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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게임에서 잘 살아남아야 한다. [부의 인문학] 독서후기 킵고잉3335

25.12.31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부의 인문학, 우석

저자 및 출판사 : 우석, 오픈마인드 주식회사

읽은 날짜 : 2025. 12. 27. ~ 12. 31.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인문학/철학 그리고 투자 #자본주의 게임 #서울서울서울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5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아! 이 책을 읽고! 평생 광주에서 내  아파트 한채 가진 거 대출금 갚으며 사려고 했던 나였는데, “서울 아파트"에 관심이 생기게 한 책이다. 서울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었는데, 나는 좋아하지 않지만 다른 사람들 많은 사람들이 살고 싶어 하는 곳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공부하고, 나도 한 번쯤은 기회가 있다면 굳이 피하지 말고 살아봐야 한다고 생각하게 한 책. 특히 3장의 <서울과 지방 부동산은 양극화될 것이다.> 를 읽고. 저자도 계속 말한다. 결국 기승전 서울이라고. 기승전서울.

 

 

2. 내용 및 줄거리

:

[1장] 철학은 어떻게 투자의 무기가 되는가

#조지 소로스 #칸트 #데카르트 #소크라테스

계속해서 읽고있는 책들에서 연결이 되는 그리고 공통적으로 저자들이 말하고 있는 것.

방금 전 완독한 책 “책은 도끼다” 에서도 박웅현님이 똑같이 말했던 것.

그 전에 읽었던 책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앙드레 코스톨라니도.

(28) 비밀은 바로 남과 다른 해석 능력에 있다. 같은 정보를 가지고도 해석 능력이 달라야 한다. 남과 다르게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은 어디에서 오나? 바로 독서에서 온다. 나의 경우도 좋은 투자는 인문학적 탐독에서 나온 경우가 많았다. 특히 인ㅇ문학은 시대를 거술러 변하지 않는 인간의 봉성과 돈의 흐름을 간파할 수 있는 통찰력을 길러준다. 왜? 사람이 살아가는 원리,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기때문이다. 

 

 

[2장] 노예의 삶을 선택한 사람들

#전략적인 선택 #최저임금제 #임대료 규제정책 #추수감사절 #참새잡기운동 #덩샤오핑 흑묘백묘론, 선부자론 #중국 혼합경제체제/ 사회주의시장경제

(92) 한 도시를 완벽하게 파괴하는 방법은 폭격이 아니라 임대료 통제정책이다. 

=> 올해 하반기 게속 나오는 규제를 보며 드는 생각.

 

 

[3장] 부동산 가격이 움직이는 매커니즘

#혁신 산업 #뭉침의 힘 #풍부한 인재(사람) #지식 전파  #인프라 제공 #수도권 억제정책의 한계 #서울 집중화 #비교우위론 #차액지대론 #빨대효과

<서울과 지방 부동산은 양극화 될것이다.>

(129) 서울 집중화와 발전은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다. 그러니 서울에 집을 사야 한다는 것이다. ‘물려도’ 서울에서 ‘물려야’ 시간이 지나면 회복되고 수익을 낼 수 있다. 승부처가 항상 서울이라는 점은 어떤 경우에도 달라지지 않는다. 

 

[4장] 반드시 이기는 주식 투자

#자본론 #마르크스 경제학 #의자뺏기 게임 #케인스 #켈리공식 #회귀하는 힘 #마코위츠 #포트폴리오 선택이론 #위험도 #유진 파마 #리처드세일러 #넛지 #대니얼카너먼 행동주의 경제학 #준거(기준점)의 의존성 #민감도 체감성 #손실 회피성 #로버트 실러 <이상과열> #정보 캐스케이드(폴포)

  • 소수의 투자자 편에 서라
  • 집중투자하라
  • 장기 투자하라
  • 신용 투자 하지 마라
  • 하루하루 시장의 변동을 무시하라
  • 주식 가치 측정은 계량적으로 하기 어렵다. 
  • 싸게 사라

     

 

[5장] 투자의 길을 만드는 부의 법칙

#강남 #과시본능-소스타인 베블런-베블런재 #상대적 빈곤 #폴로머-내생적 성장 이론 #파레트-20/80 법칙 #영토본능 #블랙스완-난심 탈레브 #롱텀캐피털 #무위험 차익 거래 #슘페터-혁신 강조 #엘리트주의자(슘페터, 프랜시스 골턴, 멜록, 니체) #마르크스와 슘페터의 가장 큰 차이점 #손실회피편향 #보유효과 #닻내림 효과

