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내내 풀육아로 지치긴 했지만 육아동지,딸래미와 함께 찐하게 시간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인사이동 시즌이 되며 회사에 새로운 변화가 생길 것 같아 내년이 어떻게 될 지 걱정이긴 하지만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에는 마음쓰지 말자. 뭐가 됐던 잘 해결할 수 있다는 마음!
다른 분야의 사람들과 얘기하면서 일은 많아도 근태에 크게 눈치 안보는 회사에 감사하게 되는 마음. 회사도 사람도 단점 보다 장점을 보자..
요 근래 미운 4살의 피크인건지 짜증과 화가 많아진 딸래미에게 차분하게 얘기를 못한 게 미안하면서도, 한바탕 폭풍이 지나간 후에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엄마에게 애교부리는 모습에 한 번 더 속이 뒤집어지긴 하지만 .. 엄마아빠의 행복버튼이자 살아가는 이유 우리 딸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잘 커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