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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48기 월부와 함께하는 부동산공부 참 십(10)죠? 원베일] 추천도서후기_자본주의

26.01.01 (수정됨)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 자본주의

저자 및 출판사 : EBS <자본주의> 제작팀, 정지은, 고희정

읽은 날짜 : 25.12.29 ~ 25.12.30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통화량 #이자 #금융지능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10점

>>처음 읽을 때보다 좀 더 내용들이 이해가 되는 느낌이다. 물가가 상승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게 되었고, 그러므로 부를 얻으려면 투자를 해야 한다는 생각도 강해졌다. 

 

1. 저자 및 도서 소개

: EBS에서 ‘자본주의’라는 주제로 영상을 만든 것을 기반으로 좀 더 내용들을 추가해서 책으로 만들었다. 책에서는 현재 우리가 자본주의 경제체제에서 살아가려면 기본적인 돈에 관한 지식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또한 자본주의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은행과 소비에 관한 것들도 말해준다. 

 

 

2. 내용 및 줄거리

-가격은 수요와 공급 법칙 외에도 돈의 양에 의해서 결정된다. 통화량이 늘어나면, 돈의 가치가 떨어지므로 물건들의 가치가 올라가서 가격이 비싸지게 된다. 우리가 살아가는 자본주의 경제체제에서는 어쩔 수 없이 통화량이 늘어난다. 왜냐하면 이자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돈은 우리가 스스로 만드는 것이 아닌, 은행이라는 곳에서부터 빚으로 시작된다. 한정된 통화량에서 우리가 빚을 갚게 된다면 누군가는 이자를 낼 돈이 없는 것이고 이는 파산으로 이어진다. 따라서 인플레이션은 발생할 수 밖에 없고, 주기적으로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의 반복이 이어진다.

-은행을 무조건적으로 믿으면 안된다. 우리는 은행과 은행원들은 정직하고 우리를 위해서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시대의 은행은 자신들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사기업이다. 즉, 은행에서 권하는 금융상품들을 금융지식없이 그들의 말만 믿고 샀다가는 큰 낭패를 볼 수도 있다. 우리가 투자하는 대상과 금융상품이 무엇인지 공부하고 알고 접근해야한다.

-24시간 우리는 소비할 수 있는 환경에 노출되어 있다. 이는, 마케팅이 치밀하게 발전하면서 나온 결과물이다. 소비는 대부분 무의식에 의해 이뤄진다. 우리는 감정에 의해서도 소비하고, 주변 친구들, 광고들에 의해서 쉽게 현혹되어 소비한다. 하지만, 자본주의에서 쇼핑은 패배가 예정된 게임이라고 한다.

-자본주의 경제체제에서 위기들은 있었다. 그 위기 때마다 나온 해결법, 대책들이 있다.

1)아담 스미스 “국부론” - 완전한 자유시장 체제를 말하고, 노동이 이루어지면 부가 생성된다고 한다. 즉, 노동으로 생성된 가치는 교환가치이고 이는 노동량으로 정해야 한다고 한다.

2)칼 마르크스 “자본론” - 가난한 사람들은 왜 계속 가난해야 할까라는 물음에 대해 연구했고, 이는 자본가들의 이기심에서 나온다고 생각했다. 상품의 가치는 노동자들의 노동을 통해 생산되지만, 자본가들의 이기심으로 잉여가치가 만들어지고 이는 점점 노동자들을 기계로 대체되는 것을 야기한다. 그래서 “계급없는 사회”, 공산주의를 주장했다.

3)케인스 “거시경제학” - 미국의 대공황 이후, 케인스는 정부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공황을 극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오로지 시장에 맡기는 것이 아닌,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큰정부)의 중요성을 말했다.

4)하이에크 “신자유주의” - 정부의 과도한 개입은 오히려 시장을 비효율적으로 만들게 된다는 것으로, 시장의 자체적인 조정능력을 믿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3. 책에서 깨달은 것

Pg.27 "우리는 흔히 돈은 조폐공사에서 찍어낸다'고 말하지만, 실제 우리가 실물로 만지는 돈은 전체 돈의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나머지는 우리가 만질 수 없는 돈, 즉 숫자로만 찍히는 가상의 돈이다.

>> 뒤에 내용에 지급준비율에 따라 예금한 돈보다 더 많은 규모의 가상의 돈이 시장에 풀린다는 것이 나온다. 다시 한번 수요가 있는 자산에 투자를 해야 한다고 느꼈다. 초반에 목돈을 만드는 저축과정에서 화폐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그 동안에 투자대상에 대한 공부를 통해 만회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Pg.102 "금융 시장의 구성 요소에 대해 전혀 모른 채 금융 시장에 가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화를 자초하는 일입니다. 특히 쉽게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하면 더욱 그렇죠. 불행히도 금융 열기로 인해 사람들은 아주 쉽게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 문구를 읽고 다시 한번 느끼는 것이지만, 다시는 제대로 된 기업에 대한 공부와 지식없이는 개별 주식투자를 해서는 안된다고 느꼈다. 일시적으로 돈은 벌 수 있지만, 번 돈을 절대 지킬 수 없을 것이란걸 깨닫는다…

Pg.281 “자본주의는 구조적인 특성상 계속해서 악순환의 굴레를 만들어간다. 자본주의 체제가 존재하는 한 은행은 끊임없이 신용창조를 통해 돈을 부풀릴 수 밖에 없고, 누군가는 빚을 지고 파산을 해야 하며, 그 안에서는 금융자본은 계속해서 더 많은 수익을 올린다.”

>> 실제로 아직까지는 직접적으로 경제적인 위기를 경험해 본 적이 없다. 코로나 시절에는 아직 학생이어서, 선배들의 취업이 이전보다 힘들어졌다는 말만 들었고 직접 겪어보진 못했다. 하지만, 언제든 예상치 못한 위기가 올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응의 영역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일자리를 잃게 된다면 따로 얻는 소득이 없다. 노동소득 이외의 자본소득이 필요할 것 같다.

 

 

4. 책에서 적용할 점

-감정적인 소비 자제하기

>> 월초에는 쓸 돈이 넉넉하다고 판단해서 소비가 좀 많고, 월말로 갈수록 생활이 빠듯해지거나 초과되는 경우가 많다. 한달에 한번 가계부를 점검하기 보다는 주마다 쓸 돈을 정해놓고 점검하는게 나을 것 같다.

 

 

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통화량이 늘어나느 속도를 늦출 수 있을지는 몰라도 자본주의 시스템 때문에 스스로도 화폐를 계속 찍어내면서 통화량을 늘릴 수 밖에 없다는 얘기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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