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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자 및 도서 소개
책 제목: 아주작은반복의 힘 -끝까지 계속하게 만드는
저자 및 출판사 : 로버트 마우어/ 스몰빅라이프
읽은 날짜 : 2025년 12월 5주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작은행동 #작은보상 #작은면관심
-새해가 시작되고, 새 학기가 시작되면 우리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결심을 세우고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결심이 성공할 확률은 8%에 불과하다고 한다. 1/4은 일주일 안에 포기하고, 30일이 지나면 절반이 포기하고 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실패는 우리의 의지가 박약하고 노력이 부족하기 때문일까. UCLA와 워싱턴 의과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22년 동안 성공에 대해 연구한 저자 로버트 마우어 교수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저자는 『끝까지 계속하게 만드는 아주 작은 반복의 힘』을 통해 우리의 의지와 노력의 문제가 아니라 실행 방법의 설계가 잘못되었다고 말하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과학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목적: 새해에 세운 결심을 성공할 확률을 높이는 방법은?
2. 이 책에서 본 것
36 하루에 하나씩 작은 것부터 바꿔 나가라. 그것만이 변화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렇게 해야 지속할 수 있다.
56 뇌의 가장 밑바닥에는 뇌간이 있다. 뇌간은 약 500년 전에 탄생했고, ‘파충류의 뇌’라 불리기도 한다. 우리가 아침에 일어나 밤에 잠들고 심장박동을 유지하는 것은 모두 이 파충류의 뇌가 하는 기능이다.
뇌간 바로 위에 앉아 있는 것이 중뇌이다. 일명 ‘포유류의 뇌’라고 하며 약 300만 년 전에 형성되었다. 모든 포유류들이 갖고 있으며 체온을 유지하고 감정을 저장하고 위험에 직면했을 때 살아남을 수 있도록 ‘방어 반응’을 제어한다.
뇌의 세 번째 부분은 대뇌피질로 약 100만 년 전에 진화가 시작되었다. 대뇌피질은 뇌의 나머지 부분을 둘러싸고 있는데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이 덕분이다. 문명, 예술, 과학, 음악과 같은 것들이 모두 여기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변화하고 싶거나 창조적인 무엇인가를 하고 싶다면 이 대뇌피질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하다.
136 질문은 우리 뇌를 깨어 있게 하고 즐겁게 한다. 뇌는 아무리 우스꽝스럽고 이상한 질문이라도 질문을 받으면 궁리하려고 든다. 변화하고 싶다면 작고 긍정적인 질문은 던져야 한다. 그러게 했을 대 우리의 뇌는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된다. 질문 하나를 선택해 몇날 며칠 동안이라도 반복해야한다. 뇌는 놀기를 좋아한다.
174 도전을 충분히 작게 만든다면 힘겨움이나 저항감을 느낄 수 없다. 첫 단계를 즐겁게 해낼 수 있다면 이제 다음단계로 넘어가야 하는지 여부를 판단해야한다. 첫 단계를 아무런 고생없이 거의 자동적으로 해냈다면 준비가 된 것이다. 위의 언급한 절차를 사용해 두 번째에서는 무엇을 할지 결정해야 한다. 무엇이 되었든 내가 분명히 해날 수 있는 일이어야 된다. →적용1)시세보기_구별대장1개시세는꼭본다.
181 삶이 힘겨워져 어떻게 제어할 수도 없는 상황에 맞닥뜨리거나 감정적인 고통을 겪고 있을 때는 큰 재앙 안에 자리 잡고 있는 작은 문제들을 찾으려고 해야 한다. 작은 문제를 깨닫지 못하면 우리는 더 큰 절망에 빠질 수가 있다. 스몰 스텝 전략의 하나 또는 전부를 이용해 해결책을 향해 천천히 나아가는 것만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이다.
