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열중 4고력 8워로 부자마인드 19조 Heeheee] 책이랑 싸울뻔한 "원씽"

14시간 전

* 독서후기 제목은 닉네임과 책 제목을 포함하여,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 

 

(책 이미지 삽입)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켈러

3. 읽은 날짜: 열중 3주차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STEP2~5. 책에서 보고, 깨달으며 적용하며 기억하고 싶은 문구

 

 멀티 태스킹이 곧 능력이라고 생각했는데…?!

 

< 성공에 관한 잘못된 여섯가지 믿음 >

  1. 모든 일이 다 중요하다
  2. 멀티태스팅은 곧 능력이다.
  3. 성공은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온다
  4. 의지만 있다면 못할 일은 없다.
  5. 일과 삶의 균형이 필요하다
  6. 크게 벌이는 일은 위험하다

 

  • 헛된 믿음과 거짓도 오랫동안 자주 쓰이다 보면 결국 친숙하게 느껴지고 어느 순간 진실처럼 들리기 때문이다.


 

< 바쁜 사람이 성공할까? >

바쁘게 움직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개미들도 늘 바쁘지 않은가.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 때문에 바삐 움직이는가 이다.

 

무슨 이유에서든 한 번에 백 가지 일을 하는 건 의미 있는 한가지를 제대로 해내는 것에 미치지 못한다. 모든 일이 똑같이 중요할 수는 없다. 

 

성공이란 가장 많은 일을 해내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도 아니다.

 

 → (내 생각) 항상 바쁘다는 핑계만 읊어 댔었다. 근데 문득 드는 생각은 과연 나는 바빴던 것이 맞을까?

무엇 때문에 바빴던 것이었을까? 과연 바쁜게 맞을까?
 

< to do list > 

단순한 목록에 불과한 할 일 목록은 우리를 엉뚱한 길로 인도할 수 있다. 할 일 목록은 단순히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적어 둔 것 뿐이다. 목록의 가장 위에 있는 것은 그저 가장 먼저 떠올린 것에 불과하다

 

할일 목록은 본디 성공이라는 의도가 빠져있다.

 

때로는 어떠한 일이 내가 하는 일에 첫번째가 될 수도 있고, 때로는 유일한 일이 될 수도 있다. 어쨌거나 가장 중요한 일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 되어야 한다.

 

< 핵심 zip >

  1. 중요한 일에 파고들어라. 바쁘게 움직이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생산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중요한 일을 중심으로 하루를 조직하라
  2. 극단으로 가라. 무엇이 실질적으로 중요한지 알아낸 다음에는 단 하나만 남을때까지 끊임없이 자문하라. 그 핵심 활동이 성공 목록의 맨 꼭대기에 오게 해야 한다
  3. ‘NO’라고 말해라. ‘나중에’라고 하든 ‘안된다’라고 하든, 중요한 건 가장 중요한 일이 끝날때까지 다른 모든 일에는 ‘지금 말고’라고 딱 잘라 말하는 것이다.
  4. ‘줄 긋기’ 게임에 빠지지 마라. 모든 일이 똑같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믿는다면 그에 맞게 행동해야 한다. 목록에 적힌 일들을 하나하나 체크해 지우는 것이 성공으로 가는 길이라 믿는 헛된 생각에 빠져선 안된다. ‘끝난 일에 줄 긋기’ 게임에서는 승자가 나오 수 없으니 거기에서 벗어나라. 모든 일에 똑같이 중요할 순 없고, 성공은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일에 숨겨져 있다.

 

< 멀티태스킹이란 허상 >

우리 사회에서는 멀티태스킹은 많은 사람들이 해야만 하는 것, 최대한 자주 해야 하는 것으로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하지만 이것은 삶의 방식이 아니라 삶의 ‘허상’이다. 

사실 멀티태스킹은 효율적이지도, 효과적이지도 않다. 성과가 모든 것을 말해주는 이 세상에서 멀티태스킹은 언제나 당신을 실망시킬 것이다.

 

“멀티태스킹은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망칠 수 있는 기회다”
 

해야 할 모든 일을 하기에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주어진 시간 내에 너무 많은 일을 해야만 한다고 느끼는 것이 문제다. 그래서 모든 일을 해낼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여러가지 일을 한번에 한다.

 

이를 우리는 멀티태스킹이라고 부르며, 우리는 이를 완전히 몸에 익히고 있다고 믿지만 사실은 스스로를 미친 듯 몰아가는 것에 불과하다.
 

한번에 두가지 일을 할 수는 있지만, 두가지 일을 효과적으로 집중할 순 없다.

