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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48기36조_물방울33]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 부는 우연이 아니라 훈련된 믿음의 결과

25.12.29 (수정됨)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 나폴레온 힐
  • 저자 및 출판사: 나폴레온 힐
  • 읽은 날짜: 2025년 12월 26일
  •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확고한믿음 #간절한열망 #체계적인계획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8.5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는 단순한 자기계발서나 부자 되는 방법을 나열한 책이 아니었다.

 이 책은 성공과 부의 본질을 ‘생각의 구조’와 ‘의식의 사용법’이라는 관점에서 깊이 파고든 철학서에 가까웠다. 

저자 나폴레온 힐은 20년 넘게 당대의 성공한 인물들 앤드루 카네기, 헨리 포드, 토머스 에디슨 등을 직접 인터뷰하며 공통된 성공 원리를 체계화했다. 그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힐이 부를 단순한 돈의 문제가 아니라 삶을 대하는 태도, 신념, 사고방식의 결과물로 정의했다는 점이었다. 

그는 성공을 운이나 배경의 산물로 보지 않았고, 누구나 재현 가능한 ‘원리’로 설명하려 했다. 이 책이 지금까지도 고전으로 읽히는 이유는, 시대가 바뀌어도 인간의 생각과 행동의 구조는 크게 변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2. 내용 및 줄거리

이 책의 핵심 메시지는 명확했다. 

모든 부와 성취는 생각에서 시작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단순히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수준의 이야기가 아니었다. 나폴레온 힐은 생각이 현실이 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건들을 매우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가장 먼저 강조된 것은 ‘확고한 믿음’이었다. 믿음이 단순한 희망이나 바람에 그치지 않고, 잠재의식을 자극할 만큼 강력해질 때 비로소 무한 지성과 연결되어 현실을 만들어낸다고 설명했다. 이 믿음을 현실로 끌어내리는 핵심 동력은 바로 ‘간절한 열망’이었다. 막연한 욕망이 아니라, 삶의 다른 선택을 기꺼이 포기할 수 있을 만큼 강렬한 열망만이 성공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힐은 부정적인 감정과 두려움에 맞서는 유일한 무기로 ‘의지’를 제시했다. 우리가 완전히 통제할 수 있는 것은 생각뿐이며, 그 생각을 훈련하고 습관화하지 않으면 외부 환경과 타인의 영향에 쉽게 휘둘리게 된다고 경고했다. 그래서 긍정적인 자기 암시를 반복하고, 해로운 환경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정신적 방어막’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책의 후반부에서는 성공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다뤘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목표 설정의 6단계 원칙이었다. 원하는 금액을 정확히 설정하고, 그 대가와 기한을 명확히 하며, 실행 계획을 세워 기록하고 매일 낭독하라는 조언은 단순하지만 매우 강력해 보였다. 힐은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으로 빠른 결정력과 느린 번복을 꼽으며, 실패조차도 잘못된 계획을 수정하라는 신호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이 책이 나에게 특히 유용했던 이유는, ‘왜 나는 아는데도 행동하지 못했는가’에 대한 답을 주었기 때문이다. 

그동안 나는 목표를 세우고 계획을 세운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구체적이지 않았고 믿음도 충분히 단단하지 않았다.

 

나폴레온 힐은 생각이 현실이 되지 않는 이유는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믿음이 약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 문장이 오래 기억에  남았다. 나는 그동안 계획을 수정하면서도 스스로를 합리화했고, 미루는 습관을 환경 탓으로 돌려왔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진짜 문제는 내 안의 확신 부족과 결단력 부재였다는 걸 인정하게 되었다.

 

또한 ‘기록하고 낭독하라’는 조언은 생각보다 강력하게 다가왔다. 목표를 머릿속에만 두는 것과, 매일 소리 내어 읽으며 이미 이룬 것처럼 상상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차원의 행동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이 책을 통해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성공은 생각의 방향과 밀도의 문제라는 사실이었다. 간절한 열망이 분명할수록, 생각은 자연스럽게 행동을 끌어당긴다. 반대로 열망이 약하면 어떤 계획도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또 하나 인상 깊었던 점은, 실패에 대한 관점이었다. 힐은 계획의 실패를 곧바로 좌절로 연결하지 않았다. 오히려 실패를 ‘계획이 적절하지 않았다는 신호’로 해석하며, 재정비와 실행의 반복이 성공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 관점 덕분에 실패에 대한 부담이 한결 가벼워졌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나에게 ‘생각을 방치하지 말라’는 경고처럼 느껴졌다. 생각은 그냥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관리하지 않으면 부정적인 방향으로도 얼마든지 현실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사실이 무섭게 다가왔다. 그래서 앞으로는 내 생각을 훈련하는 일을 선택이 아니라 필수로 받아들이기로 마음먹었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이 책과 함께 읽으면 좋은 책으로는 『그릿(GRIT)』 – 앤절라 더크워스를 떠올렸다.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가 믿음과 열망, 계획이라는 내적 구조를 다룬 책이라면, [그릿]은 그 구조를 현실에서 끝까지 밀고 가는 지속력과 태도를 다룬 책이다. 두 책을 함께 읽으면, 생각 → 행동 → 지속 → 결과로 이어지는 흐름이 더욱 선명해질 것이라 느꼈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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