187 처음에 시도했던 작은 변화가 어렵다면 그조차도 줄여야 한다. 진짜 목표는 이것이다. 작은 행동을 선택하는 이유는 노력한다는 느낌조차 들지 않게끔 만들어 두려움을 우회하는 것이다. 행동이 쉬워야 뇌가 변화를 받아들일 준비가 된다. 장애물을 뛰어넘어 목표에 이르는 길은 이후의 일이다.
191 보상이 크면 클수록 인간의 자기 능력에 대한 의구심도 따라서 커진다. 크고 화려한 상일수록 에드워드 데밍 박사가 말한 ‘내재적 동기 intrinsic motivation’을 위축시킨다. 데밍 박사에 따르면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갖고 싶어 하고 또 유용한 공헌을 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큰돈이 보상으로 주어지게 되면 사적인 이익을 추구하게 된다. 보상 자체가 목표가 되어 일에서 찾아야 하는 자극과 창의성이 억제되는 것이다. 더 나아가 한번 큰 보상을 손에 쥐게 되면 새로움을 추구하려는 내적 동기가 약해지거나 사라지는 경향도 있다.→적용2)행동과 보상은 작게(보상을 크게하면 의구심도 커지는구나)
192 “내가 언제 인정받고 있다고 느껴지는가?”라고 친구나 동료들에게 물어보라. 대부분 상사로부터 “고마워.”라는 말을 들을 때이거나 늦게까지 일하는데 누군가 커피를 가져다 준다거나 하는 작고 사소한 일들이다.
209 진보의 위대한 순간은 아주 작은 것에 주의를 기울이는 평범한 일상으로부터 시작된다. 평범하기는커녕 지루하기까지 한 것에 혁명적인 변화의 씨앗이 숨어 있는 것이다.
216 많은 사람들이 이 과정에서 저지르는 한 가지 실수가 있다. 상대가 어떤 행동을 해야 칭찬을 하는 것이다. “당신 정말 요리 잘하는데.”, “울타리 손보는 솜씨가 보통이 아닌 걸.” 하지만 이처럼 뭔가 해줄 때만 칭찬을 받는다면 그것은 일종의 거래 관계나 다름없다. 어떤 행동이 없어도 매일 상대방의 성격이든, 외모든 칭찬을 할 수 있는 순간을 찾아야 한다. “오늘 아침 당신 머리 모양이 참 예쁘네.”, “영화 보러 가면서 그렇게 들뜬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이런 작고 소소한 곳에 관심을 기울인다면 상대는 자신이 밥을 해 주기 때문이 아니라, 또는 돈을 벌어 오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의 인격체로서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들 것이다.
352 성공적인 관계를 이어가려면 하루를 기준으로 했을 때 긍정적인 상호관계와 부정적 상호관계의 비율이 5:1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긍정적 상호관계란 아주 작은 몸짓 같은 것이다. 예를 들어 업무 중에 상대에게서 전화가 오더라도 짜증내지 않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전화를 받는다거나, 하루 일과가 끝난 후 하루 동안 상대에게 일어난 일에 대해 묻거나, 약속 시간에 늦을 경우 미리 연락을 해서 친절하게 사정 설명을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적용3)긍:부=5:1의식적으로성공적관계 이어나가기
353 상대방의 작은 면에, 또 긍정적인 면에 관심을 기울이도록 하자. 그 사람의 작은 몸짓, 기분 좋은 목소리, 다정한 손길에서 고마움을 찾아야 한다. 어떤 행동이 없어도 매일 상대방의 성격이든, 외모든 칭찬할 수 있는 순간을 찾아야 한다.
358 더 행복하고 더 평화롭고 싶다면, 운전할 때 내 앞 차를 위해 더 많은 공간을 주고 그들을 배려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인생에 있어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싶다면, 친구나 아는 사람, 혹은 낯선 이를 위해 매일 작지만 사랑이 담긴 행동부터 해야 한다. 창의력을 갖고 싶다면 매일 작은 질문을 던진 후 믿음을 갖고 답을 기다려야 한다.