 

우리가 함께 하는 사람이나 함께 일하는 사람들은 우리의 관심을 온전히 받을 권리가 있다. 그들을 향한 관심이 분산되거나, 그들에게 단편적인 시간만을 내주거나, 관심이 이리 갔다 저리갔다 하면 거기에 들어가는 시간만 낭비되며, 그들과의 관계를 망치고 만다.

 

 -> (내생각) 걱정과 생각이 많아서 놀 때도 집중을 못하고 항상 분산되어 있었던 것같다. 다시금 생각해보니 내가 몰입했던 순간들은 놀때나 공부할때나 즐거웠으며, 몰입하지 않았던 순간들은 놀때도 재미가 없었다. 이로써 몰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 핵심 zip >

  1. 정신이 흐트러지는 건 본능이다. 집중력이 흐트러졌다고 낙담하지 마라. 모든 사람이 똑같다.
  2. 멀티태스킹에는 대가가 따른다. 집중력이 흐트러지면 옳지 못한 선택을 내리고, 고통스러운 실수를 저지르며,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멀티태스킹은 간혹 가능하지만 좋은 효과를 내는 방법은 절대 아니다.
  3. 집중력이 흐트러지면 결과가 나빠진다. 한번에 너무 많은 일을 하려고 하면 결국 아무것도 잘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현재 자신에게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알아내고 그 일에 전념하라

     

< 자기관리 >

성공은 단거리 경주다. 건전한 습관이 자리잡을 때까지만 자신을 훈련시켜 달리는 단거리 전력질주인 셈이다.
 

무슨 일을 할때, 제대로 되지 않으면 우리는 “자기관리가 필요해”라고 이야기하곤 한다. 사실 이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 일을 지속시키는 습관이다. 그리고 그런 습관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양만큼 자기 규율만 있으면 된다.

 

생각보다 훨씬 적은 자기통제력만으로도 성공할 수 있다.

성공은 옳은 일을 해야 얻는 것이지, 모든 일을 다 제대로 해야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성공을 이루는 비결은 올바른 습관을 선택하고 그것을 확립하기에 필요한 수준만큼의 통제력을 갖추는 것이다. 이 습관이 삶의 일부가 되면 당신도 남의 눈에 자기관리가 철저한 사람처럼 보이겠지만 당신 스스로는 그 일을 하는데 어려움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사실 누가 루틴대로 사는 삶을 살고 싶겠는가? 모든 행동 하나하나에 원칙을 정해 놓고 그대로 사는 것은 한편으로 지루한 일이다.

 

<  습관 >

에너지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돌리는 것이 습관의 장점이다. 습관을 만드는 건 처음에만 힘들다는 것은 사실이다. 습관을 유지하는 데는 에너지와 노력이 훨씬 덜 들어간다. 어떤 행동을 하나의 습관으로 바꿀정도로 오래 유지하면 그때부터는 여정이 다르게 느껴질 것이다. 

 

삶의 일부가 되도록 하나의 습관을 확립하자. 그러면 힘을 훨씬 덜 들이고도 일상이 효과적으로 바뀔 것이다.

 

긍정적인 습관을 들이는데 성공한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덜 받고, 충동구매가 줄었으며, 식습관도 나아졌다. 또한, 담배, 술, 커피 소비가 줄었고, TV보는 시간도 줄었으며, 설겆이도 제때하게 되었다.


한가지 습관을 들이기 위해 자신의 행동을 관리할 수 있게 되면 그 일뿐만 아니라 다른 일들도 더 손쉬워진다.


좋은 습관을 가진 사람들이 다른 이들보다 무엇이든 더 잘 해내는 것처럼 보이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들은 가장 중요한 일을 주기적으로 하는 법을 알고, 그 결과로 모든 것이 쉬워지는 것이다.


< 핵심 zip >

  1. 자기관리에 집착하지 마라. 대신 강력한 습관을 지닌 사람, 그것을ㅇ 개발하기 위해 선택적 집중을 이용하는 사람이 되라.
  2. 한 번에 하나씩 습관을 들여라. 한번에 좋은 습관 두개 이상을 만들 수 있을 정도로 강한 정신력을 가진 사람은 없다. 그들 모두 하나의 중요한 습관을 들이기 위해 선택적 집중을 발휘한 것이다.
  3. 습관 하나에 충분한 시간을 들여라. 충분한 시간을 투자해 행동을 일상으로 만들어라. 습관이 만들어지기까지 평균 66일이 걸린다.


