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늦게 시작했지만 오랫동안 살아남고 싶은 투자자
호야쭌야입니다.
월부에 온지 몇년이 되었지만
기초반만 전전하다
친구추천 이벤트로
감사하게도 실전반의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동안 여러가지 일을 하고 있다보니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실전반을 도전 할 수 없었는데요.
좋은 기회를 살리고 싶어서
이제서야 드디어 실전반에 입성했습니다^^
임장을 자주 갈 수도 없고,
조모임 시간도 제한적이고,
임보도 다른분들만큼 잘 쓸 수 없겠지만
조원들께 민폐끼치지 않도록
최대한 할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할게요ㅠ
이번 1강은 최근에 제가 완전 팬이 된
쟌자니님의 강의였는데요.
현재 지방 시장을 진단하고
투자기준에 맞는 물건을 찾아
결국 투자라는 행위를 통해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해 배웠습니다.
그리고 나아가서 지방투자를 통해
차곡차곡 자산을 쌓아가는 로드맵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셨습니다.
쟌자니님은 귀에 쏙쏙 꽂히는 딕션에 더불어
수많은 사례들과 실전 경험담,
아파트 단지의 예시를 보여주셔서
피곤한 상태에서도
놀라운 집중력으로 강의를 몰아듣기 할 만큼
몰입할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새롭게 알게된 점이나
앞으로 적용할 점만 적어볼게요.
트래킹을 습관화 하고
특히 전세가를 추적하자!
지방투자에서는 매매가만큼이나
전세가를 면밀하게 봐야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전세가의 추이를 보면서
매수타이밍 뿐만 아니라
매도타이밍을 잡는 기준도 잡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기존에 앞마당은 몇 개 있지만
사실 그동안 제대로 시세트래킹을 못하고 있었는데요.
이번 실전반을 계기로 시세트래킹을 루팅화 해야겠습니다.
특히 지방은 주변 공급을 체크하고
이 공급이 전세가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전세의 흐름을 살펴야겠습니다.
그리고 단지분석할때
전세가의 흐름을 보는 관점에서
분석을 추가 해야 겠습니다.
그래프보다 중요한건 선호도 파악이다.
비교평가를 할때 뭔가 그럴싸한 지표나
그래프를 붙여보려고만 했었는데
지방에서는 각 지역마다의 상황이 다를 수 있고
지역 내 인식이나 선호도가
그래프에서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부분은 눈으로 보는 임장만으로는
절대 알 수가 없는 부분일것 같아요.
임장으로만 알 수 없는
“가치”와 “선호도”를
그래프가 아니라
[직관적]으로 판단 할 수 있으려면
전임, 매임을 더 디테일하게 해야겠습니다.
대장이라고 다 돈버는거 아니다.
가치성장 투자를 오해하지 말자.
이 부분이 사실 햇갈리는 부분이었는데요.
작년에 소액으로 투자했던 단지가
내년에 만기가 돌아오면서 어느정도 수익을 안겨주었습니다.
내년에 매도를 하고 종잣돈과 합쳐서
상급지로 갈아타기를 하려고 마음먹고 있었거든요.
지방에서는 투자금이 수도권보다 적게 들어가니
그냥 대장단지 하나 사서
편하게 기다리면 되지 않을까 ..
라는 생각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강의에서
지방은 수요가 얕기 때문에
대장이 언제든 바뀔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셨어요.
좋은것을 비싸게 사는 것을 주의해야겠습니다.
최종 투자 후보를 선택할때
“어떤게 더 많이 오를까” 보다
“환금성”측면에서 생각하자
지방투자는 매수에서 끝이 아니라
전세 맞추고 매도까지 해야 끝난다.
아무리 좋은 물건도
내가 팔고 싶을때 팔지 못하면 안된다.
조금 덜 오를수 있더라도
내가 원할때 매도가 수월한 물건을 골라야 한다.
지방투자에서는 이 부분을 절대 잊으면 안될것 같습니다.
연식과 공급에 영향을 많이 받는 지방의 특성상
반드시 매도를 고려하고
환금성 측면에서 유리한 선택을 해야겠습니다.
이 부분은 연습이 많이 필요할 것 같은데
임보 쓸때 결론파트에서 내생각을 쓰는것으로
계속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이번달에 당장 적용할점!!
1)전임+매임에 더 많은 시간을 쓰자!
2)단지분석에 전세흐름에 대한 분석+
이 지역의 핵심가치에 부합하는지 여부 추가하기.
(교안에 있는 장표 그대로 해보기)
3)결론파트에서 추후 매도시 환금성여부를 고려해서
내 생각을 적어보기.
저는 임장, 임보에 많은 시간을 쓸 수 없는 대신\
강의를 빨리 듣는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사실 저를 둘러싼 환경이 녹녹치 않아서
실전반 수업을 따라가는 것만도 벅찬건 사실인데요.
어렵게 얻은 기회인만큼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제가 할 수 있는 한도에서
최대한 할 수 있는 것을 해보는
알찬 한달을 보내겠습니다.
귀에 콕콕 박히는 명강의를 해주신\
쟌자니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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