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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99명] 내집마련 실전반 - 내집마련 실전 노하우부터 튜터링까지!
너나위, 양파링, 권유디

[선착순99명] 내집마련 실전반 - 내집마련 실전 노하우부터 튜터링까지!

4강 권유디님 강의에선, ‘8할을 넘어왔다. 남은 2할까지 잘 마무리하시자.’라는 메시지가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0호기 매도라는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하는, 큰 과제가 아직 남아있지만, 그 허들을 넘으면 다른 과정을 빠르게 준비할 수 있도록 준비하려고 최선을 다 하고 있기 때문에 8할과 2할의 이야기는 단순히 실제로 80%의 과정을 클리어했다는 산술적인 느낌보다, 여기까지 온 것이 전과 달리 많은 것들을 준비하고 노력하고 있다는 격려의 말로도 들렸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내 집을 가져서 생각해볼 수 있는 3가지의 선택지에 관해서 말씀해주신 내용도 좋았습니다. ‘모든 것이 내 집을 제 때 마련해야 가능한 일’이라는 것도 와닿았구요. 저 역시 내 집을 마련한 뒤에, 실거주 2 ~ 3년 정도 한뒤에 세를 주고 나와서 다른 도전을 할지, 아니면 좀 더 길게 살면서 저축액을 늘릴지 등의 선택지들을 머리로 상상해보곤 했었는데, 이런 상상들을 3가지 경우로 나눠서 설명해주신 것도 좋았습니다. 물론 어느 선택지든 제가 또 그에 맞게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은 기본이겠죠.
마지막으로 지나가는 말처럼 해주신 ‘자본주의 사회에서 사는 것이 이런거구나를 알게 되실거다’는 말씀도 정말 정말 와닿았습니다. 사실 경기도 외곽에 자가를 마련하고 8년정도 살면서 주거 안정성, 환경 등 만족한 면이 많았지만, 제대로 된 내 집을 마련한다는 것이 주는 자산을 취득한 효과를 체감한 적은 없었거든요. 그나마 2017년도에 0호기를 마련해서, 비록 지금은 저점(?)이지만, 샀을 때 대비 가격이 제법 올라서 이걸 시드로 도전을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그 마저도 자산을 취득한 효과라면 효과겠지요. 그래서 이번엔 조금 더 좋은, 조금 더 가치가 있는 자산을 취득해보려고 합니다.
만약 저희 조원분들과 멘토님께서 보신다면, 비슷한 이야기의 반복일 수 있어서 민망하지만, 당장은 ‘매도’라는 큰 허들을 넘어야 모든 다음 단계를 진행할 수 있어서 매도를 빨리 해결해야 하는 답답함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매도를 위한 노력을 하면서 매수를 할 후보 단지들을 정하고 검토하고 예산을 짜는 노력도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인테리어도 고민하고 있었구요 ㅎㅎ 이번 권유디님의 강의는 열심히 달려왔던 지난 한 달 간의 실전반 경험에 좋은 마무리를 선물해주신 것 같습니다.
강의 초반에 해주신 말씀처럼, 보고서는 어떻게 쓰는지도 아직도 잘 모르겠고, 탬플릿대로만 겨우 쓰는데, 오피스 프로그램도 제대로 다룰 줄 몰라서 다른 분들은 금방 할 것들을 몇 시간씩이나 끙끙대면서 하는 그 사람이 바로 접니다만 ㅎㅎ;; 모든 것들이 다 더 나은 모습을 위한 또 다른 자산이 되어줄거라 믿습니다.
좋은 강의와 힘이 되는 격려, 미래를 위한 비전을 제시해주신 것 까지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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