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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이래서 너바나~ 너바나 하는가봅니다.
영상 끝날 때 진짜 눈물이 펑펑 났어요.
저는 이 길이 맞다고 생각하고 너무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가보지 않은 길(열심히 하는 내 미래)을 생각하면
걱정도 되고 두려운게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건
월부에 계신 분들의 가장 큰 목표는
저같이 평범한 워킹맘이
여러분들이 가르쳐 준 방식으로
부자가 되는 것이라 생각하기에
월부를 떠나지 않는 한
왠지 해낼 것 같습니다.
한달동안 강의를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이런 강의를 준비하고 관리하고 케어하시면서도
늘 진심이신 곳곳에 계신 모든 분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가르쳐 주시는 분들의 열정이 이정도인데
배우는 사람의 열정이 더하지는 못해도
덜하진 말아야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12월 내내 우선순위를 월부로 뒀었어요!
이런 마음이 저절로 생기게끔 동기를 불어넣어주신
월부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안 될거야 라는 꿈을 꾸는 사람과
나는 될거야 라는 꿈을 꾸는 사람은
둘 다 꿈을 이루게 됩니다.
안 된다는 사람은 안되는 꿈을
된다는 사람은 되는 꿈을"
너바나님께서 유튜브에서 하신 말씀을 듣고
진짜 소름이 끼쳤어요.
저는 되는 꿈을 꾸는 사람이고
월부에서 이뤄나가는 모습을 기록하고 싶습니다.
마지막 과제까지 완벽하네요!
감사해요 월부!!
알라뷰쏘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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