 

내성적성장이론 : 기술은 내생변수이고 경제주체가 통제할 수 있는 번수이며 이 기술을 잘 개발하면 계속 성장할 수 있다는 것. 기술은 수확체증의 법칙을 따르기에 기술이 결국 경제선장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주는 중요한 요소

(260) 자본주의 시스템의 주인공인 기업가는 좌파에게 대항하지 못할 것이고 조용히 사라질 것이라는 게 슘페터 자본주의 몰락 예언의 계요다. 기업가들은 언론위 자유를 중시하기에 좌파의 선동과 비난의 자유도 제한할 수 없다고 믿고 그들과 맞붙어 쌓우지 않는다 또 섣불리 항전을 했다가는 소수의 불리함으로 재산권을 빼앗길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에 투쟁을 포기한다. 1인 1표의 정치제도가 자본주의 시스템의 주인공인 소수의 기업가를 움츠러들게 만든다는 것이다. 

=> 자본주의가 몰락할 것이라는 슘페터의 설명. 흥미롭게 읽었다. 

<투자를 망치는 2가지 편향> 과도한 자신감과 낙관론

 

 

[6장] 자본주의 게임에서 승리하는 법

#쿠즈네츠 곡선 VS 피케티 #부의 재분배 #프랑스 #브라질-사회주의정책

(284) 금본위 화폐가 사라지면서 환율이 태어난 것

=> 나는 이걸 경제시간에 배웠을까? 배웠는데 내가 기억을 못하는 걸까? 밑줄 그으면서 열심히 읽은 부분

#브레튼우즈 체제-모든 화폐는 금으로 보증-안정적, 달러가 세계 화폐의 중심-기축통화 역할

#베트남전, 보유한 금보다 더 많은 달러를 찍어냄. 금 인출 소동, 직슨 "더이상 달러를 ㄹ제시해도 금오로 내주지 않겠다. => 이 때부터 모든 지폐는 금과 같은 확실한 보증 없이 그냥 정부의 약속으로 찍어내는 돈이 된 것.

#인플레이션 #돈의 가치

(290) 아파트 가격이 하락한 것 딱 3번 : 노태우 정부가 200만 호 대량 공급 때, IMF때,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때

#리얼머니(부동산, 주식)을 모야야 한다. 

#중국이 미국의 패권에 도전하는 방법. 페트로 달러(석유 달러) 체제 구멍내기 : (위완화로 석유 거래하는 시장 만들기), 미국의 해상 포위망 뚫기 : 믈리카해협을 봉쇄하면 중국은 망한다. 말레이 일대일로사업, 시진핑 주석의 중국몽 선언 등

#도광양회(덩샤오핑) #후진타오 화평굴기 #시진핑 중국몽 #중국제조 2025 #관세전쟁

#흥미진진한 미국과 중국의 패권 싸움 #미국의 중국 봉쇄 전략

#그렇다면 한국은?

#한국 산엉ㅂ 중에서 중국에 앞서는 것: 반도체, 아몰레드, 엔터테인먼트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79) 무턱대고 열심히, 열심히 하면 어떻게 되냐? 빨리 망한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노력과 재능보다 전략적인 선택이 더 중요하다. 

=> 나는 특히 수능공부를 할 때 전략적으로 공부하지 못했다고 늘 생각한다. 그냥 열심히 했던 것 같다. 조바심이 났기 때문이었다. 나보다 잘하는 친구들을 뛰어넘기 위해서는 더 더 더 많은 시간을 공부하면 된다고 일차적으로 생각했다. 그 친구들이 어떻게 공부하는지는 덜 궁금해했고, 알더라도(답지를 안보고 끝까지 생각한다.등) 시간이 오래 걸리고, 나에게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내 것으로 만들지 않았다. 그저 문제를 더 많이, 더 오래 앉아서 한 문제라도 더 풀이를 알고 답을 알면 된다고 생각했다. 결국 원하는 대학에 가지 못했다. 그 후로부터는 전략적인 선택이 중요하다는 것을 대학에 와서 이런 저런 과제, 공모전 출전 하면서 그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그 후로는 그런 선택을 나도 하기 위해 노력했던 것 같다. 오늘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또 이 진리를 생각하며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도, 인생을 살면서도 전략적 선택을 하기 위한 기본을 다져봤다.