361 건강과 인간관계를 위해 작은 행동을 옮기는 것을 통해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존중할 수 있다. 또 배려가 담긴 작은 질문을 타인에게 던지는 것만으로도 타인을 존중할 수 있다.
3. 이 책에서 느낀 점
처음 이 책을 펼쳤을 때는 ‘아주 작은 반복의 힘’이나 ‘아주 작은 습관의 힘’과 같은 책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작은 행동을 반복하라는 메시지, 부담 없는 실천을 강조하는 구조가 비슷하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읽어갈수록 이 책은 단순히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를 넘어서, “왜 작은 변화가 인간에게 효과적인가”를 뇌과학과 심리학적 근거를 통해 설명하는, 훨씬 이론적이고 논리적인 책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인간의 뇌 구조를 설명하며 변화가 왜 어려운지를 풀어낸 대목이었습니다. 뇌간과 중뇌, 대뇌피질로 이어지는 구조 속에서 우리가 변화를 결심할 때 사용하는 영역은 가장 최근에 진화한 대뇌피질이지만, 실제 행동을 방해하는 것은 생존과 안전을 담당하는 오래된 뇌라는 설명이 매우 설득력 있게 다가왔습니다. 결국 변화에 대한 저항은 의지 부족이 아니라, 뇌의 본능적인 방어 반응이라는 점에서 스스로를 탓하던 시각을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이 책이 강조하는 스몰 스텝 전략은 그래서 더욱 현실적으로 느껴졌습니다. 하루에 하나씩, 아주 작게 바꾸라는 말은 익숙하지만, “노력하고 있다는 느낌조차 들지 않게 만들어 두려움을 우회하라”는 설명은 행동의 기준을 완전히 낮추어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해주었습니다. 예를 들어 투자와 관련해서도 거창한 분석이나 긴 공부 시간을 목표로 하기보다, 하루에 구별 대장 한 개의 시세를 반드시 확인하는 수준으로 시작하는 것이 오히려 지속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힘들지 않아야 자동화되고, 자동화되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는 논리는 현재 제 생활 패턴에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또 하나 인상 깊었던 부분은 보상과 동기에 대한 관점이었습니다. 보상이 클수록 오히려 자기 의구심이 커지고, 내재적 동기가 약해진다는 설명은 기존의 ‘목표-보상’ 구조를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앞으로는 행동과 보상을 모두 작게 설정하고, 결과보다 과정 자체에서 자부심을 느끼는 방향으로 습관을 설계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인간관계에 대한 통찰 또한 실천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긍정과 부정의 상호작용 비율이 5:1이어야 관계가 유지된다는 점, 행동이 없어도 존재 자체를 칭찬해야 한다는 메시지는 관계를 관리의 대상이 아니라 일상의 태도로 바라보게 했습니다. 의식적으로 작은 친절과 배려를 늘리는 것이 결국 신뢰와 안정적인 관계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투자나 일뿐 아니라 삶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기준이 되었습니다.
이 책은 새해를 앞두고 읽기에 매우 적절한 책이라고 느꼈습니다.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이 실천 중심의 가이드북이라면, 이 책은 그 실천이 왜 가능한지를 설명해주는 설계도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이미 작은 습관을 시도해본 사람에게는 방향을 점검하게 해주고, 아직 시작이 어려운 사람에게는 부담을 내려놓을 명분을 만들어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새해 계획을 세울 때 ‘더 잘’이 아니라 ‘더 작게’를 기준으로 삼아, 두려움 없이 지속할 수 있는 변화를 하나씩 쌓아가고자 합니다! 해피뉴이어~

4. 이 책에서 적용할 점
적용1)시세보기_구별대장1개시세는꼭본다.
적용2)행동과 보상은 작게(보상을 크게하면 의구심도 커지는구나)
적용3)긍:부=5:1의식적으로성공적관계 이어나가기
5. 추천책 : 아주작은습관의힘
(처음에는 같은 책인줄 알았지만 내용은 아주작은반복의 힘을 읽고 아주작은습관의 힘을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