< 의지력 >⭐️

의지력은 어떤 순간엔 하늘을 뚫을 것만 같다가도 또 다음 순간이면 펑하고 연기처럼 사라져 버렸다. 그리고 또 어느순간 충만해져서 투지를 불태우다가 돌아서면 또 완전히 없어져 버리고는 했다. 그건 내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의지력은 늘 꺼내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동기가 아무리 강하다 해도 의지력은 늘 내 곁에서 나의 부름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 아니었다. 


의지력은 항상 내 안에 있고, 내가 원하면 언제든 가져다 쓸 수 있는 것인줄 알았겠지만 그건 틀렸다. 의지력이 늘 발휘될 수 있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의지력도 피곤함을 느낀다. 휴대전화에 남은 배터리양과 비슷하다.

 

의지력을 이용해 현재 닥친 상황을 무사히 통과하고 난 후 의지력이 충전되지 않는다면 다음전에는 의지력을 발휘하기 힘들어진다. 힘겨운 하루를 보내고 나면 밤늦게 야식을 먹고 싶은 유혹을 뿌리치기 힘들어지는 것도 이와 마찬가지다.

 

사람은 누구나 한정된 자원을 잘 관리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의지력이 그러한 자원 중 하나라는 것을 잘 모른다.

 

머리를 많이 쓸수록 정신력이 떨어진다. 의지력은 빠르게 피로해지고 휴식을 필요로 하는 속근과 같다. 대단히 힘은 세지만 지구력은 꽝이다.

 

우리가 의지력을 잃는 이유는 그것에 대해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매일 의식적으로 그것을 보호하려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한 순간 의지력이 충만하다가도 다음 순간엔 의지력도, 나아갈 길도 보이지 않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의지력을 어떻게 활용하고 관리해야 할까? 의지력에 대해 생각하고 주의를 기울여라. 의지력이 가장 높을 때 가장 중요한 일을 우선적으로 처리해야 한다.


 

   - 의지력을 떨어뜨리는 행동 -

    1. 새로운 행동 시작하기

    2. 집중을 흐뜨러뜨리는 것들을 걸러내기

    3. 유혹에 저항하기

    4. 감정을 억누르기

    5. 공격성을 억제하기

    6. 충동을 억누르기

    7. 시험 치르기

    8 다른 이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려 애쓰기

    9.두려움 극복하기

    10. 원치않는 일 하기

    11. 단기적 보상 대신 장기적 보상 택하기

 

 -> (내생각) 왜 맨날 퇴근만하면 맥을 못출정도로 피곤할까 생각을 했었다. 몸을 많이 움직이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머리를 싸매는 일을 하는 것도 아닌데 왜 피곤할까. 내 체력이 그렇게 안좋아졌나 항상 고민을 했는데, 이 책을 읽고 조금 알 것같다. 내가 하는 업무에서 자꾸 작업전환을 일삼다보니, 스위치를 껐다 켰다 반복되는 과정에서 나는 많은 피로감이 쌓였던 것같다.

 

또한 의지력을 발휘한 후 혈류 내 포도당 수치가 현저하게 낮아진다.

 

한가지 일을 위해 의지력을 사용했다면, 연료를 재충전하지 않는 한, 다음번 일을 할 때 필요한 의지력이 부족해진다. 

 

최선을 다하려면 말 그대로 우리의 정신력에 무언가를 먹여야 한다.

 

‘생각을 위한 음식’이 필요하다. 


오랜시간동안 균일하게 혈당을 높여 주는 음식, 즉 복합탄수화물이나 단백질이 높은 성과를 올리는 사람들의 연료가 된다. 그 말은 즉, ‘우리가 먹은 음식이 곧 우리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핵심 zip >

  1. 의지력을 넓고 얇게 퍼뜨리지 않는다. 의지력은 한정되어 있으므로 무엇이 중요한지 정한 다음 그 일을 위해 의지력을 아껴라
  2. 연료계를 늘 확인해야 한다. 의지력을 최대로 발휘하려면 연료통이 꽉 차 있어야 한다. 두뇌에 연료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을 대충 처리 하는 일이 벌어져선 안된다. 몸에 좋은 음식을 시간 맞춰 먹어라
  3. 언제 어떤 일을 할 지 정한다. 의지력이 가장 강할 때 가장 중요한 일을 하라. 의지력이 최고로 높다는 건 곧 성공할 가능성도 최고로 높아진다는 뜻이다.