 

(122) 더 잘살수록, 교육을 더 많이 받을수록 사람들은 수동적인 TV 시청보다 생생한 상호작용이 가능한 문화, 오락거리를 더 좋아한다. 그러니 부유하고 교육을 많이 받은 사람일수록 엔터테인먼트와 예술이 발달한 도시를 찾게 되고 도시를 흥하게 하는 것이다. 

=> 나는 왜 정말 그 복잡한 서울에 많은 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지 잘 이해를 하지 못했다. 같은 돈이면 광주에서 더~ 좋은 아파트 신축에서 교통체증 없이 숨 트이면서 여유롭게 살 수 있는데, 그 문장을 읽고 내가 알지 못했던, 내가 간과하고 있었던 “뭉침의 힘” 과 더불어 왜 서울에 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지에 대해 좀 더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

(124) 좋은 학교가 있고 좋은 학운이 있고 좋은 선생님이 있고 면학 분위기가 좋은 어딘가?

=> 나는 광주살면서도 봉선동이 왜~ 집값이 그렇게 비싼지, 그들만의 리그가 있는지, 학군이 뭐 그렇게 대단한지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이제는 이해가 조금 가기 시작했다. 

 

(141) 세상의 모든 땅값이 상승하는 매커니즘

=> 학창시절 경제 공부를 하고, 대학때도 경제공부를 하고, 지금도 신문을 읽으며 경제에 대해 공부하지만 정말 이놈의 땅값은 미친듯이 왜 오르는지 이해되지 않을 때가 많다. 왜 이럴 수밖에 없는지. 헨리 조지는 바로 “땅값”때문에 경제가 성장하고 발전해도 빈곤이 사라지지 않는다고 말했고. 왜 오르는지 매커니즘을 설명해줬다. (애덤스미스의 국부론, 리카도의 차액지대론을 대중이 이하하기 쉽고 멋지게 설명)

단, 꼭 비제스나 하이에크도 읽기 “하나만 아는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제일 무섭다.”

 

(281) 첫째, 마르크스는 틀렸다. 둘째, 한국의 부자는 월급 모아서 부자가 된 것이 앙니고 부동산이나 주식이 올라서 부자가 되었다. 부자 되는 비결은 월급에 달려 있는 게 아니고 투자에 달려 있다. 셋째, 투자하려면 종잣돈이 있어야 한다. ~ 종잣돈은 닥치고 모으는 수밖에 없다. 안 먹고 안 입고 안 쓰고, 그렇게 해서 죽자 사자 모으는 방법밖에 없다. 인내와 절약이 결국 종잣돈 모으는 비결이다. 

=> 아 또, 요즘 들어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싶은 포인트들이 몇가지 있었는데. 이 부분을 읽고 다시 마음을 다잡았다. 여기 저기 수첩, 다이어리, 책상에 잘 적어두어야 겠다. 단, 이렇게 모은 돈을 자본주의 게임의 법칙을 잘 익혀서 자산소득으로 잘 전환해서 부자가 되어야 의미가 있다는 것!!! 

(284) 부자가 되려면 열심히 일하고 저축하는 것 외에 부동산과 주식 투자를 잘해야 한다. 그리고 투자를 잘하려면 우선 먼저 ‘자본주의 게임의 법칙’을 알아야 한다. 

 

(293) 투자는 세상을 사는 지혜의 일부분이다. 

=> 왜 나는 이제까지 부동산, 주식을 하면 안되는 위험한 것이라고 여기며 살았을까

 

(299) 교육비에 투자할까 부동산에 투자해서 유산으로 물려줄까

=> 정말 어려운 문제. 후자가 더 맞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부분을 읽고 생각이 좀 바뀌었다. 가도 이게 맞는 건가? 계속 의심하고 물음을 던지게 된다. 

