후의 선택을 완전히 다르게 만든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긍정을 긍정할 때 삶은 자연스럽게 긍정으로 흘러간다. 

부정적인 생각에 다시 부정을 씌우면, 결국 행동하지 않게 되고,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구조가 명확하게 보였다.

 

또한 이 책은 “지금의 나는 아직 부족하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지금의 나 역시 충분히 존중받아야 할 존재라는 인식을 심어주었다. 스무 살이라는 나이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어떤 태도로 지금을 살아가고 있는가라는 질문이었다.

 

읽고 난 후에는 조급함이 조금 내려갔고, 대신 내가 가고 있는 방향을 믿어보자는 마음이 생겼다. 아직 결과가 보이지 않아도, 지금의 선택과 행동이 쌓이면 분명 다른 미래로 이어질 것이라는 확신이 생겼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부의 추월차선 – 엠제이 드마코

이 책이 내면의 태도와 인식을 다루는 책이라면, 부의 추월차선은 그 태도를 실제 선택과 구조로 어떻게 연결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라고 느꼈다. 생각의 전환 이후, 행동의 방향을 구체화하고 싶다면 함께 읽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했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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