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 자신을 지키는 투자자
찡아찡입니다 : )
25년 12월, 어느새 꽉 채운
3년차 투자자가 되었습니다
올 한 해 그 어느 때 보다
연차만 쌓이는 것을 경계하며
실력을 쌓고 싶었으나
도리어 스스로 익숙함에
발목을 잡는 한 해였습니다
2025년 복기 - 25.01 KTP

독서 : 매달 최소 2권의 독서 + 돈 버는 독서모임
<독서 후기>
-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
- 부의 전략 수업
- 행복의 기원
- 게으르게 살지만 부자는 되고 싶어
- 진정한 행복의 7가지 조건
-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2 <긍정의 힘>
- 원씽
-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 그릿
- 몰입
- 한 번이라도 모든 걸 걸어본 적 있는가
- 부자의 언어
- 김미경의 딥마인드
-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 기브앤테이크
- 나의 돈 많은 고등학교 친구
-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들
-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완독을 했음에도 결과물을 남기는 건 강제성이 없으면 자연스레 스킵
그 달의 TF활동이나 강의를 핑계로 돈독모도 패스하는 달이 상당히 많았구나 싶음
강의 : 실전반 1회, 지투실전반 2회, 열중 1회
TF 입강 (재테기 1회, 지투기 1회, 열기 1회)
2025 월부학교 가을학기 3개월
아너스를 충족하기 위한 강의 수강이 넘 부족하나 싶었는데
다행히 학교를 제외하고도 7회 자격을 겨우 채울 수 있었음
임장&임장보고서 : 광역시 5 수도권 5
뭐가 됐든 꾸역 꾸역(?) +앞마당 10회 추가
전임, 매임 횟수가 현저히 부족하여 현장 투자자로서 딥 다이브 하지 못 함
투자 : 2호기 전세 세입자의 퇴거로 인해 빠른 상승분 회수 + 저축액
환경 안에서 광역시 3호기 투자
나눔 : TF활동 3개월 + 열기 선대와의 대화 2회 + 열중 선배 독모 1회
학교에서 과제처럼 시작했던 Q&A 게시판에 답변을 달면서
실효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체크할 수 있었고, 중요성을 인지함
2026년 계획- 26.01 KTP

3년이라는 구간을 지나며 부족함들을 인지하고 있었지만 여전히 주춤거리고 있었고,
목표에 대한 방향성을 잃기도 했다.

★이미 쌓인 것들이 많으니 단단하게 모으는 투자자로 성장한다! 순자산 10억을 달성할 2026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