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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찌롱] 12/29 실적, 감사일기, 시간가계부 12/30 목표

25.12.30

 

 

 

 

집에 돌아와서 이제 글 써야지.. 하면서도

계속 유튜브를 본다던지 다른짓을 했다.

나 책도 읽어야하고 글도 안썼는데 생각하면서도

다른짓을 멈추지를 못했다. 

왜이렇게 루틴이 망가졌지?

환경에서 자꾸 왜 빠져나오지?

 

그러다가 때론 남탓을 하게된다.

내가 원하는대로 되지 않는다는 생각에 짜증이 나게된다.

문제점을 바로 알자. 자기관리론에서도 나오지 않는가?

 

  1. 문제가 무엇인가? 
    → 글 1개 작성 외부유입 3 라는 목표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집에오면 자꾸 춤추는 영상을 보거나 딴짓을 하게 된다. 마음먹고서도 계속 그런다. 남편이 있으면 특히 그렇다. 하지만 과연.. 남편 때문에 그런것일까??
  2. 문제의 원인은 무엇인가?
    → 남편이 있어서라고 생각하기도 했다. 하지만 남편이 문제의 원인이 아니다. 내 내면 어딘가에 이 꾸준함을 부시려고 하는 기질이 발동되는것이 아닐까..? 자꾸만 새로운걸 하려고 하고 기존에 유지하던 루틴을 망가뜨리려고 하는 힘이.. 
    요즘 일 + 엄마가게일을 같이 돕고있다보니 그러니 지금은 이렇게 쉬어도돼 라는 합리화를 자꾸 하게된다. 내 마음이 문제다.. 남탓하는 마음.. 합리화하려는 마음..
  3.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때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은 무엇인가?
    → 결국 부동산투자로 돌아가지도 못하고, 꾸준함을 잃어버려 완전 평범한 일반적인 사람(?)이 되버리는게 최악의 상황 아닐까.. 내가 원하던 미래와 안정적인 날을 까막눈으로 바라본체 그렇게 나이들어가는게 가장 최악의 상황인 것 같다.
  4.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해결할 방법이 있는가?
    → 일단, 내가 반복적인 루틴을 자꾸 까먹게 되거나 집중안하게 되는건 자연스러운 인간의 본능이다.
    “환경”을 세팅해야한다. 그리고 무슨일이 있어도 지켜야만 한다.

    첫째, 유튜브를 삭제한다. 인터넷으로 한 번 더 들어가서 불편하게 보게 한다.
    둘째, 목실감 작성할 때 언제 몇시에 어떻게 글1외부유입3을 진행하고 인증할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작성해서 나 스스로를 일깨운다.
    셋째, 확언을 손으로 직접 쓴다. 잊지 말자.
     

오늘부터 시작이다..!!!

 

[12/30 목표]

 

유튜브 삭제 완료

오후 8시 매킷님의 라이브 있음. 바로 참여는 어려우나 밤에라도 참여 ㄱㄱ

업무 종료 전 오후 5시부터 글2개 외부유입3개 진행. 6시 반에는 다 못해도 종료하고 엄마병원 ㄱㄱ

손으로 작성 완료

 

  1. 글2외부유입3 인증
  2. 8시 라이브

댓글

돈이열리는나무
25.12.30 18:30

오오 최근 읽었던 역행자에게 본 자의식 해체를 제대로 하고 계시네요!! 유투브 삭제라는 환경 조성까지 너무 멋지십니다~~! 연말에도 목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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