#폴 로머, 교육투자의 중요성

주식투자수익률은 연 7퍼센트고, 금, 채권, 부동산 투자수익률은 모두 3퍼센트 미만, 대학졸업장의 투자수익률은 연 15퍼센트 이상

=> 엥? 부동산 투자 수익률이 이렇게 낮다고? 이건 평균치겠지? 아이를 투자 수익률로 본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봐야하지 않을까? 여기서 교육이 “잘 살게 하는 힘 을 길러주는 것.”도 포함이 되는 것일까. 잘 살게 하는 힘이 뭘까? 돈이 많은 것? 행복을 느낄 줄 아는 것?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81)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 

=>너무 무서운 말이다. 진짜 정신 차리고 똑바로 살아야 한다!

 

(111) 사람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정책을 세워야지 지역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지원 정책을 세워봐야 도시는 살아나지 못한다고 주장한다. <도시의 승리> 저자인 하버드 경제학과 교수 에드워드 글레이저

+ <도시는 왜 불평등한가> 리처드 플로리다 “사람들이 기업과 일자리를 찾아서 이동한다는 전통적인 생각이 더 이상 맞지 않는 것 같다. 도시의 성공을 위해선 기업을 유치하는 것이 아니라 인재를 끌어오는 것이 맞다.”

=> 아 내가 살고 있는 광주의 시장, 광주 공무원들, 광주 사람들이 모두 이 책을 읽어야 할 것 같다. 나 역시도 알지 못했었지만 책을 읽으면서 깨닫게 되었다. 지식산업허브센터 멋지가 하나 건물 지어놨지만 과연 그곳에 기업들이 들어오려고 할지도 의문이고(다 서울에 있는데~ 굳이 광주로 올까?) 기업이 와도 사람들이 따라올지도 우려스럽다. 

 

(128) 분당. 신분당선. 정자역 주변 상가. 신분당선이 개통하자마자 정자역 상권은 오히려 망했다. 왜 그랬을가? 학생들이 학원에 다니러 신분당선을 타고 강남으로 가버렸기 때문이다. 

=> 아! 오히려 교통의 발전이 이런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는 거구나. 오히려 집중화, 쏠림 현상이 더 심해질 수도 있는 거구나. 같은 서울 안에서도!

 

(134) 결국 당신이 얼마나 노력했느냐, 당신이 얼마나 고생했느냐, 그건 중요하지 않다. 상대방이 얼마나 만족했는지, 상대방이 얼마나 행복했는지, 이게 중요하다. 

=> 너무 무서운 말이지마 이것이 현실. 이 세상의 모습인 것을. 이런 걸 보면 답은 내 안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밖에서 찾아야 하는 것 같기도 하다.

 

(148) 인간의 이기심이 세상을 풍요롭게 만든다. 인간의 이기심이 세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엔진이다. 인간은 누가나 타인의 도움을 필요로 하지만 무작정 타인의 자비심만 기대하는 것은 허황된 일이다. 인간의 본능 중에 가장 강한 본능인 이기심이 사회 전체의 이익을 위해 잘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나라가 잘사는 첩경이라고 본 것이다. (물론 이기심 말고 친절, 박애 정신, 동포애 같은 고귀한 심성도 갖기ㅗ 있긴 하지만)

=> 냉철한 시각으로 자본주의를 바라봐야 한다. 

 

(161) 아무리 의도가 선하다고 해도 경제 원리를 따르지 않는 정책은 효과적이지 않다. 

=> 나 이전까지는 계약갱신청구권 등의 전세가 안정을 위한 정책들이 선하고 옳은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그 결과를 보면 아니었다는 것이, 좀 더 자세히 잘 들여다보면 아닐 수도 있다는 점들을 깨닫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정책들을 집행할 수 밖에 없는 국가의 입장도 이해가 가기는 하고.

 

(328) 인간의 역사를 24시간이라고 한다면 자본주의 시장경제는 마지막 2초에 나타났다. 인간의 역사를 1,000페이지짜리 책이라고 한다면 자본주의 시장경제는 마지막 페이지, 마지막 한 줄에 등장한다. 

우리를 부자가 되지 못하게 방해하는 본능 : 무리 짓는 본능, 영토 본능, 쾌락 본능, 근시안적 본능, 손실 공포 본능, 과시 본능, 도사환상, 마녀환상, 인식 체계의 오류 등 9가지 본능 

=> 이런 본능을 극복해야 한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하이에크 <노예의 길> 영국의 대처 수상, 미국의 레이건 대통령

헨리조지 <진보와 빈곤>

우석 <부의 본능> : 부자가 되지 못하게 방해하는 8가지 본능을 이해하고 극복해서 부자가 되는 법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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