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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89기 헌집89새아8트다오 춘식이] 12/27~28 목실감

25.12.30

 

  • 주말 내내 풀육아로 지치긴 했지만 육아동지,딸래미와 함께 찐하게 시간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인사이동 시즌이 되며 회사에 새로운 변화가 생길  것 같아 내년이 어떻게 될 지 걱정이긴 하지만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에는 마음쓰지 말자. 뭐가 됐던 잘 해결할 수 있다는 마음!
  • 다른 분야의  사람들과 얘기하면서 일은 많아도 근태에 크게 눈치 안보는 회사에 감사하게 되는 마음. 회사도 사람도 단점 보다 장점을 보자..
  • 요 근래 미운 4살의 피크인건지 짜증과 화가 많아진 딸래미에게 차분하게 얘기를 못한 게 미안하면서도, 한바탕 폭풍이 지나간 후에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엄마에게 애교부리는 모습에 한 번 더 속이 뒤집어지긴 하지만 .. 엄마아빠의 행복버튼이자 살아가는 이유 우리 딸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잘 커줘서 고마워 

 

 


댓글

케이군
25.12.30 12:32

미운 네살이라더니.... 고생이 많으십니다ㅎㅎㅎ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 넘 좋네요^^

쿳쥐
25.12.30 05:52

4살...힘듭니다...ㅎ 육아동지가 남편이 아니라 딸이군요...ㅋㅋㅋ 진짜 신기해요. 자식이 내 삶의 이유가 될 수 있다는게. 내 삶의 이유가 타인이 되는게 너무 놀라워요. 그게 자식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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