< 판단 기본값 >⭐️

중대한 문제와 급하게 돌아가는 일정은 하루 종일 어마어마한 집중력을 요한다. 그런데 에너지가 떨어지면 심사관들은 정신적으로 ‘판단 기본값’으로 돌아가게 된다.


의지력이 바닥나면 우리는 보통 기본값 조건에 의지한다.

여기서 문제는 발생한다.

당신의 기본값은 무엇인가? 의지력이 바닥에 달린다면 배가 출출할때 당근을 먹겠는가? 아니면 기름기 많은 감자칩을 먹겠는가? 꾸준히 해야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겠는가? 아니면 그 순간 찾아온 시답지 않은 오락거리에 금방 정신이 팔리겠는가? 


의지력이 바닥난 상태에서 자신의 가장 중요한 업무를 완수했다면 당신의 기본값이 곧 성과의 정도를 결정할 것이다.


< 균형을 추구하지 않는 삶 >

균형을 추구하지 말아야할 이유는 기적이 결코 중간 지점에서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기적은 극단에서 일어난다. 여기에서 우리는 딜레마에 빠진다. 극단을 추구하다 보면 자신의 한계를 맞딱드리게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본능적으로 성공이 자신이 지닌 능력의 한계 바깥쪽 가장자리에 있다는 걸 이해하고 있지만 그렇게 멀리까지 나가면 우리 삶에서 ‘균형’이 무너지지 않을까 하며 덜컥 겁을 내고 물러난다.


중심을 잡는 것에는 두가지 종류가 있다.

  1. 일과 개익적 삶 사이에서 중심을 잡는 것
  2. 각각의 시간 속에서 중심을 잡는 것


직업적 성공에서 중요한 것은 업무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입하느냐가 아니다. 핵심은 집중할 시간이 얼마나 되느냐다. 

탁월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선택한 다음 그것을 성취하는 데 필요한 모든 시간을 들여야 한다.


무게를 맞추는 삶을 살아라. 일을 맨 앞에 두고, 나머지 부분들은 기회가 닿는 대로 관심을 쏟아라

훌륭한 삶이란 곧 다른 여러 부분의 무게를 맞추는 삶이다.


< 시간은 결코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

무언가를 지나치게 극단으로 몰아가며 뒤로 미루다간 그것을 영영 만나지 못하게 될 수 도 있다.


시간을 가지고 도박하는 것은 결코 되찾을 수 없는 돈을 거는 것과 같다. 설사 이길 수 있다고 자신한다 하더라도 그동안 잃어버린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 크게 생각하는 삶에 대한 두려움 >⭐️

자신의 한계를 아는 사람은 없다.

 

크게 생각하는 것이 곧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될 수 있는 지 생각하는 것이다. 이 개념을 받아들이면 큰 것을 다르게 바라볼 수 있다. 큰 것을 도약이라고 바꿔 말할 수 있다.


성공은 생각의 크기에 비례한다. 크게 생각하는 것은 탁월한 성과를 올리는 데 빠져선 안 될 필수요소다. 성공하려면 행동이 필요하고, 행동은 생각을 필요로 한다. 커다란 성공의 발팡니 되는 행동은 큰 생각에서 비롯된다.

 

크게 생각하고 크게 살아야만 자신의 삶과 일에서 진짜 잠재력을 경험할 수 있다.

 

맺고 있는 인간관계가 한정적이라면 더 많은 것을 성취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 전까지는 그것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다. 사실상 자신을 상자 안에 가두어 둔 셈이다.

 

오늘 만드는 상자가 내일이면 당신에게 더 큰 힘을 줄 수도, 당신의 움직임을 제한할 수도 있다. 그것은 더 높은 수준의 성공으로 가기 위한 발판이 될 수도 있고, 상자가 되어 당신을 그 자리에 가둘 수도 있다.

 

큰 성과를 올리기 위한 여정에서 자기 자신도 더 커진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크게 되려면 성장이 필요하다. 그리고 큰 목표에 도달할 때 쯤이면 당신도 이미 성장했을 것이다.


 -> (내생각) "부동산 공부를 하기 전에는 내 맺고 있는 인간관계가 회사 한정이었다. 이때는 그 환경에 만족하며 살았다. 그러나,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고 나의 인간관계는 다른 사람들로 조금씩 추가되어 갔고, 그 과정에서 지난날 나의 천장들을 보게 되었다. 공부를 하며 만드는 나의 상자는 나의 성공으로 가기 위한 발판으로 바뀌게 되었다."

 

 

STEP6. 논의할 점 (조모임 하시는 분들만!)

 논제 1. 원씽을 위해 각자의 노력하는 점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댓글


빛날히히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