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루마블하듯 아파트를 모아가고 싶은
코루마블입니다.

연말에, 크리스마스 연휴에 일정 맞추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자리를 채우고 있었고
그만큼 강의에 대한 기대감과 집중도가 느껴지는 분위기 였는데요
(휴가 계획이 있었던 것을 어떻게 아시고
1주차 오프라인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잔쟈니 튜터님의 강의를 오프라인으로 현장에서 수강할 수 있었습니다.)
집에서 영상을 틀어놓고 강의를 수강하는것보다 훠~~얼씬
흐름이 끊기지 않고,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튜터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더 또렷하게 와닿는 느낌이랄까요 ㅎㅎ
이런 분위기 속에서 강의를 들으니
단순히 정보를 듣는 시간이 아니라
지감 내가 어떤 기준으로 투자 판단을 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강의를 듣기 전 솔직히
‘지금 이 시장이 좋다고는 하는데, 그래서 좋은 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지방은 싸다고 하고, 전세는 오른다고 하는데
그래서 지금 뭘 해야 하는지 애매한게 사실이었습니다.
뭔가 기회가 온 것 같기는 하고
막상 ‘그럼 지금 뭘 해야 하지?’라고 생각하면
선뜻 답이 나오지는 않는 상태였고요 ㅎㅎ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그 막연했던 애매함이 조금씩 정리가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강의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말은 ‘소액일수록 투자자의 역량이 결과를 좌우한다’고 말씀해 주신 부분이었습니다.
돈이 많으면 선택지가 넓고, 실수해도 회복할 여지가 있는데
5천, 7천 등등 소액의 투자금으로
어디를 보고, 무엇을 고르고, 어떻게 기다려야하는지
투자자 개인의 역량이 더욱 중요하게 작용하고
그것이 결과로 이어진다는 말씀이 계속 머리에 맴돕니다.
“같은 시기에 같은 돈을 가지고도 누군가는 앞으로 가고, 누군가는 뒤로 간다”
그래서인지
지금 투자하기 좋은 시기다라는 말도
막연하게 들리지 않았습니다.
또, 수도권이 오르는 걸 보며 마음이 힘들어하지 말라는 말씀을 들으며,
어찌보면 지금 당장 나와 접해있지않은 지역의 가격이 오르는걸 보면서 흔들리기보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걸 제대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적용해보고 싶은 점
이번 강의를 듣고 나서 1호기 투자를 하고, 투자금이 없으니까
지금은 아직 공부중이니까 라는 말로 결론을 미루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강의에서 강조하신 것처럼
어느 지역을 배정받든,
앞마당이 몇개든 간에
그 안에서 우선순위를 정하고 하나의 결론을 내리는 연습을 해보려고 합니다.
가격이 싸다는 이유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전세가율과 전세 세팅가능 여부,
그리고 실제 선호되는 단지인지 여부를
배운 기준으로
그리고 같은 지역 안에서도
왜 이 물건이고, 왜 저 물건은 아닌지를
스스로 설명할 수 있게 정리하는 한달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BM
1. 강의를 막 시작하려는데, 튜터님의 휴대폰 알람소리가 울렸습니다.
튜터님께서 평소 퇴근하기전 전화임장을 하기 위해 알람을 맞춰놓은 것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루틴)
튜터님께서도 전화임장을 매일 하기 위해 이렇게 루틴화를 시켜놓는구나…라는 부분에서 적지않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저또한 매일 알람을 맞춰놓고 전화임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2. 단지분석 적용(선호신축, 선호구축, 중간신축, 후순위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