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마인드 마무리 해주신 말씀에서 의지가 불끈.. 솟아올랐다. 맞다?! 한번으로 끝내는 내집마련, 투자가 아니다. 월부를 처음 왔을 때의 호기로웠던 마음에 불을 다시한번 지펴보자. 나의 5년뒤, 10년뒤, 그리고 내가 그렸던 비전보드의 2040년.. 나는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에 대한 생각을 다시한번 떠올려보는 계기가 되었다.
나는 우아한 속물, 우하한 다주택자가 될 것이다!! 차고 넘쳐~ 남들에게 흐르는 몸과 마음의 부자가 될 것이다.
[어렵고 힘들 때 마음에 내키지 않는 일들을 꾸준히 해내는 사람.. 나보다 뛰어난 사람들하고 함께하는 환경자체가 축복이다]
내가 이 일을 왜 하고 있나?? 수시로 되돌아 봐야 하는 나의 북극성.
기꺼이 해야만 하는 일이라는 생각을 잊지 말아야 한다.
광클 실패로 맛보지 못했던 실전반의 맛을… 제대로 느끼고 있는 12월이다. 가장 뛰어난 튜터님이 가장 부단히 애쓰시며 시간을 쪼개어 하루를 쓰시는 모습을 보며 많은 것들을 보고 배웠다. 배우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내 행동의 변화가 있기까지 간극이 있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기에.. 어떻게 꾸준히 해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깊어진다.
[기회가 기회인 줄 아는 사람]
지금이 2017년과 비슷하다고 말씀해주는 유디님의 말씀 뒤에 “조정이 오더라도 지켜낼 수 있는가?” 라는 묵직한 물음이 더해졌는데, 2017년의 나는 어떤 선택을 하고 2025년 현재까지 어떤 과정을 지켜왔었으면 좋았었겠는가에 대한 자문을 해본다. 2017년 내가 선택한 그 5급지의 그 단지(파란색)가 아닌, 같은 돈으로 할 수 있었던 (지금을 알고있는)더 나은 급지의 구축 단지(빨간색)를 선택했었더라면…? 그리고 낭떠러지 같이 떨어지는 22년 시기를 잘 버텨낼 수 있었을까..? 솔직히 잘 모르겠다. 하지만, 강의를 꾸준하게 듣고 주변사람들이 바뀐 현재 .. 의 나라면? 조금 달랐을 것 같다. 확실한 것은 이제부터는 다르게 행동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오랜 경험으로 알려주시는 훌륭한 스승님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르는 것들은 언제든지 물어볼 수 있는 환경 덕분에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다.
지켜낼 수 있는가? 란 질문에 앞으로 나의 10년 간의 소득 변화에 대해서도 세밀히 살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유디님이 만드신 저평가지수를 보며, 얼마나 고심을 하면 저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 몰입에 대한 생각도 하게된다. 현재 내가 보고 있는 용산은 아직까지 괜찮은 수준이라는 말씀에 귀를 쫑긋하게 된다.
[인테리어- A to Z]
전체적인 항목 설명에서부터 세부적으로 어떤 항목을 어떤 것에 촛점을 맞추어 진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까지 포괄적으로 해주신 부분이 놀랍다. 직접 해보지 않았으면 몰랐을 내용들을, 초보자들을 위한 경험레버리지를 제대로 보여주신 강의였다.
해당 단지의 시공이 많은 업체의 중요성은 정말 와닿는 대목이었다. 가성비가 중요한 게 아니라, 해당단지에 대한 경험이 풍부하면 인테리어 관리감독의 난이도가 확..줄어든다. 공간 활용의 대안들을 경험적으로 많이 알고 있기에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현장에서 써먹는 체크리스트]
🤩선배투자자가 초보투자자에게 당부하는 말 :제일중요한 것에 대해 언급하며, 시행착오를 겪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강의.
현장 실전에 닥쳤을 때 빠뜨리지 않아야 하는 것들을 순서대로 하나씩 설명해 주는 강의였다. 모르고 실전에서 경험했다면 엄청나게 시행착오를 겪었을 내용들에 대해서 염려와 당부의 말씀을 전하시는 유디님의 마음이 느껴졌다.
체크리스트까지 다시한번 확인!! 친절친절하신 유디님^^
[마인드 마무리]
감당가능한 내 집을 마련하는 것이 시작이고 여기서 끝이 아니라는 말씀이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와 닿을 것 같다.
2017년이 많이 언급되었는데,, 2017년 전세를 선택하지 않고 1주택자가 된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기게 된다.. 지금 되돌이켜 생각해 보면, 한마디로 추후를 도모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졌다. 현재 월부를 통해 경험의 레버리지의 혜택으로 실력이 조금 더 쌓였다 하더라도 그때 1주택자가 되지 않았다면…. 지금 다른행동을 할 수 있는 준비가 전혀 준비되지 않았을 것이다. 아등바등 저축으로 모으는 돈보다, 저만치 달아나는 자산의 가격을보며 망연자실 했을 내모습이 그려지며 아찔하다… 지금 이 축복의 환경속에서 자본주의의 진면목에 대해 눈뜨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감사하다. 꾸준히 반복해 나갈 수 있도록 나에게 채찍질이 필요한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