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권 읽고 올해 100권 채운다 정예부]25년 처음으로 100권을 읽었습니다.

26.01.01

 

안녕하세요. 예비부자님!!!

정직한 예비부자 정예부입니다.

25년12월31일, 마지막 독서후기를 남겼습니다.

(후기 작성하고 교회를 가야해서 새 해에 이글을 올립니다)

한해 동안 100권을 읽으신 많은 분들이 계시겠지만

처음으로 1년동안 100권읽기를 달성하여

그 동안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어봅니다.


22년 12월 첫 열중을 수강하면서

 

‘독서’

 

라는 것을 인생에서 처음으로 시작했습니다.

저는 책을 잘 읽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책을 읽으면 집중력이 흐트러지고 잠이 오며

 이해력이 부족하여 그저 '눈으로 글씨를 본다'  수준입니다.

하여 독서후기를 작성을 할 때에도 의식의 흐름으로 적으며

여러모로 부족함이 많은 후기를 남깁니다.


2월 열반스쿨 43,44기

 

2년만에 열중을 재수강하면서

다독왕이라는 이벤트를 알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다독왕에 선발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출퇴근시간에 책을 읽고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독서를 하다보니

‘1일1독이 불가능 한것이 아니구나’ 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때는 다독왕 선발기간이 짧았고 3주라는 시간이였지만

17권을 읽었고 다독왕 선발 이후에도 

남은 수강기간동안 30권을 채웠습니다.

 

30권을 읽고 나니 저에게는

영국의 수상이였던 윈스턴 처질의 한 구절이 남았습니다.

 

‘절대로, 절대로, 절대 포기하지마라'

 

하여 25년에는 남은 열반스쿨 중급반을 모두 수강하여

다독왕에 선발되어보자라는 새로운 목표가 생겼습니다.

 


6월 두번째 열반스쿨 45,46기

 

6월에는 조장을 지원하지 않고 조원으로 참여하였습니다.

1호기를 못 한 상태라 6월을 마지노선으로 정하였고

 책을 읽으면서 투자가 가능한지도 의문이 들었습니다.

결론적으로 6.27 정책이 발표된 날, 1호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열중에서는 15권을 읽고 운이 좋게 다독왕 막차를 탔습니다.

 

독...투.+인연

 

는 가능하다는 것을 이 때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 때 만난 다독왕 3조 조원분들과

필사방을 만들어 지금까지도 주 3회 필사를 하며

필사와 동료들의 응원을 통해 

번아웃을 이겨내고

동료들의 투자를 응원하며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필사를 하도록 이끌어 주신 프메퍼 튜터님께 감사합니다.

 


9월 세번째 열반스쿨 47기

 

세번째 열중에서는 한달동안 독서에 미쳐보자라는 

마음이 어느때보다 강했습니다.

하여 동료들에게도 ‘이번달은 50권 읽겠습니다!!!’

선언하며 책을 읽어 나갔습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일들로 인해 가족의 희생이 많이 따르는 도전이였습니다.

강의와 조모임, 직장, 가족을 모두 챙기면서 하기에는 버겁다고 처음으로 느꼈습니다.

그래도 31권을 읽으며 이전보다는 더 나은 독서를 하였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이 때는 독서에 대한 벽이 확실히 무너진 것을 느꼈습니다.

 

‘메타인지’

 

내가 100페이지를 읽으면 어는 정도 시간이 소요되고

하루에 최대 몇 권까지 읽을 수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내가 감당가능한 독서량을 알게 되었습니다.

 


12월 마지막 열반스쿨 48기

 

12월 마지막 열중은 온라인으로 신청하였습니다.

동시에 2년만에 재수강하는 열반스쿨 기초반도 신청하였습니다.

이 또한 저의 개인적인 욕심이였습니다. 

두개의 강의 중 하나를 포기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한달에 동시에 두개의 강의가 가능한가? 의심할 때

‘2개강의를 동시에 수강한다는 동료’가 있었다는 것이 생각이나서

‘죽이 되더라도 시작은 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12월을 시작하였습니다.

 12월은 실전반을 마친 다음이라

앞마당을 늘리고 싶은 욕심도 있었지만

(과다한 욕망덩어리 상태였습니다.)

첫주 분임을 하고 열기 첫 조모임을 하고 나니

바로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었습니다.

(앞마당은 다음에 만들자)

 

하여 남은 3주동안은 열기 조원들과 독서에 몰입하며 한달을 보냈습니다.

한달을 함께한 열기89기 35조 조원분들에게는 미안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욕심으로 

처음 월부를 수강하신 분들에게

오히려 나쁜 모습으로 보이지는 않을까

재수강하신 분들에게도

강의를 집중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아닐까

4주차 마지막 조모임을 마치면서 아쉬운 마음이 있었지만

앞으로의 여정을 응원하며 다음을 기약하였습니다.

 

처음부터 25년에는 100권을 읽자라는 목표는 없었습니다.

첫 다독왕부터 시작한 것이

두번째, 세번째 하다보니 

남은 권수가 23권이 남았고 

‘12월 마지막 깔끔하게 100권 읽고 마치자’ 였습니다.

 

(와이프가 알려준 감성 인증샷)

 

마지막으로 읽은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아빠의 가이드에 다음과 같은 문구가 있습니다.

 

 

23년 처음 '100권 읽기'를 도전했을 때는

동료들과 함께 시작하였지만

꾸준히 하지 못하여 실패하였습니다.

할 수 없다 라는 생각이 강했던 것 같습니다.

 

25년에는 100권을 읽자라는 목표를 처음부터 세운것은 아니지만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라는 마음을 가지고 읽다보니 어느순간 100권을 읽게 되었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반 첫 강의를 통해 우리는 비전보드를 작성하고

상당히 많은 금액을 목표를 정합니다.

 

남들이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우리의 목표는

할 수 없다라고 생각하면 할 수 없을 것 입니다.

 

하지만

 

'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하고

첫 앞마당을 만들고

첫 투자를 하다보면

 

이 또한 우리가 꿈꾸는 목표에 도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이 맞습니다.

 

25년 한해 고생많으셨습니다.

 

26년 매일, 꾸준히, 될때까지

꿈을 향해 달려가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갑부자s
26.01.01 23:55

와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도 매년 100권목표로 독서를 하고 있지만 항상 조금 모자라더라구요

달려라츄츄
26.01.01 23:58

와 정예부님 너무 대단하세요! 할 수 있다 생각하고 행동하기! 매일,꾸준히,될때까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5년에도 너무 고생많으셨고,26년에도 화이팅입니다!^^

화채
26.01.01 23:59

정예부님 멋져요!! 저도 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