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스송씨입니다.
23년 12월 열기를 시작으로 월부에서 활동을 했습니다.
매달 강의를 들으면서 열정을 불태웠지만
24년 서투기를 끝내고 1월에 이사 + 이직을 하면서
★바빠죽겠다 !
★새 직장 적응이 힘들다 !
★춥다 !
★내가 앞마당이라고 만든 지역들 다 뜬구름만 잡으러 돌아다녔다!
특히 ★★★★★하기싫다★★★★★는 마음으로 불편하게 꾸역꾸역 쉬고 있습니다.
1년 내내 생각했어요
저분들은 어떻게 저렇게 오랫동안 계속 열심히 하지? 라고
나도 저렇게 되는건가? 했는데
역시 나는 못하는 일이었어!!로 확정지어지려는 것 같아요!!
어떻게 다시 돌아가죠? 뿌엥
월부 앱을 설치하고, 답변 알림🔔을 받으세요! 앱 추가하는 방법은 공지사항>신규멤버필독 < 여기 클릭!
댓글
송씨님 잘 지내시죠?ㅎㅎㅎ 여전히 유쾌하시네요!!^^ 저도 비슷한 상황...투코까지 받고 왔는데... 왜이렇게 행동이 굼뜨고 미루기만 하는지... 저도 선배님들의 조언을 좀 엿들어보겠습니다ㅎㅎ 아무튼 항상화이팅입니다!!^^
송님 안녕하신가요? 저도 실거주마련이 코앞이라 정신이 혼미해네요 ㅎㅎ 근데 물들어올 때 노저야하지 않을까요 ㅋㅋ(짧은제생각) 송님 화이팅!! 돌아와요~~~
미스송씨님!! ㅎㅎ 요즘 날씨 진짜 추운거 같아요... 그래도 이번주 부터는 좀 풀린다고 해서 기대중입니다ㅎㅎ 마음처럼 되지 않는 일이 진짜 많은 거 같습니다 ㅠㅠ 그래도 서투기 들으시고 무려! 거주분리까지 해내신게 진짜 대단하신데요!! 다시 마음먹고 새출발하는 의미로 작게는 독서나 특강 같은거로 워밍업 해보시는 것도 좋고 ~~ 곧 열반기초반 열리니까 너바나님의 따수운 조언 오랜만에 한번 들어보시는 것도 좋구요!! 미스송씨님 중요한건 꾸역꾸역하는 마음! 이라는 닉넴 소개가 갑자기 눈에 퐉! 들어오네요! 항상 응원할테니 같이 좀만 더 힘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